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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칼럼] F의 시대에 보수가 놓친 것 2025-05-23 17:46:54
이 후보가 ‘어려운 서민을 위해’ 전 국민에게 25만원을 지급하겠다고 할 때 국민의힘은 ‘포퓰리즘은 나라를 망친다’ ‘나라 곳간을 생각해야 한다’는 식의 말로만 대응했다. 옳은 얘기다. 하지만 당장 하루하루가 버거운 서민에게는 야박하게 들렸을 수도 있다. “피자값은 어쩌냐”고 묻는 쪽보다 “괜찮냐”고 우선...
이재명 "노란봉투법 당연히 해야" 김문수 "헌법에 위배" 2025-05-18 23:28:06
후보는 “노란봉투법은 헌법과 민법에 위배되며 무리하게 밀어붙이면 우리나라에서 기업을 할 수가 없다”며 “반드시 재고해야 할 법안”이라고 반박했다. 노란봉투법은 하청 노동자가 원청과 직접 교섭할 수 있도록 하고, 노조 파업 등에 대한 사측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법안이다. 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했으...
이재명 "계엄 때문에 경제 나빠져"…金 "탄핵이다 뭐다 어려움" [종합] 2025-05-18 22:41:05
범위 내에서 추경(추가경정예산)해서 서민 경기와 내수를 살리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경기에 민감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일자리를 지키도록 하겠다"며 "소비 진작을 위해 확실하게 많은 지원을 하고 소상공인은 채무를 조정하고 금융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기업이 좋은...
李 "추경으로 내수 살려야" 金 "기업 규제 판갈이" 2025-05-18 20:57:24
다 죽었다는 것"이라며 "단기적으로 당장 서민 경제가 너무 어려우므로 정부가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계, 기업, 정부 3대 영역의 적정 역할이 있는데 불경기에는 정부가 조정 역할을 해야 한다"며 "곧바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추경을 해서 서민·내수 경제를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힘주었다. 이어 장기...
'편안+부드러움' vs '안정감+활기' vs '스마트+젊음'…대선 후보 3인 패션 해부 2025-05-15 16:46:42
모델을 차고 나와 "정치인들이 서민 코스프레로 저가 시계를 차지만, 이준석은 원래 그걸 찼던 사람"이라는 평을 듣기도 했다. 이준석 후보의 공식 신고 재산은 약 14억 7000만원대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이 후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당 시계를 찬 모습을 공개하며 갤럭시 워치고 애플워치고 다 싫다....
서금원, 지자체 서민금융지원 위탁사업 개시…6월 첫 상품 출시 2025-05-14 16:25:48
서금원, 지자체 서민금융지원 위탁사업 개시…6월 첫 상품 출시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금융위원회는 14일 정례회의를 열고 서민금융진흥원이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서민금융 지원 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위탁업무 승인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금원은 지자체 특화 신용대출...
대출금리 그대론데 예금금리는 왜?...이자 장사 노났다 2025-05-05 06:30:28
영향으로 가계대출이 늘자 대출 수요 억제를 위해 가산금리 인하에 제동이 걸렸지만, 예금금리는 시장금리 하락에 계속 떨어지고 있어서다. 예대금리차는 은행이 돈을 빌려주고 받는 대출금리와 예금자에게 주는 금리 간 격차로, 은행 수익의 원천이다. 예대금리차가 클수록 이자 장사 마진(이익)이 많아진다. 5일 은행연...
예금금리만 뚝뚝…은행 예대금리차 '공시 이래 최대' 속출 2025-05-05 06:05:00
집계됐다. 이 예대금리차는 서민금융(햇살론뱅크·햇살론15·안전망 대출 등) 상품을 빼고 각 은행이 계산한 결과다. 저소득·저신용 서민 대상의 정책금융 상품의 금리가 높아 이를 많이 취급할수록 예대금리차가 커지는 왜곡 현상을 막기 위해서다. 은행별로는 NH농협의 예대금리차가 1.55%p로 가장 컸고, 이어...
금융위, 4조원 규모 관세대응 저리지원 프로그램 신설…추경반영 2025-05-02 15:37:17
'위기대응 특례보증'을 신설하고, 총 3조3천억원 규모로 공급하기로 했다. 취약 서민계층을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된다. 최저신용자의 금융접근성을 개선하고,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최저신용자 한시 특례보증' 사업 지원에 재정 365억원이 보강돼 올해 보증 공급규모가 1천700억원에서...
무너지는 '건설 생태계'…은행 연체율 7년새 최고 2025-04-30 18:04:03
연체율(산술 평균 기준)은 전분기보다 0.25%포인트 오른 0.73%를 기록했다. 관련 통계 집계가 가능한 2018년 1분기 말 이후 7년 만에 가장 높다. 이동주 한국주택협회 산업본부장은 “내수와 서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세제나 금융 규제 완화 등을 통해 건설산업을 정상화해야 한다”며 “정부가 선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