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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노조, 내달 12일 총파업 예고 2025-11-25 17:24:48
직원은 각각 16.4%, 12.6%다. 노사 갈등의 핵심 쟁점은 임금 인상, 구조조정, 신규 채용 규모다. 노조는 정부가 정한 올해 공공기관 임금 인상률 3%를 준수하고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라는 대법원 판결을 이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공사는 인건비 재원 부족을 이유로 1.8% 인상만 가능하다고 맞서고 있다. 노조는...
'불가피한 희망퇴직' 잡음 없으려면… 2025-11-25 16:06:11
다수의 근로자들일 일자리를 잃고, 노사관계 악화로 한국법인 철수가 현실적으로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법리적으로 통상해고가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먼저 희망퇴직을 활용하여 원만하게 근로관계를 종료한 후 사업을 접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업을 유지하지만, 긴박한 경영상 필요가 발생하여 정리해고가 필요해졌을 ...
지하철에 버스까지 멈춘다…서울시민 어쩌나 '대혼란' 2025-11-25 14:41:19
운영비가 올해 3조원을 넘은 가운데 노사는 통상임금 보전과 운영비 확대 등 핵심 쟁점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버스조합은 내부적으로 파업 절차 검토에 착수했고 시는 연내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으면 이르면 다음달부터 쟁의행위가 본격화할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마을버스조합은 내년 1월부터 환승제도에서...
하청노조도 개별 교섭..."1년 내내 협상할 수도" 2025-11-24 17:55:50
예상되는데요. 가령 현대차의 경우 노사가 임금 수준과 노동 조건 등을 놓고 수개월간 줄다리기를 벌이는 상황인데, 5천여개에 달하는 협력업체의 하청노조까지 교섭 테이블에 앉게 되면 임단협이 더 지연돼 경영 불확실성만 가중될 수 있는 거죠. 정부 역시 시행령만으로는 현장의 초기 혼란을 줄이는 데 한계가 있다고...
기업, 원·하청 노조 따로 교섭할 판…노란봉투법 우려가 현실로 2025-11-24 17:50:35
있다. 노사 현장의 상황이 빠르게 변화하는데 그때마다 교섭단위 분리·병합과 사용자성 판단 절차가 반복되면 현장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한 대기업 인사노무 담당 임원은 “시행령만으로 새 교섭 제도의 작동 방식을 예측하기 어렵다”며 “고용부가 제도를 더 구체화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노총...
[사설] '1년 내내 노사 협상' 현실화할 노란봉투법 시행령 2025-11-24 17:39:59
노사 협상을 벌일 수 있게 한 노란봉투법(2·3조 개정 노조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하청 노조에 기존의 교섭 창구 단일화 원칙과 상관없이 교섭단위 분리를 허용하겠다는 게 핵심이다. 개정 법령이 내년 3월 10일 시행되면 협력업체가 수백, 수천 개에 달하는 자동차, 조선, 철강을 비롯한 상당수 대기업은...
경총 "노란봉투법 시행령, 산업현장 막대한 혼란 우려" 2025-11-24 16:07:39
별도로 하지 않아 향후 법적 분쟁이 지속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신설된 시행령의 교섭단위 분리 결정기준은 기존 노조법에 규정된 현격한 근로조건의 차이, 고용형태, 교섭 관행을 구체화하는 수준을 넘어서 노동조합 간 갈등 유발 및 노사관계 왜곡 가능성, 당사자의 의사까지 고려하도록 하고 있다"고 했다....
"하청노조가 원하면 원청노조와 교섭 분리"…노조법 시행령 윤곽 2025-11-24 15:56:25
노사·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세부 매뉴얼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 장관은 “12월 초부터는 노사와 협의하여 연내 지침·매뉴얼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개정 노동조합법의 새로운 사용자 정의규정을 기준으로 하여 사용자성 판단기준 지침을 마련하겠다"며 "사용자성 판단기준 지침에는 근로조건에 대한...
'교섭단위 분리' 노조법 시행령에 재계 "단일화 원칙 주객전도돼" 2025-11-24 15:49:59
것이 골자다. 교섭단위 분리제도는 노사 자율 합의가 어려울 경우 중앙노동위원회가 교섭단위의 통합 또는 분리를 결정할 수 있는 제도다. 재계는 노동위 판단에 따라 교섭창구 단일화 대신 교섭단위가 크게 늘어날 수 있고, 이로 인해 노사 협상이 지연되고 혼선이 발생하는 등 부작용도 커진다고 우려하고 있다. 가령 1차...
경영계, 노란봉투법 시행령에 "교섭창구 단일화 형해화 우려" 2025-11-24 15:41:50
된다"고 말했다. 교섭단위 분리제도는 노사가 교섭과 관련해 자율적으로 합의가 어려울 시 노동위원회가 근로조건, 고용 형태, 교섭관행 등 여러 기준을 바탕으로 교섭 단위의 통합 또는 분리를 결정하는 제도다. 정부는 교섭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안정적 교섭체계를 이룰 수 있는 방향으로 교섭단위를 통합·분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