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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성악 본질은 노래 들려주는 것…뮤지컬 이어 대중적 가곡 도전" 2022-09-19 18:05:38
성악가 4명이 가곡부터 대중가요까지 여러 장르의 노래를 부른다. 클래식 명곡을 4중창으로 편곡하거나 윤종신이 작곡한 대중가요 ‘마지막 순간’을 성악 스타일로 부르는 식이다. 콘서트마다 표가 매진돼 ‘크로스오버 아이돌’로 불릴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김현수는 서울대 성악과 석사까지 마쳤다. 정통 성악가로...
피아니스트 박재홍 "콩쿠르 우승 이후, 나만의 소리 찾기 시작했죠" 2022-09-14 17:54:11
가곡 연주회, 브런치 콘서트 등 다채로운 음악회를 연다. 박재홍은 먼저 첫날 개막 공연에서 KBS교향악단(지휘 김광현)과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을 협연한다. 그는 “이번 유럽 투어에서 노세다와의 두 차례 협연을 통해 많이 배운 곡으로 국내에서 연주하는 건 처음”이라며 “라흐마니노프의 변화무쌍하고...
한국가곡 1천곡 DB 만든 美성악가, 16일 미시간서 음악회 2022-09-14 06:37:02
추가해 누구나 독일과 프랑스 가곡처럼 한국 가곡을 연구·연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소개란을 보면 톰슨 교수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시작한 이유로 한국과 인연을 꼽았다. 그는 한국인 배우자를 두고 있어 십여년 동안 한국 음식, 언어, 음악, TV 프로그램, 영화, 문화를 경험했고 가곡에도 관심을 두게 됐다고...
테너 윤서준, 인천문화예술회관 공연 2022-09-07 09:59:30
무대에서 가곡 스페셜리스트의 매력을 뽐낸다. 자연의 톤을 담아 부르는 ‘꿈길’ ‘첫사랑’ ‘산촌’ 등 아름다운 노랫말의 가곡으로 여물어가는 가을을 마중 나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게 문화예술회관 측의 설명이다. 커피콘서트는 2008년에 시작해 8만여 명의 관객들과 만나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 그날 젊은 병사를 감동시킨 모차르트 선율처럼… 2022-09-06 17:26:24
가곡을 불렀다. 스무 살이 되자 사는 건 비통한 투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내 영혼은 기댈 데가 없었다. 구멍 난 바지에 낡은 구두를 신고 걸어서 알프스 산맥을 넘은 랭보처럼 나는 떠돌았다. 오, 흠 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 우연히 고전음악에 귀를 기울이며 급격하게 음악에로 기울었다. 롯시니의 ‘윌리엄...
철학을 음악으로 푼 파격…'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김희경의 영화로운 예술] 2022-09-05 17:38:46
교향곡, 협주곡, 가곡,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한 인물로도 유명하다. 등 문학 작품도 음악으로 만들었다. 그럼에도 슈트라우스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처음 나왔을 때 큰 논란이 일었다. ‘철학의 음악화’라는 파격적인 시도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다. 슈트라우스는 논란이 일자 이렇게 말했다....
'8월의 서울' 다채롭게 물들인 3色 여름 클래식 음악축제 [송태형의 현장노트] 2022-08-30 15:46:31
코른골트. 황수미도 두 작곡가의 가곡만으로 프로그램을 짰다. 대학원 졸업 리사이틀에서 불러본 멘델스존의 두 곡(‘달’, ‘새로운 사랑’)을 빼고는 이번 공연을 통해 처음 접한 곡들이라고 했다. 하이라이트는 2부 후반부에 부른 코른골트의 ‘어릿광대의 노래’. 황수미는 작품 속 어릿광대에게 빙의라도 한 듯 풍부한...
세종호수공원 ‘이제우린 뻔뻔한 클래식’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2022-08-19 09:59:28
아리아, 가곡, 뮤지컬 넘버, 대중가요 등으로 레퍼토리를 구성해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지역 사회공헌사업이다. 숲속 음악회가 인기를 얻으면서 회사 측은 세종을 비롯해 충남 전역으로 찾아가는 힐링 음악회를 확산하고 있다. 맥키스오페라단은 몸매·얼굴·노래가 다 된다는 의미로 자칭타칭 ‘3되지’로 통하는 소프라노...
황수미 "멘델스존·코른골트, 천재들의 매력 보여줄게요" 2022-08-17 17:02:47
‘가곡 반주의 왕’으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헬무트 도이치(77)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지난 13일 서울 서초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황수미는 “멘델스존과 코른골트는 슈베르트나 슈만,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만큼 가곡 무대에 자주 오르지는 않는다”며 “두 작곡가의 노래를 공식 연주회에서 부르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깊어가는 여름밤, 전통가곡 만나볼까···박희수 첫 독주회 2022-08-16 16:37:11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중앙대 국악대학 연희예술학부를 졸업했다. 가곡 보유자 고(故) 김월하 명인(1918~1996년)과 그의 수제자인 김영기 명인(1958년~)이 계승 발전시켜온 전통 가곡의 맥을 잇고 있다. 그는 2020년 동아일보의 창간 100주년 기획 '청년100인의 두번째 돌잡이' 시리즈에서 전통을 잇는 국악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