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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비관세장벽 회의 연기된 이유가…쿠팡 때문일까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5-12-21 17:31:46
개별 기업의 민원이 국가 간 협상을 흔드는 셈이고, 그렇지 않았다면 쿠팡을 지원하는 측에서 아전인수 식으로 상황을 해석하는 것이 양국 간의 신뢰를 낮추는 형국이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책임론이 정말 한미 양국 간 갈등으로 번질 만한 사안인지부터 따져볼 일이다. 워싱턴=이상은 특파원/김리안/한재영 기자
'스마트 댐 시스템' 구축…AI·드론으로 수문 실시간 관리한다 2025-12-21 15:55:56
가상모형 기반 관리로 전환해 안전관리의 효율성과 직관성을 강화할 수도 있다. 이승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댐 관리 체계가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적극 도입해 국가 수자원 시설 안전관리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李 대통령 "한전 빚내지 말고 국민펀드로 송전망 확충" 2025-12-16 17:49:58
반영해 전기료를 일부 올리든지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다른 전문가도 “민간은 사업 완수를 위해 충분한 주민 보상을 할 수 있어 사업 속도가 빨라질 수 있지만 이 역시 비용 증가로 민간에 보장해야 하는 수익률이 올라가고, 결국 전기료가 오를 수밖에 없다”고 했다. 한재영/김리안/하지은 기자 jyhan@hankyung.com
"탄소 줄이고 돈도 버세요"…月 1만7000원 버는 '꿀팁' 2025-12-16 10:33:30
관리는 이미 탄소중립을 위한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 잡았다. 미국 에너지부(DOE)가 난방 설정온도를 20도(화씨 68도) 안팎으로 권고하고, 일본이 ‘웜비즈(Warm Biz)’ 캠페인을 통해 실내 온도 20도를 유지를 독려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한국경제-기후에너지환경부 공동 기획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성패…겨울철 가구 전력 사용량에 달려 2025-12-15 18:16:25
30~100원을 다음달 전기요금에서 차감해주는 제도다. 에너지캐시백 가입자 규모는 2022년 도입 당시 3만8000가구에서 올해 11월 기준 160만 가구로 빠르게 증가했다. 그 결과 2022년부터 2025년 9월까지 누적 전력 절감량은 737GWh, 같은 기간 지급된 캐시백은 452억원에 달했다. 김리안/김대훈 기자 knra@hankyung.com
미래 전력수급계획 수립…환경단체 출신 대거 참여 2025-12-11 17:53:50
구조 개편이 다시 속도를 낼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정부는 당시 한국전력을 6개 발전자회사로 쪼개며 발전 부문에 일부 경쟁체제를 도입한 뒤 전력시장 개혁에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 전문가들은 탈석탄과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해서는 전력시장 개편을 재추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지방에 짓는 반도체공장 '주52시간 예외' 2025-12-10 17:48:34
증손회사 소유 규정 등 금산분리 규제를 완화해 기업이 대규모 자금을 원활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만 이 같은 조치도 기업의 지방 투자와 연계해 마련한다. 정부는 또 2047년까지 민관이 700조원 이상을 투입해 반도체 공장(팹) 10기를 신설·확충하겠다고 밝혔다. 한재영/김리안 기자 jyhan@hankyung.com
내년부터 '상표띠 없는 생수' 의무화…年 2270톤 플라스틱 감축 2025-12-10 17:16:32
때문이다. 기후부는 지난해 먹는샘물 생산량이 52억병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무라벨 제도를 통해 연간 2270t의 플라스틱이 덜 사용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현재 생산되는 먹는샘물 65%가 라벨이 없는 제품이어서 무라벨 의무화 제도가 큰 어려움 없이 안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해상풍력 年 4GW 보급 체계 갖춘다" 총력 대책 발표한 정부 2025-12-10 17:06:20
만이다. 이 사업은 5.7MW 발전기 총 64기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지난달 말 기준 7기의 터빈 설치를 마쳤고 내년 6월까지 64기의 설치 및 상업 발전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낙월해상풍력사업이 내년에 최종 준공되면 국내 해상풍력 발전 용량은 0.71 GW로 두배 가량 확대된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태양광 깔고 따릉이타면 돈 드려요"…개편된 탄소중립포인트 2025-12-10 15:29:50
수 있다. 지자체가 운영하는 자원순환거점 등에 투명 페트병이나 알루미늄 캔 등 '고품질 재활용'이 가능한 폐기물을 분리배출 했을 때 주어지는 포인트는 1㎏당 100원에서 300원으로 오른다. 공유 자전거 이용 시 지급 포인트는 이동 거리 1㎞당 50원에서 100원으로 인상된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