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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AI "에이전트 AI로 디파이 대중화 나선다" [코인터뷰] 2025-08-18 13:22:12
"한국은 이미 국민들이 정부보다 앞서 가상자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이제서야 그 흐름을 따라가기 시작한 셈"이라며 "한국의 상황을 흥미롭게 지켜보면서 많은 것을 준비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다만, 한국에서 실질적인 블록체인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선 규제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
꿈의 가상자산 ‘스테이블코인’…금융 지형 바꾼다 2025-08-04 10:56:13
다만, 결제 시장에서의 주도권 유지, 가상자산 친화적인 MZ 소비자 확보, 금융 인프라가 미비한 개발도상국 시장 선점 등의 차원에서 페이팔이나 스프라이트를 비롯한 결제 기업들은 자사 서비스에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마스터카드 등 전통적인 카드사 또한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가 가능한 크립토카...
스테이블코인으로 시작된 '달러 침공'…다음 전장은? [한경 코알라] 2025-07-31 15:48:39
디파이 서비스를 출시하고 5% 이상의 예치 이자를 약속한다면, 한국은 대항할 수 있을까? 이제는 스테이블코인과 디파이를 등에 업은 달러의 ‘침공’에 대비해야 한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많지 않다.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코빗 리서치센터 설립 멤버이자 센터장을 맡고 있다.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생태계에서...
Layer3: 웹3 대중화의 마지막 퍼즐 [포필러스 리서치] 2025-07-24 13:39:14
플랫폼 로빈후드(Robinhood)가 차세대 핵심 사업으로 실물자산(RWA) 시장에 진출하면서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로빈후드는 미국 주식 및 ETF를 토큰화해 유럽 시장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를 위한 초기 기술 파트너로 아비트럼(Arbitrum)을 선택했다. 이 전략은 사용자에게 24시간 거래, 온체인 자산 보관 및 활용이라...
스테이블 : USDT의, USDT에 의한, USDT를 위한 디지털 국가 2025-07-23 20:00:02
즉 블록체인 내에서 자산들이 얼마나 빨리 순환하는지가 높아야한다. 1.3 USDT는 GDP 성장의 핵심 블록체인을 국가로 보았을 때, USDT는 GDP 성장의 핵심이다: - 통화량(M) 관점: USDT는 암호화폐에서 BTC, ETH 다음으로 세 번째로 가장 큰 시가총액 가지고 있으며, 이 규모는 무려 ~$160B이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디파이...
韓, 스테이블코인 미래에 주목하다 : 코리안 크립토 위클리 [INFCL 리서치] 2025-07-08 17:48:34
& 빗썸, 가상자산 렌딩 서비스 출시 업비트와 빗썸은 7월 4일부터 국내 최초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빌려 공매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사용자는 담보를 예치하고 자산을 빌려 가격 하락에 베팅할 수 있습니다. 업비트는 현재 비트코인(BTC)만 지원하지만, 향후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빗썸은 BTC,...
중형·레거시 토큰 열기 후끈…韓 시장은 안정세 : 코리안 크립토 위클리 [INFCL 리서치] 2025-06-24 13:20:57
등 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국내외 주요 증권사, 게임사, 플랫폼사, 글로벌 Web3 기업들에게 전략 수립과 더불어 실행까지 함께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축적된 노하우와 레퍼런스로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고 있다. 본 리포트는 매체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코빗, 내부통제 고도화…"고객 자산 보호 최우선" 2025-06-18 10:58:05
임직원 거래내역 점검 등 내부통제를 강화했다. 코빗 관계자는 "최근 장시간 점검을 계기로 시스템 안정성과 내부통제를 더욱 고도화하고 있다"며 "기술적·관리적 조치를 강화해 고객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코빗은 지난 16일 오후 2시 30분부터 17일 새벽 3시까지 시스템 점검을 진행하며,...
'8000억대 먹튀' 코인업체 경영진, 1심서 무죄받은 까닭은? 2025-06-17 13:18:58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어 "피고인들이 (가상자산예치서비스업이) 지속가능성이 없는 사업이라고 생각했다면 55억원의 개인 자금을 투입하거나 (자신들의) 가상자산을 예치하지 않았을 것"이라고도 했다. 부당이득을 취하려는 고의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600만원으로 3800억원 만들었다"…전설의 코인 트레이더 'AOA'의 귀환 2025-06-11 17:14:13
하이엔드 서비스나 제품을 구매했을 때 후회를 했던 것 같아요. 가성비가 급격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서비스나 제품에 있어서 최고 하이엔드 쪽은 지양하는 편이에요. ▷ 트레이딩 성공 이후 가장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금전적인 부분에서 여유가 생겼다는 게 좀 크고, 저는 이렇게 많이 표현합니다. 자산이 많아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