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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李 대통령, 내일 대전·충남 與의원 만나 '행정통합' 논의 2025-12-17 09:47:29
직접 추진 의지를 밝힌 만큼, 내년 지방선거 이전에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또 다른 충청권 여당 의원은 “지방선거 전에 통합을 마치고 ‘통합 대전·충남’으로 선거를 치르는 것이 의미가 있지 않겠느냐”며 “이번 만남 이후 당내 논의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형창 기자...
김종혁 징계·한동훈 조사…친장 vs 친한 갈등 '일촉즉발' 2025-12-16 17:48:51
놓고 내분이 지속되는 가운데 당내 친장(친장동혁)계와 친한계 간 계파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호선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어 “김 전 최고위원은 다수 언론에 출연해 당을 극단적 체제에 비유하고 당원에 대한 모욕적 표현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與 "내란재판부, 2심부터 도입…추천위 구성 외부 배제" 2025-12-16 17:48:32
2심부터 설치하기로 당내 의견을 모았다. 법안명은 ‘내란 및 외환에 관한 특별전담재판에 관한 특별법’으로 정했다. 기존 안이 윤석열, 비상계엄 등을 포함해 처분적 법률이라는 지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은 법제사법위원회까지 통과하고 본회의 표결만 남은 상태였다. 그러나 당내에서까지 위헌...
한동훈 "민주주의 돌로 쳐 죽일 수 없다"…당무감사위에 반발 2025-12-16 17:23:11
판 것', '줄타기', '양다리' 등 표현으로 인격 모독도 했다. 당론 불복을 공개적으로 선언한 바도 있다"며 "본인은 당을 건강하게 만들고 당내 민주화 하나의 수단으로서 이런 비판을 했다고 하지만, 당내 절차를 오해한 선동이며,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자기 당을 희생으로 삼는 자기...
국힘 당무감사위 "김종혁,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2025-12-16 15:52:17
바도 있다"며 "본인은 당을 건강하게 만들고 당내 민주화 하나의 수단으로서 이런 비판을 했다고 하지만, 당내 절차를 오해한 선동이며,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자기 당을 희생으로 삼는 자기 정치의 전형적인 사례에 해당한다고 봤다"고 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
"들이받는 소, 죽여 버린다"…'당게 조사' 이호선, 한동훈 겨냥? 2025-12-16 13:57:39
모욕 및 당내 분열 조장 발언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당원 게시판 사태는 지난해 11월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올라온 윤 전 대통령 부부 비방글에 한 전 대표 가족이 연루돼 있다는 의혹이다. 해당 의혹에 대한 공식 조사에 착수한 당무감사위는 지난 9일 한 전 대표의 자녀 실명까지 담은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해...
100만 당원 돌파 앞둔 국민의힘…"이재명 맞서달란 뜻" 2025-12-16 10:55:34
효과일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국민의힘은 최근 내년 지선 경선에서 당심 반영 비율을 기존 50%에서 70%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를 놓고 당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옳다는 시각과, 중도층 공략을 위해서는 기존 방안을 유지해야 한다는 시각이 당내에서 엇갈리고 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뉴욕증시, 경계감에 하락…美, 우크라에 안보 보장 제안 [모닝브리핑] 2025-12-16 06:58:43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위한 당내 의견을 최종 조율합니다. 외부 법무법인에 의뢰했던 법률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당의 입장을 정리하고, 연내 국회 본회의 처리를 목표로 속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민주당 지도부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관련해 위헌 우려가 제기되자 관련 검토를 법무법인 LKB평산에 의뢰한...
與 "통일교 특검 절대 불가"…2차 특검은 '선택적' 역풍 우려 2025-12-15 13:01:47
내란 특검 정국을 이어가야 한다는 공감대가 당내에 확산한 것이다. 다만 2차 종합특검의 실제 추진을 두고는 고심을 거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 수사가 장기화하면 중도층 여론이 비판적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고 최근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도 부담스러운 탓이다. 특히 야권이 요구하는 '통일교 특검'...
與최고위 보선 '친명 vs 친청 대리전' 양상 2025-12-14 18:38:55
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 간 당내 주도권 다툼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15~17일 최고위원 선거 후보 등록을 받는다. 출마를 공식화했거나 출마가 유력한 후보를 보면 계파 구도가 뚜렷하다. 친명계에선 이건태 의원과 유동철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상임공동대표가 대통령실과 정청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