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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만나요. 거기서 또 연극해요"…故 이순재 빈소 조문 행렬 [종합] 2025-11-26 00:13:45
"옛날부터 친했던 분이고, (고인이) 말년에 연극을 많이 하셨을 때는 제가 십여년 가까이 부부로 많이 나왔다. 순재 오라버니, 곧 만나요. 거기 가서 또 연극해요"라고 고인을 기렸다. 최수종은 "살아있는 역사이고 참 증인이시기 때문에 저와 모두 같은 마음일 것"이라면서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느냐"고 참담해 했다....
故 이순재, 금관문화훈장 추서…문화예술 발전 기여 인정 2025-11-25 20:10:50
윤여정과 2022년 이정재 이후 3년 만이다. 1956년 연극 '지평선 넘어'로 데뷔한 고인은 반세기가 넘는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최고참 현역 배우로 자리매김해 왔다. 140편이 넘는 작품활동으로 드라마를 넘어 연극, 예능, 시트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기에 대한 진정성과 인간적인 모습으로 전 연령층에...
정부, 故 이순재에 '금관문화훈장' 추서 2025-11-25 19:52:39
유족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1956년 연극 '지평선 넘어'로 데뷔한 고인은 반세기가 넘는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최고참 현역 배우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140편이 넘는 작품활동으로 드라마를 넘어 연극, 예능, 시트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기에 대한 진정성과 인간적인 모습으로 전 연령층에...
이순재 별세에…"주연배우 4인방 다신 볼 수 없는 영화" 화제 2025-11-25 19:48:01
등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까지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와 KBS 2TV 드라마 '개소리' 등에 출연하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1934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난 이순재는 4살 때 조부모를 따라 서울로 내려왔다. 호적상으로는 1935년생이다. 1961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故...
故 이순재 특별 편성부터 분향소 설치…KBS 각별한 인연 조명 2025-11-25 18:31:01
각별한 인연을 자랑한다. 고인은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후, 1956년 연극 '지평선 너머'로 데뷔했다. 이후 1960년 KBS 1기 공채 탤런트로 본격적인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여기에 유작 '개소리' 역시 KBS에서 선보여졌다. 이 드라마로 이순재는 지난해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평생 신세졌다"던 영원한 현역…국민 마음 속 별이 되다 2025-11-25 18:00:29
연극 ‘지평선 너머’로 70년 연기 인생을 시작했다. 1960년 KBS 1기 공채 탤런트에 발탁된 뒤 지난해까지 드라마 175편, 영화 150편, 연극 100여 편에 출연하며 한 평생 연기에 몸을 바쳤다. ‘국민 배우’로 거듭난 건 57세이던 1991년. 전국적인 인기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에서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표상인 대발이...
[포토+] 故 이순재, 향년 91세를 일기로 별세…'큰 별 지다' 2025-11-25 17:46:31
1956년 연극 ‘지평선 넘어’로 데뷔했으며 1965년 TBC 1기 전속 배우가 됐다. '목욕탕집 남자들' '보고 또 보고' '엄마가 뿔났다' '토지' '동의보감' '야인시대' 등 역대 인기 드라마에 여럿 출연했으며 대표작 중 하나인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에서는 가부장적...
생전 환한 미소 '먹먹'…'꽃할배' 제작진 故이순재 추모 2025-11-25 17:27:23
함께 국내를 대표하는 원로 배우로, 2014년 연극 '황금연못', 2017년 '앙리 할아버지와 나' 등에 함께 출연했다. 신구는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서 연극을 자주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며 "그렇게 연극을 쉬지 않고 했다는 것이 귀감이 되는 분이라 생각한다"고 떠올렸다. 또 신구는 "여행도 같이...
'윗집 사람들' 하정우·공효진·김동욱·이하늬, 故이순재 애도 2025-11-25 16:53:10
되었으면 좋겠다, 감사하다"고 짧게 인사했다. 한편 현역 최고령 배우로 활동한 배우 이순재가 이날 새벽 향년 91세로 별세했다. 이순재는 고령에도 철저한 건강관리를 자랑하며 방송, 영화, 연극 등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까지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와 KBS 2TV 드라마...
"한 시대의 품격이 떠났다"…정치권도 이순재 추모 물결 2025-11-25 16:29:37
문화 예술의 품격을 높여오신 선생님은 연극과 영화, 방송을 넘나들며 우리에게 웃음과 감동, 위로와 용기를 선사해 주셨다"고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가끔 공사석에서 뵐 때마다 큰 인연이 없는 제게도 참 따뜻하셨다. 40대 중반 이후 연극에 흥미가 생겨 선생님께서 운영하신다는 연기학원을 가보려 했다고 말씀드렸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