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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등반 조난 2013-06-16 17:31:07
호루라기, 손전등을 지참하라고 권한다.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6좌를 완등한 엄홍길 대장도 “산은 정복이 아니라 겸손의 대상”이라고 했다. 산행하기 좋은 계절이라고 너무 들뜨지 말고 몸과 마음을 겸허하게 낮출 일이다.고두현 논설위원 kdh@hankyung.com ▶ 女가수, 남편 외도현장 급습 후…충격 고백...
병만족, 히말라야 트래킹 도전 위기 `건강 이상` 2013-06-14 20:32:00
도착하지도 못했다. 불운이 겹친 병만족은 히말라야 도전기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병만족 히말라야 이번엔 히말라야? 대박" "병만족 히말라야 정말 고생했겠다" "병만족 히말라야 힘내요" "병만족 히말라야 정말 대단하다" "병만족 히말라야 오늘 방송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오지은 눈물, `정글의 법칙` 제작진 말에 폭풍 눈물 `화제` 2013-06-14 16:50:00
히말라야`에서 밝은 에너지로 병만족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는 홍일점 오지은이 그간 말하지 못했던 속내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펑펑 쏟았다. 이는 평소와 달리 홀로 위장하우스에 남아있던 오지은이 제작진의 "괜찮아요?"라는 한마디에 그동안 참고 있던 눈물을 갑자기 쏟아 내기 시작해 했던 것. 병만족의 엄마이자 누나,...
오종혁 ‘정글의 법칙’ 합류, 최강 라인업으로 기대감 UP 2013-06-10 17:01:53
현재 히말라야 편이 방송되고 있는 ‘정글의 법칙’은 새로운 정글의 촬영장소로 중앙아메리카 카리브 해 지역을 결정했다. 특히 2월 해병대를 전역한 오종혁이 ‘정글’에 합류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오종혁 ‘정글의 법칙’ 합류 소식에 네티즌들은 “오종혁 정글의 법칙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오종혁...
오종혁 정글의법칙 합류.. 병만족 기대주 되나 2013-06-10 12:20:56
병만족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현재 히말라야 편이 방송되고 있는 `정글의 법칙`은 새로운 `정글` 촬영장소로 중앙아메리카 카리브 해 지역을 결정하며 병만족 멤버를 꾸렸다. 당초 알려진대로 배우 조여정과 김성수가 합류를 결정했으며, 오종혁도 합류했다. 또한 인피니트 성열도 합류 예정이다. 오종혁 정글의법칙...
노출의 계절 앞두고 차(茶) 다이어트 열풍 2013-06-04 13:57:27
밸런스 메밀차’를 출시했다. 타타리 메밀은 히말라야 고원이나 중국 티켓 등 해발 2000m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메밀 품종이며 루틴은 비타민의 일종으로 혈관벽을 강화해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주며 아미노산과 섬유소 등도 풍부해 균형 잡힌 몸매를 가꾸는데도 도움이 된다. ◇감기 예방에 좋은 감잎차, 배변 활동에 도움...
오지은 "여배우 피부 관리의 시작은 선크림~" 2013-06-03 15:16:00
in 히말라야`에서 오지은이 사용한 `정글 선크림`이 화제가 되고 있다. 31일 방송 분에서는 평화롭고 온화해 보이던 네팔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위험천만한 열대 정글 바르디아를 탐험하며 야생 동물들을 직접 찾아 탐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쨍쨍 내리쬐는 태양빛과 폭염 속에서 오지은과 병만 족이 선크림을 바르는...
`정글의 법칙` 병만족, 벵갈 호랑이에 맞서 비박 감행 `대박` 2013-05-31 21:25:29
법칙 in 히말라야`에서 병만족은 멸종위기에 놓인 맹수 벵갈 호랑이를 보기 위해 야생동물 소굴로 들어가 위장초소를 짓고 비박을 감행했다. 첫 회 바르디아 입성 당시 족장 김병만은 "나무 위에 초소를 짓고 호랑이를 발견해보겠다"며 공언했었다. 역시나 그 선언을 잊지 않고 있던 김병만은 오른팔 박정철은 물론 홍일점...
`정글의 법칙` 병만족 이번엔 커다란 코뿔소 포착 `깜짝` 2013-05-31 21:08:03
히말라야`에서 잠자리를 준비하던 족장 김병만은 위장하우스 주변을 탐사하던 중 코뿔소를 목격했다. 평소 겁 없던 김병만도 거대한 코뿔소 모습에 놀라 뒷걸음질쳤다. 또한 다음날 아침 제작진의 카메라에도 코뿔소가 연이어 포착됐고, 위장 하우스가 절대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한 김병만은 직접 야생동물서식지 파악을...
`정글의 법칙` 김병만 "위장 하우스가 안전하지 않아" 2013-05-30 17:18:09
히말라야`(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이 거대 야생 동물에 대처하려고 제 발로 야생 소굴에 들어갔다. 지난주 병만족은 굶주림과 폭염으로 이중고를 겪었다. 이번에는 거대 야생 동물의 위협이라는 공포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 잠자리를 준비하던 병만 족장은 위장하우스 주변을 탐사하다 눈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