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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보다 돈안되는 수술…'왜곡된 수가' 손질 2024-03-18 18:38:14
6000여 개에 달하는 의료 행위의 가치를 업무량, 진료비용, 위험도에 따라 상대적으로 구분한 ‘상대가치점수’에 병·의원 등 기관 특성마다 다른 ‘환산지수’를 곱해 산출한다. 여기에 의료 행위마다 보상이 이뤄지는 ‘행위별 수가제’가 합쳐져 전체 보상이 결정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전체 ...
정부, 수가 체계 대수술…"심뇌혈관 5조·소아과 3조 집중 투입" 2024-03-18 14:53:40
의료 행위를 업무량·진료비용·위험도에 따라 상대적으로 가치를 구분한 ‘상대가치점수’에 병·의원 등 기관 특성마다 다른 ‘환산지수’를 곱해 산출한다. 상대가치점수는 2001년 도입 이후 올해까지 3차례 개편을 거쳤지만 필수의료 분야가 주요 영역인 수술, 처치의 경우 원가보전율이 80%대에 머물고, 혈액검사 등...
필수의료 소외낳은 '행위별 수가' 손본다…수술·입원에 높은 보상 [종합] 2024-03-18 12:58:03
박 차관은 "상대가치 점수 결정의 핵심인 업무량 산정의 권한을 의사협회가 위임받았으나, 내부 조정에 실패하면서 진료 과목 간 불균형이 심화했다"며 "상대가치 개편 주기도 5∼7년으로 길어 그간 의료 환경의 변화를 신속하게 반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정부는 앞으로 상대가치 개편 주기를 2년으로 줄이고, 이후 연...
산업부, 첨단전략산업·전략물자 보호·통제업무 강화…인력증원 2024-03-18 07:48:47
행정수요와 업무량이 불확실한 신설 조직·기구는 원칙적으로 2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한 뒤 성과평가를 통해 정규조직 전환이나 폐지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산업부는 총액인건비제를 활용해 설치된 규제샌드박스팀의 존속 기한도 오는 2026년 4월 30일까지로 연장한다. 총액인건비제는 부처가 인건비 등에서 절감한 재원을...
뇌수술 수가, 日 1140만원 vs 韓 296만원…"수술할수록 적자" 2024-03-10 18:54:01
행위를 업무량·진료비용·위험도에 따라 상대적으로 가치를 구분한 ‘상대가치점수’에 병·의원 등 기관 특성마다 다른 ‘환산지수’를 곱해 산출한다. 지금의 건보 제도가 구축된 2001년 이후 23년간 이어져 온 구조다. 그간 세 차례의 상대가치 개편이 이뤄졌지만 수술 등 필수진료 원가율은 100%를 넘지 못하고 있다....
대학병원보다 높은 보상 받는 동네의원…'피부과 개원' 부추겨 2024-03-10 18:52:20
체제는 의료행위별 점수를 업무량, 인건비 등에 따라 나타낸 ‘상대가치점수’에 병원, 의원, 약국 등 기관별로 매년 결정하는 단가인 ‘환산지수’를 곱해 책정한다. 필수의료를 살리려면 병원 환산지수가 높아야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다. 병원 진료량이 많다는 이유로 의원 환산지수 인상률을 더 높게 책정하면서 2001년...
"노사 상생을 위하여!" 복리후생 막 늘렸다간… 2024-03-05 15:11:56
경력, 업무실적, 업무 난이도, 업무량, 책임 범위에 따라 구분해 지원할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복리후생제도에 관한 차별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차별적 처우로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으로 노동조합과 단체협약으로 복리후생비에 관한 사항을 정한 경우에는 이를 위반하여 지급하지 않으면 형사처벌을 받을 수도...
일처리 늦어 야근해놓곤…"시급 왜안줘" 사장 고소한 직원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4-03-03 13:30:01
바른 변호사는 "택배업무의 특성상 업무량 파악 가능하고 평균적인 업무처리 속도를 파악할 수 있어 가능한 판결"이라며 "사무직에서도 동일하게 저성과자의 연장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나 이는 사무직 업무의 특성상 택배업무와 같은 판단을 받기 어려운 특성이 있으므로 사용자의 동의 없는 연장근로를 막는 제도가...
고용부 고무줄 해석에…IT 대기업 수십곳 '임금체불 오명' 2024-02-29 18:40:13
매주 업무량이 들쭉날쭉한 IT·게임·금융업체가 많이 도입했다. 선택근로제를 운용할 때는 단위 기간 기본근로시간(법정근로시간)과 연장근로시간을 어떻게 계산하느냐가 문제된다. 크게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첫 번째는 주 단위로 계산하는 방법이다. 한 달 동안의 총일수(주말과 휴일 포함)를 7일(1주)로 나누고 여기에...
女 "출산 불이익 공포"…男 "요즘 그런게 있나" 2024-02-27 18:21:04
“휴직 후 육아 부담 때문에 여성은 업무량이 많은 주요 업무에서 배제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현실이 해결되지 않으면 출산율 문제도 그대로일 것”이라며 “육아가 여성만의 의무가 아니라 부모 공동의 의무가 돼야 육아로 인한 커리어 어려움이 분산될 것”이라고 했다. 최예린 기자 rambut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