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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된 국선변호인…"그만 두겠다" 속출 2021-10-10 17:12:50
관계자는 “피해자 국선변호는 수당은 적은 데 비해 감정 소모는 심해 사명감 없이는 하기 어려운 일”이라며 “지금의 처우로는 더 이상 버티기 어렵다고 호소하는 변호사가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변호사업계에 따르면 일반 형사사건 피해자의 변호 수임료 시세는 건당 150만~200만원이다. 그동안 비전담 피해자...
"미국선 합법인데…" 타투 시술자 35만명, '불법' 꼬리표 뗄까 2021-10-10 14:00:01
한국의 타투 시술자는 약 35만명, 문신과 반영구화장 등 이용자는 1300만명에 달한다. 하지만 시술자 대부분은 모두 범법자로 간주된다. 의료법 제27조에 따라 비의료인의 타투 시술은 불법이기 때문이다. 사회적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회입법조사처가 "타투 양성화에 대한 결론을 내릴 때가 됐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공군 女중사 성폭력 사망사건…"초동수사 미흡했지만 법적 책임 없다" 2021-10-07 17:47:24
문자를 보내 회유·협박했다. 수사는 진척이 없었고, 국선변호인으로 선임됐던 공군 법무실 소속 모 중위(단기 법무관)은 약 두 달간 어떤 법률적 지원도 제공하지 않았다. 軍 최종 수사결과…3명 구속 기소·12명 불구속 기소국방부는 지난 4개월간의 수사 결과, 총 15명을 기소했다. 또 이들을 포함한 총 38명에 대해 문...
현대차 공장에 '이것' 들였더니…"1시간 작업도 3분이면 뚝딱" 2021-10-05 13:27:47
덴마크에선 코로나19 검사로봇, 미국선 마사지로봇, 프랑스에선 방송촬영로봇, 일본에선 타코야기 제조로봇 등으로 협동로봇이 활용됐다. 국내에선 외식업체 빕스에서 국수 제조 로봇, 아모레퍼시픽은 에뛰드하우스 화장품 제조로봇, 파리바게트 모지점에선 제빵용 로봇 등으로도 활용했다. 이내형 대표는 근로시간 단축,...
'숨쉴수 없다' 플로이드 살해 前 경관 "법원이 재량 남용…항소" 2021-09-25 02:52:50
요구했다. 항소심 때 쇼빈에게 국선변호인을 배정하지 않기로 한 결정을 미네소타주 대법원이 재검토할 때까지 기다려달라는 것이다. 쇼빈은 몇 푼 안 되는 재소자 급여를 제외하고는 수입이 없고, 은퇴 연금을 빼면 다른 자산이 없다면서 이에 따라 변호인을 선임할 돈이 없으므로 스스로 변론을 하겠다고 밝혔다....
'성폭행 친오빠와 동거' 청원에…靑 "정부 지원 시설 입소" 2021-09-10 21:17:35
오빠 편에 서서 사설 변호사를 여럿 선임했고, 저는 국선 변호사 한 분과 재판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접근 금지 처분이 내려졌지만 여전히 친오빠와 한집에서 지내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해당 청원은 게시 하루 만에 1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고, 총 29만1376명이 동의해 정부 답변 요건을 갖췄다. ...
트럼프 강경이민 대응에 중단됐던 미-멕시코 경제대화 재개 2021-09-10 03:59:53
논의…미국선 부통령 참석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 중단됐던 미국과 멕시코의 고위급 경제대화가 9일(현지시간) 재개됐다. A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양국은 이날 백악관 건물 옆 아이젠하워 행정동에서 고위급 경제대화를 열고 멕시코 남부 및 중미 지역 투자를 포함한 경제협력...
"줄넘기 코치, 합숙하자며 하루에 몇 번씩 여중생 성폭행" 2021-09-09 07:55:37
준비하고 있다. 돈도 빽도 없는 저희는 경찰과 국선 변호사에게 의지하고 있다"며 국민청원에 동참해 달라고 부탁했다. 의정부 경찰서에 따르면 줄넘기 코치 B 씨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A 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코치는 관련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B 씨를 소환해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
친할머니 살해 10대 형제 구속…"동생 개념 없고, 형은 자포자기" 2021-08-31 18:25:56
내 쉬었다. 형제의 국선변호인은 "계획했다기보다 범행 직전 우발적으로 서로 동의한 것으로 봐야 한다"면서 "막상 형이 실행에 나서니 동생이 말렸고, 이미 상황이 끝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동생은 정서·행동 장애로 현재 이 상황에 대해 개념이 없고, 형은 자포자기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숨진 할머니에...
[단독] 김흥국 뺑소니 사고 피해자 "보험금 지급 안 돼 피 마른다" 2021-08-27 09:21:22
달리 검찰이 제출한 서면만 보고 벌금형 이하의 선고를 한다. 김흥국은 지난 9일 이에 대해 "검찰의 처분을 존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김흥국은 "당초 억울한 마음에 국선변호인 선임, 시민재판까지 구상했으나 법적 자문을 통해 교통사고 특례법상 접촉 사고 책임 소재보다는 현장 조치 여부가 관건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