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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물탐구] 정창선 중흥건설 회장, 2층까지 올린 건물도 흠 보이면 부수는 '원칙맨' 2013-02-19 16:43:05
10대 브랜드로 만들겠다는 전략도 현장 경영을 통해 얻은 자신감에서 비롯됐다. “특별히 광고하지 않아도 ‘중흥s-클래스’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살기 좋은 아파트에서 지낸다는 느낌을 줄 수 있도록 건물을 짓고 있습니다. 제가 공사판 인생부터 시작했기 때문인지 현장에 특히 애착이 갑니다. 현장에선 모든 문제점과...
코트라 "수출부진 타개 해답은 아시아" 2013-02-19 15:55:41
뉴델리와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시아지역 무역관장회의를 잇따라 열어 침체에 빠진 수출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세계 경제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부상한 아시아에서 수출의 실마리를 풀어야 한다는 데 인식을 하고 아시아 시장 선점 대책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코트라는...
무협 회장 "중소기업 수출역량 강화에 총력"(종합) 2013-02-19 15:09:56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무협은 이를 위해 올 초 국제무역연구원 내에 '전략시장연구팀'을 신설,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 등 브릭스(BRICs) 4개국을 중심으로 신흥전략시장 연구를 강화하고 해외마케팅 지원본부 조직을 기능·지역별로 개편했다. 아울러 'e-거래알선센터'를 만들어 해외...
"내수 부진? 수출로 뚫는다"…메디톡스·오스템임플란트 등 2013-02-19 14:41:57
내수시장에서의 부진을 수출부문으로 만회한다는 전략이다. 4분기에 기록한 총 매출액 108억원 중 48%는 국내에서 52%는 수출을 통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와 브라질 등 신규 수출 대상 지역을 꾸준하게 확대하고 있고 아시아 지역 매출도 증가추세에 있다. 아시아지역 매출은 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한덕수 무협 회장 "중소기업 수출역량 강화에 총력" 2013-02-19 13:38:03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무협은 이를 위해 올 초 국제무역연구원 내에 '전략시장연구팀'을 신설,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 등 브릭스(BRICs) 4개국을 중심으로 한 신흥전략시장 연구를강화하고 해외마케팅 지원본부 조직을 기능·지역별로 개편했다. 아울러 'e-거래알선센터'를 만들어 해외...
외환위기때 자산운용사 설립…조흥銀에 투자 계획했다 포기 2013-02-18 17:27:41
최고전략책임자(cso·53)가 초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으로 지명되면서 한국에서 그의 투자 이력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 장관 후보자는 유리시스템즈를 루슨트테크놀로지에 10억달러를 받고 매각한 1998년 이후 국내 투자를 시도, 유리자산운용을 설립하기도 했다. 2005년 유리자산운용을 매각한 이후에는 그의 가족들이...
'또박이' 전략이 '한방 승부' 모험 이겼다 2013-02-18 16:53:44
지역으로 날아갔다. 10번홀 그린은 벙커에 둘러싸인 ‘땅콩’ 모습을 하고 있어 그린 좌우에서 공략할 경우 앞뒤 벙커를 조심해야 한다. 벨잔은 벙커를 피하려는 중압감 탓에 어프로치샷이 짧아 그린 프린지에 멈췄다. 21ｍ 거리에서 퍼터로 홀 1.5ｍ 지점에 볼을 보냈으나 파세이브 퍼트를 놓치며 무릎을 꿇었다. 안전한...
KTX 경제권 어떻게 개발될까?…궁금하면 21일 세미나 2013-02-18 15:34:04
구축되는 데에 따른 지역개발 전략의 정립과 관련분야 학술연구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기조연설은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 부원장이 나선다. 주제발표는 조준범 목포대교수,정재훈 목원대 교수, 한국철도공사 고영선 박사, 사회는 전경구 대구대 교수가 맡을 예정이다. 고석찬 단국대 교수, 나주몽 전남대 교수,...
달라진 LG…풀HD '종결자' 옵티머스G 프로 출시 2013-02-18 10:30:02
lg가 달라졌어요" 18일 lg전자가 내놓은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g프로' 를 보면 딱 떠오르는 말이다. 하드웨어 스펙이나 운영체제 면에서 다소 뒤쳐졌던 lg전자가 전작 옵티머스g에서 고정관념을 깨더니 옵티머스g 프로에서는 '스펙 종결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시장에서 이미 좋은 반응을 얻고...
'중견의 힘' 아파트 분양에도 예외없네 2013-02-18 08:30:06
3차 동시분양에서도 인기몰이를 계속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는 동탄2신도시 a33블록에 전용 84~135㎡의 총 714가구의 ‘동탄2신도시 대원칸타빌 2차’를 분양한다. 동보주택건설은 국내 건설사중에는 보기 드물게 여성 ceo가 사업을 총괄한다. 이 때문에 좀더 세심하고 섬세한 설계로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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