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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코드 外[이주의 책] 2025-12-17 11:07:23
진입 장벽은 낮아졌지만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내는 기준은 오히려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리고 이 차별화된 가치를 기준으로 AI 시대의 새로운 계급을 4단계로 설명한다. 이는 사회학자 부르디외의 ‘아비투스(Habitus)’ 개념을 AI 시대로 가져온 것이다. 트럼피즘과 관세전쟁 노영우...
[기고] '허위정보' 대응의 덫…언론 자유와 민주주의의 위기 2025-12-17 10:31:49
달리, 이번 개정안은 사적 검열 우려를 키울 가능성이 있는 반면 이를 막을 보호장치와 권리구제 체계가 미흡한 상황이다. 허위정보 대응은 필요하다. 하지만 그 방식이 언론에 과도하거나 비합리적인 법적 리스크를 부과하는 방향이어선 안 된다. 언론의 감시 기능과 표현의 자유가 위축되면 민주주의의 기반은 흔들리고 ...
“아틀라스 시대 끝났다” 美의 고백…中 견제·동행 ‘투트랙’ 전략 선회[글로벌 현장] 2025-12-16 17:33:29
“현재 30조 달러 규모 미국 경제를 40조 달러까지 키울 수 있다”고까지 적었다. 2017년 트럼프 1기 정부의 NSS가 중국이 “미국의 가치와 이익에 반하는 세계질서를 구축하려는 세력”이라고 공격적으로 규정했던 것과 대조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기와 달리 2기에서는 중국과 결전을 벌이는 데...
한경연, 내년 경제성장률 1.7% 전망…"수출 주도·내수 개선" 2025-12-16 11:26:30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국 경제가 내년 반도체와 조선 업종 회복세에 힘입어 1.7%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16일 발표한 'KERI 경제동향과 전망' 보고서에서 이같이 분석했다. 올해 국내총생산(GDP) 경제성장률은 1.0%로 전망됐다. 한경연은 내년...
경사노위 위원장 "함께 파이 키워야" 최태원 "노사는 한식구" 2025-12-16 11:15:49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최태원 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사회적 대화가 쉬운 일은 아니다"라며 "우리가 제일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파트너십"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에 놓인 밥상을 많이 차지하겠다거나, 상대방 때문에 내 몫이 줄어드는 게 아닌가 생각하면 파트너라고 할 수 없을 것"이라며 "파이를 키우는 일을 함께...
[사설] 가파른 원화 하락에 기업 경영권도 불안하다 2025-12-15 17:39:52
긴 호흡으로 기업을 키울 의지가 있는 해외 자본 유입은 해당 기업은 물론 국가 경제에도 보탬이 된다. 문제는 싼 맛에 투자해 재빨리 투자금을 회수하겠다는 의도로 이뤄지는 불순한 M&A다. 해외 자본이 경영권을 확보한 후 자산 매각과 정리 해고에만 열을 올리면 산업 생태계에 악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만성적인...
"골프 더 이상 못 치겠어요"…2030 줄줄이 떠나자 '휘청' ['영포티' 세대전쟁] 2025-12-15 09:59:23
구매력이 세진 않더라도 판세를 키울 키를 쥔 '스윙보터'로 떠오르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 1위 되려면 40대 잡아야 한다쿠팡, 카카오톡, 네이버, 당근. 이들 1등 브랜드의 공통점은 40대 사용자가 가장 많다는 점이다. 넥스트포티가 트렌드를 시작하는 데 기여한다면, 40대는 이를 주류로 자리매김하는 데...
[천자칼럼] '골칫덩이' 물납 비상장 주식 2025-12-10 17:45:25
가치보다 20%나 고평가된 가격으로 살 곳을 찾는 게 쉬울 리 없다. 내년 예산에도 1조원 규모의 NXC 지분 매각 수입이 잡혀 있지만 정부 지분의 조기 현금화는 앞으로도 어려울 전망이다. 그렇다고 100조원 넘는 적자 국채를 발행하는 마당에 연 1%에도 못 미치는 배당금만 바라보고 보유하는 것도 정답이 아닐 것이다....
"미국 가치 반하는 세력"…중국 비판하던 트럼프의 '변심'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5-12-08 18:56:19
미국 경제를 40조달러까지 키울 수 있다”는 문장은 거의 짝사랑처럼 보이기도 한다. 2017년 트럼프 1기 정부의 NSS가 중국이 “미국의 가치와 이익에 반하는 세계 질서를 구축하려는 세력”이라고 공격적으로 규정했던 것과 대조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기 정부에서 중국과 한판 결전을 벌여보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