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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정부 인도 미루던 '120억 사기 부부' 강제 송환 2026-01-22 17:43:26
바뀌었다. 법무부 관계자는 “캄보디아 법무부 장관을 면담하는 등 부부의 송환 필요성을 계속 설득한 끝에 범죄인 인도 승인 결정을 이끌어 냈다”며 “부부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바탕으로 캄보디아 범죄단지로 유출된 범죄수익을 환수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다빈/김형규 기자 davinci@hankyung.com...
반도체 밀릴 땐 '차·방·원'이 끌어…쉴 틈 없는 코스피 2026-01-22 17:43:02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반도체 외 업종으로 온기가 퍼지고 있는 만큼 증권가에서는 코스피지수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재승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순매수와 개인의 머니무브 등 우호적인 자금 환경을 고려하면 유가증권시장 전체가 우상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세계 1위' 코스피 폭주에도 "아직 싸다"…파격 전망의 이유 2026-01-22 17:42:46
성장동력이 지수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증시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에는 미래 산업으로 불리는 반도체를 비롯해 로봇(현대자동차), 2차전지(LG에너지솔루션), 바이오(삼성바이오로직스), 방산(한화에어로스페이스), 원전(두산에너빌리티) 등이 자리 잡고 있다. 기술주 중심인 미국과 전통산업 위주인...
외국인 컴백…'30% 벽' 뚫었다 2026-01-22 17:41:43
외국인의 국내 주식 보유액은 666조3000억원이었지만 작년 말엔 1309조원으로 두 배 가까이 급증했다. 특히 유가증권시장의 외국인 보유 비중은 이달 21일 기준 36.9%로 2024년 말 32.2%에서 4.7%포인트 뛰었다. 작년부터 본격화한 주주환원 정책과 거버넌스 개혁이 외국인의 ‘바이 코리아’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추가 랠리 위해선 상속세·배당세 완화돼야" 2026-01-22 17:41:27
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전무는 중견·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승계 이슈가 본격화하는 시기라는 점이 중요하다고 했다. 업계에 따르면 중견·중소기업 경영진 상당수는 1940~1950년대생이다. 이 전무는 “국내 대기업 대부분은 상속 준비를 어느 정도 마쳤거나 상속세를 낼 여력을 갖췄지만 현재 상승장에서 소외된...
작년 '성장률 1%' 턱걸이했지만…반도체 빼면 0.4% 2026-01-22 17:40:56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한은에 따르면 건설투자의 성장 기여도는 -1.4%포인트로 집계됐다. 건설투자를 제외하면 성장률이 2.4%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는 뜻이다. 그나마 1%에 가까운 성장률을 지킬 수 있었던 건 반도체 수출 호황 덕분이었다. 한은에 따르면 반도체 등 ICT산업의 성장 기여도는 0.6%포인트로 나타났다....
'보완수사권 박탈' 與강경파 겨냥…李대통령 "혼란 가중시키면 개혁 아냐" 2026-01-22 17:39:10
어떤 사안에 대한 언급인지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았지만, 정치권에서는 검찰개혁과 관련한 발언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이 대통령은 지난 21일 기자회견에서도 보완수사권 문제를 거론하며 “검찰개혁의 핵심은 검찰에서 권력을 빼앗는 것이 아니고, 최종 목표는 국민의 권리 구제와 인권 보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민주당 내 "당황 넘어 모욕적"…鄭 '합당' 승부수, 자충수되나 2026-01-22 17:38:49
대표가 성급했다”고 말했다. 실제 이날 민주당 의원들의 휴대폰에는 합당에 반대하는 권리당원의 항의 문자가 쇄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와의 교감 여부를 두고도 엇박자가 났다. 당청 간 사전 조율이 있었다는 보도에 대해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대통령과 조율했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정청래, 조국에 "우리 합치자" 전격 제안 2026-01-22 17:38:39
치르자”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함께 윤석열 정권에 맞섰고 12·3 비상계엄 내란을 같이 극복했다”며 “이재명 정부 출범을 위한 대선도 함께 치렀는데, 지방선거를 따로 치를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조 대표도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 마음과 뜻이 가리키는 방향에 따라 논의하고 결정할 것”이라고 호응했다. 정...
'창립 18주년' 진에어 "통합 LCC 출범으로 아시아 최고 도약" 2026-01-22 17:38:39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진에어는 올해 에어부산, 에어서울과의 물리적 결합을 마무리하고 구성원들의 화학적 결합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도 에어부산, 에어서울 대표이사가 초청됐다. 진에어는 작년 연간 수송객 약 1천124만명이라는 역대 최대 기록을 달성했고 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