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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성공한 미국 민간 고용…하지만 웃지 못하는 이유 2026-01-07 23:18:50
운송, 유틸리티 부문은 1만1000명, 금융 서비스업은 6000명 늘었다. 반면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은 2만9000명이 줄었고, 정보 서비스업도 1만2000명이 감소했다. 재화 생산 부문은 전체적으로 3000명 감소했으며, 특히 제조업에서 5000명 줄어들면서 고용 축소에 영향을 미쳤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부분의 고용...
'백신입찰 담합 혐의' 제약사 6곳 무죄 확정 2026-01-07 17:45:27
혐의로 기소됐다. 1심은 유죄를 인정해 업체들에 3000만~7000만원, 임원들에겐 300만~500만원 상당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하지만 2심은 입찰 과정에서 ‘공정한 자유경쟁’이라는 전제 자체가 성립하기 어렵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당시 정부가 시행한 백신 제품별 입찰에서 최종 낙찰자로 선정되려면 해당 백신을 제조하는...
[단독] 관악세무서도 아파트로…정부 자산 영끌해 주택 공급 2026-01-07 17:43:48
3만3000가구로 약 20% 늘어난다. 지난해 9월 정부는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하며 수도권에 공공주택과 오피스텔 2만8000가구를 착공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관련 부처에 따르면 2만8000가구 중 2만 가구가 재정경제부(당시 기획재정부), 나머지 8000가구가 국토교통부 몫이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 4개월간 추가...
정부가 만든 노인일자리 100만…'고용시장 착시' 불러 2026-01-07 17:31:42
만 명에서 지난해 1~3분기 99만 명으로 10년간 약 3.7배 늘었다. 노인 일자리를 비롯해 정부 재정으로 만든 공공 일자리는 지난해 총 208만 명으로 전체 취업자 2877만 명의 7.2%에 달했다. 10년 전 113만 명에서 1.8배 증가한 수준이다. 연구진은 최근 늘어난 일자리의 대부분이 공공 일자리라고 분석했다. 이로 인해 최근...
[천자칼럼] 무관세 미국산 소고기 2026-01-07 17:30:41
메뉴로 꼽힌다. 육류를 좋아하지 않는 이가 늘고 있지만, 많은 소비자가 여전히 직장 회식이나 가족 기념일이면 소고기 등심과 갈비를 구워 먹는 자리를 선호한다. 이 때문에 소고기를 포함한 고깃집은 5년 생존율이 20%에도 못 미치는데도 외식업 창업 희망 1, 2위를 다툰다.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엠아이(PMI)가 2023년...
"수익 내봤자 건보료만 올라"…개미 등 떠미는 '기울어진 운동장' 2026-01-07 17:28:42
300조원을 넘어섰지만 국내 상장 ETF와 해외 상장 ETF를 차별하는 과세체계 등 제도적 과제가 적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A씨가 매매차익 5000만원에 대해 납부해야 하는 세금은 1412만원에 달한다. 2000만원까지 배당소득세 15.4%(지방소득세 포함 308만원)가 부과되지만, 나머지 3000만원엔...
트럼프 "베네수엘라 원유, 美가 판다"…입지 좁아지는 중동 2026-01-07 17:25:15
하지만 생산시설 국유화와 독재가 이어져 현재 생산량은 하루 100만배럴(세계 생산량의 1%)까지 떨어진 상태다. 3000만~5000만 배럴은 30~50일 치 생산량으로, 트럼프 정부의 유조선 봉쇄작전 이후 출하되지 못한 원유 등이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이 일시적인지, 베네수엘라 정부에 대가를 지불하는지...
'실적 부진' 부동산신탁사, 유동성 확보 비상 2026-01-07 17:15:03
그동안 투자자가 이 신탁사에 청구한 손해배상액만 약 3000억원에 달한다. 이 판결 이후 신탁사를 상대로 한 투자자의 소송이 줄을 잇고 있다. KB부동산신탁은 지난해 하반기에 당한 소송만 5건이다. 이전까지 제기된 5건을 합치면 책임준공 문제로 총 1180억원의 손해배상액이 청구됐다. 신탁사가 먼저 나서 부동산 PF...
드릴로 은행 벽 뚫어 1700억 훔친 간 큰 복면 3인조 2026-01-07 16:55:15
만 유로(8억5000만원) 이상을 금고에 보관하고 있었다고 신고했다. 사건 발생 직후 현지에서는 보험이 적용되는 금고당 1만300유로(1750만원)를 토대로 피해액을 대략 3000만 유로(508억원)로 계산했다. 하지만 보험 한도를 훨씬 넘는 돈을 넣어뒀다는 피해 진술이 잇따라 나오면서 전체 피해액 추정치도 커지고 있다. 일간...
1기신도시 분담금 '뚝'…미래도시펀드 탄력 2026-01-07 16:46:55
사업 추진도 본격화한다. 정부가 선도지구에만 적용하기로 한 패스트트랙 절차를 모든 정비구역에 적용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발표된 ‘9·7 공급 대책’의 후속 조치다. 2030년까지 6만3000가구를 착공할 계획이다. 후속 사업지구에서도 바로 예비사업시행자를 지정할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정비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