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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이정은, 문영 퀸즈파크 우승…시즌 2승째 2017-07-23 19:25:04
홀 3m 가까이에 올려놓자, 이정은은 1.5m에 갖다 붙인 뒤 버디를 잡아내며 사실상 우승을 확정했다. 박소연은 18번 홀(파4)에서 버디 퍼팅이 홀을 맞고 튕겨 나오면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가지 못했다. 지난 4월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서 우승한 박민지(19)가 11언더파 205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공동 4위에는 6명이...
[ 사진 송고 LIST ] 2017-07-23 17:00:00
부다페스트에서 홍보활동 07/23 15:42 서울 사진부 버디 성공 07/23 15:43 서울 사진부 이정은 홀아웃 07/23 15:43 서울 사진부 안개는 언제 걷히나 07/23 15:46 서울 홍기원 승리 환호 07/23 15:46 서울 홍기원 여자배구, 예선 1위로 결선 진출 07/23 15:47 서울 홍기원 결선 진출 기념촬영 07/23 15:50...
[ 사진 송고 LIST ] 2017-07-23 15:00:02
살피는 이정은 07/23 10:22 서울 사진부 하이파이브하는 이정은 07/23 10:22 서울 백승렬 강효상 대변인, 대법원 재판 생중계 논란 브리핑 07/23 10:22 서울 김인철 문무일 후보자 출근 07/23 10:23 서울 백승렬 기자회견장에 들어서는 강효상 대변인 07/23 10:30 지방 고현실 '제1회 스타트업 파트너링...
KLPGA 문영 퀸즈파크 최종라운드 안개 중단뒤 재개(종합) 2017-07-23 14:59:27
난 뒤인 1시 40분께에는 4번 홀에서 가시권이 확보되지 않을 정도로 안개가 끼어 플레이가 다시 중단되기도 했다. 최종라운드가 취소되면 이번 대회는 2라운드 36홀 결과로 우승자가 가려진다. 전날 2라운드까지는 이정은(21)이 9언더파 단독 선두로 끝낸 바 있다. 오후 3시 현재 이정은과 박소연이 공동 선두를 달리고...
KLPGA 문영 퀸즈파크 최종라운드 이번엔 안개로 중단 2017-07-23 14:24:43
있다. KLPGA 측은 "마지막 조가 3시 이전에 출발할 수 있을지 판단해 경기 취소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종라운드가 취소되면 이번 대회는 2라운드 36홀 결과로 우승자가 가려진다. 전날 2라운드까지는 이정은(21)이 9언더파 단독 선두로 끝낸 바 있다. 현재 이정은과 박소연이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KLPGA 문영 퀸즈파크 최종라운드 폭우로 일시중단(종합) 2017-07-23 10:37:11
전날 2라운드까지 끝내고 최종라운드만을 남겨두고 있다. 2라운드까지 이정은(21)이 9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고, 박소연(25)이 1타 뒤진 2위다. 이정은과 박소연, 그리고 공동 3위 박민지(19)로 이뤄진 챔피언조는 11시 31분 티오프 예정이었으나, 경기 중단으로 이들의 출발도 늦춰지게 됐다. taejong75@yna.co...
문영 퀸즈파크 최종라운드 악천후로 30분 연기 2017-07-23 08:56:10
했다. 현지에 내리는 비가 잦아들면서 최종라운드 취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해졌다. 첫 조 출발이 늦어지면서 챔피언조의 출발 역시 30분 미뤄졌다. 챔피언조에는 2라운드까지 9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달리고 있는 이정은(21)과 1타차 2위의 박소연(25), 공동 3위의 박민지(19)로 구성됐다. 챔피언조는 11시 1분 출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23 08:00:05
콜롬비아 제압…2그룹 결선 진출 확정 170722-0329 체육-0035 16:07 여자골프 '효녀' 이정은 "미국 진출은 아직…" 170722-0330 체육-0036 16:08 핀수영 간판 장예솔, 비올림픽 종목 종합국제대회서 금메달 170722-0333 체육-0037 16:12 황재균, 연장 11회 1루수 대수비 출전…SF는 2연패 170722-0342 체육-0038...
여자골프 이정은, 시즌 2승 보인다…문영 퀸즈파크 2R 단독 선두 2017-07-22 18:47:10
버디 파티를 벌였다. 거의 매홀 버디 기회를 만든 이정은은 길게는 12m, 짧게는 한 뼘 거리 등 7차례 버디 퍼트에 성공했고 보기는 단 1개도 없었다. 이정은은 "어제는 그린 스피드에 적응을 못 했지만 오늘은 다소 강하게 친다는 느낌으로 과감하게 퍼트한 게 주효했다"면서 "상반기 마지막 대회이기에 온 힘을 다 써서라...
여자골프 '효녀' 이정은 "미국 진출은 아직…" 2017-07-22 16:07:01
덕에 어렵지 않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정은은 "아쉽다. 개인 최소타가 3년째 7언더파다. 오늘 워낙 감이 좋아서 8언더파를 쳐보려고 했다. 마지막 홀(9번홀)에서 70m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이 힘이 너무 들어간 바람에 핀이 한참 지나간 게 뼈아프다"고 입맛을 다셨다. 이정은은 "평소라면 3라운드를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