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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성추행 논란 일파만파…李 지지자들도 "선 긋자" [정치 인사이드] 2025-09-06 06:59:01
도마 위에 올랐다. 강미정 전 조국혁신당 대변인이 지난 4일 기자회견을 열고 "당이 피해자들의 절규를 외면했다"며 탈당하면서다. 당 지도부는 5일 뒤늦게 공식 사과했지만, 책임 있는 사과와 해명이 늦었다는 비판은 가라앉지 않았다. 정치권의 시선은 특히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에게 집중됐다. 야권이 조...
혁신당 창당위원장 강미숙 "성비위 대한 조국 태도에 절망" 2025-09-05 15:52:53
조 전 대표에게 저와 강미정 대변인과의 만남을 요청드렸다"면서 "조 전 대표는 '지역 일정을 마친 후인 9월 초 강미정 대변인을 만나 위로할 예정이다'는 답을 주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조 전 대표가 극한의 고통 속에 있는 피해자를 만나는 알을 지역 일정보다 덜 중요하게 여기는 것 같아 절망했다"고...
이언주 "조국, 대중 눈치만 살피며 SNS 일관…심히 유감" 2025-09-05 15:09:46
이날 페이스북에서 "조국혁신당 강미정 대변인이 눈물로 당을 떠났다. 이유가 지속적으로 이뤄진 성추행과 그를 방치한 당에 대한 분노라고 한다. 조국 전 대표는 옥중에서 보고받았다는데, 사면·복권으로 나와서도 모르쇠로 일관하다 뒤늦게 후회한다는 메시지를 SNS에 올렸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성비위'에 고개 숙인 혁신당…조국 책임론엔 선긋기 2025-09-05 12:39:33
"강미정 대변인을 포함한 피해자 여러분께 위로 말씀을 드린다"며 공식 사과했다.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온전한 피해 회복이 이뤄질 때까지 노력하겠다"며 동석한 당 관계자들과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고개를 숙였다. 그는 "그동안 여러 차례 당원 공지 문자를 발송하고 간담회를 통해 피해자 중심의...
뒤늦게 사과한 조국혁신당…조국 "서둘렀어야 하는데 후회" 2025-09-05 11:24:37
대응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전날 강미정 대변인이 문제를 제기하며 탈당하자 수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강미정 대변인을 포함한 피해자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이 사건으로 맘 다치셨을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다시...
野 "조국당 성 비위 사건은 진보 민낯…내부 성폭력은 '은폐'" 2025-09-05 10:18:35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전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내 성 비위 사건과 관련해 “당이 피해자의 절규를 외면했다”며 탈당했다. 강 대변인은 “사건이 접수된 지 다섯 달이 돼 가는 지금까지도 당의 피해자 지원 대책은 그 어떤 것도 마련되지 않았다”며 피해자들에 대한 당의 보호 조치가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조국 "성추행 논란 당시 난 비당원" 박지현 "자기 변명 불과" 2025-09-04 22:25:46
"강미정 대변인의 탈당 선언에 마음이 너무 무겁고 아프다"며 "당시 당적 박탈로 비당원 신분이었던 저로서는 당의 공식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이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8월 22일 피해자 대리인을 통해 저의 공식 일정을 마치는 대로 고통받은 강미정 대변인을 만나 위로하겠다고 약속한 바...
강미정 측 "조국 징역 2년 확정된 날 노래방서 성추행 당해" 2025-09-04 19:37:22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이 강제추행 피해를 본 날은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날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4일 YTN에 따르면 조 원장이 자녀 입시비리 혐의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 실형 판결을 받은 지난해 12월 12일 강 대변인이 당직자였던 기하재 등 여러 명과 회식하고 노래방에 갔다가...
성 비위에 "죽고 살 일이냐"…결국 사과 2025-09-04 18:00:57
"강미정 대변인의 심적 고통을 사소한 것으로 치부하거나 관련 문제를 제기한 분들을 폄하했다는 것은 명백히 사실과 다르며 제 진의와도 무관한 일"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최 원장은 지난달 말 대전에서 열린 혁신당 대전·세종시당 정치아카데미 강연에서 혁신당 성 비위 사건에 대해 "그렇게 죽고 살 일인가"라고 하는...
조국, 당내 성비위 논란 질문에 "다음 기회에" 2025-09-04 16:44:03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4일 강미정 대변인이 당내 성 비위 사건 처리에 문제를 제기하며 탈당한 것과 관련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조 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아 진우 총무원장을 예방한 뒤 기자들로부터 '강 대변인 탈당 기자회견을 어떻게 봤느냐', '당내 성 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