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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노란봉투법 환노위 통과에 "깊은 유감…다시 숙고해야" 2025-07-28 22:05:00
고도의 경영상 판단사항까지 단체교섭·쟁의행위 대상이 된다면 우리 기업들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처하기 어려워질 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주목받고 있는 조선업을 비롯해 자동차, 철강업종이 다단계 협업체계로 구성된 상황에서 노조법 개정...
尹 거부권 행사한 '노란봉투법' 與 주도로 국회 환노소위 통과 [종합] 2025-07-28 21:02:34
노동쟁의 범위를 '근로조건의 결정에 관한 사항'에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 경영상의 결정'을 추가해 확대하는 내용도 담겼다. 또 쟁의행위로 인해 손해가 발생할 경우 귀책 사유와 기여도에 따라 개별적으로 배상 의무자의 책임 범위를 정하도록 했다. 사용자가 제3자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韓 둥지 튼 외투 기업들 반발…"기업인 잠재적 범죄자로 몰아" 2025-07-28 20:00:26
기업은 2, 3차 하청업체가 따라붙는 구조다. 그런 만큼 사용자 범위가 확대되면 원청 사업주는 수십, 수백 개 협력업체와도 단체교섭을 해야 할 수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기업 투자와 사업장 이전 등 경영 판단까지 쟁의행위 대상으로 간주할 경우 급격히 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처하기 어려워질...
노란봉투법, 민주당 주도 국회 환노위 소위 통과 2025-07-28 19:42:28
합법적 노동쟁의 범위를 '근로조건의 결정에 관한 사항'에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경영상의 결정'을 추가해 확대하는 내용도 있다. 또 쟁의행위로 인해 손해가 발생할 경우 귀책 사유와 기여도에 따라 개별적으로 배상 의무자의 책임 범위를 정하도록 했다. 사용자가 제3자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불법파업에도 '면책권'…더 세진 노란봉투법 2025-07-28 17:52:43
개정은 사용자와 노동쟁의(파업) 범위를 확대하는 2조 개정과 맞물려 상당한 파급효과를 낼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당정의 2조 개정안은 ‘사용자’의 정의를 ‘실질적·구체적으로 근로조건을 지배·결정할 수 있는 자’로 확대한다. 직접 계약 관계가 없는 하청 노동자도 원청을 상대로 교섭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노란봉투법' 입법 가속…당정 "8월4일 통과 목표" 2025-07-28 17:51:29
수 있게 의견을 조율했다"고 설명했다. 쟁의행위 범위, 유예기간 등에 대해서는 "거부권이 행사됐던 (당시의) 법안에 충실하려 한다"고 답했다. 협의회는 2시간여 진행됐으며 환노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과 권창준 차관 등이 참석했다. 개정안은 당정협의회 직후 열린 환노위 법안심사소위에서...
관세 폭탄에 규제·증세까지…한국 기업들 '사면초가' 2025-07-28 10:30:20
예정이다. 해당 법안은 쟁의행위의 범위를 확대하고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노동조합법 개정안이다. 앞서 이전 정부의 거부권으로 폐기됐지만, 이번 정부 들어 노동계의 요구 속에 재추진되고 있다. 상법 개정도 이어지고 있다. 집중투표제 의무화,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상법 2차...
관세태풍 오는데 규제·세금까지…내우외환에 피 말리는 산업계 2025-07-28 09:57:50
노조 쟁의 범위를 확대하고 불법 파업에 따른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의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 3조 개정안이다. 이는 이전 정부의 거부권 행사로 폐기됐으나 이번 정부 들어 노동계의 강력한 요구 속에 재추진되고 있다. 앞서는 이사의 충실 의무를 확대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안이 처리됐으나, 후속...
통상협상 와중에…노란봉투법 신속처리하겠다는 與 2025-07-27 18:35:42
그치던 쟁의행위 대상도 투자 결정, 구조조정 등 경영상 판단 사항까지로 늘어날 수 있다. 근로자 불법 쟁의에 대한 배상 청구도 제한(제3조)된다. 이대로는 조선, 자동차, 철강, 건설업 등 미국과의 통상 협력 분야로 제시된 업종에 큰 피해가 예상된다는 게 경제계 설명이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2년부터 작년까지...
[사설] 해외투자마저 노조 파업 대상으로 만드는 노란봉투법 2025-07-25 17:48:20
개념 확대에도 크게 우려하고 있다. 현재 쟁의행위 대상은 ‘근로조건’에 한정되는 데 비해 정부안은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 경영상의 결정’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임금·근로시간뿐 아니라 회사의 구조조정, 생산설비 해외 이전, 해외 투자 등도 파업 대상이 될 수 있다. 노동쟁의 개념 확대는 여러 측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