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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10살 연하 외국인 모델과 열애설…"사생활 확인 어려워" 2024-05-24 14:03:24
로렌 사이는 1998년생으로 박서준보다 10살 연하다. 그는 중국계 미국인으로 일본 넷플릭스 '테라스하우스' 하와이 편에 출연한 바 있으며 삽화가,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박서준은 넷플릭스 '경성크리처2'와 '서진이네2'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설계자' 강동원 "결핍 없지만 늘 필사적…이미숙 선배도 놀랐죠" (인터뷰) 2024-05-24 12:20:15
"그런 이유로 영화를 선택해주시면 감사한 일이죠. 거기서 멈추지 않고 확장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저를 별로 안 좋아하는 분도 '영화 진짜 재밌대' 하면서 볼 수 있는. 그래서 더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강동원이 출연한 '설계자'는 오는 29일 개봉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강동원 "신선한 영화"…'설계자' 41개국 개봉 확정 2024-05-24 09:57:48
"시나리오를 읽고 신선한 영화를 찍을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작품에 참여했다. 그 느낌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강동원의 새로운 얼굴과 짜임새 있는 전개, 입체적인 캐릭터 향연으로 관객들의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오는 29일 개봉.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손흥민, 인터뷰 거절했는데…"고마워" 분위기 훈훈했던 이유 2024-05-24 09:47:18
9번째 EPL 시즌을 보낸 손흥민은 팀 주장까지 맡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17골 10도움을 기록, 개인 통산 세 번째로 '10골, 10도움'을 채웠다. 손흥민은 국내에서 휴식을 취한 뒤 내달 2일 축구대표팀과 함께 싱가포르로 출국해 A매치 2연전 일정에 참가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퓨리오사', 장기집권 '범죄도시4' 제치고 개봉 이틀째 1위 2024-05-24 09:14:18
수는 1082만 6000여명이다. 개봉한 지 한 달이 되어가지만,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신혜선, 변요한 주연의 '그녀가 죽었다'와 '상견니'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대만의 스타 허광한 주연의 영화 '청춘 18×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이 뒤를 잇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감독도 "불가사의한 체험"…'설계자' 관전포인트는 강동원 그 자체 [종합] 2024-05-23 17:00:55
생긴다. 어떤 시선으로 보느냐에 따라 색깔이 달라지는 영화"라고 했다. 강동원은 "시나리오를 읽고 신선한 영화를 찍을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작품에 참여했다. 그 느낌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설계자'는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설계자' 감독 "흑미남 강동원 상대로 백미남 필요…이종석에 간절히 부탁" 2024-05-23 16:04:51
부탁했다"며 "그래서 제가 두 분이 앉아있는 모습을 담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9일 개봉.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범죄도시4', '아바타: 물의 길' 넘었다…역대 박스오피스 26위 2024-05-23 11:37:34
관객을 동원해 2024년 개봉작 최고 오프닝 및 시리즈 최고 오프닝 기록을 경신했다. 놀라운 속도로 흥행을 이어가던 개봉 20일째, 시리즈 최단기간 속도로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여기에 개봉 27일째 전편 '범죄도시3'의 최종 스코어인 1068만 2813명까지 뛰어넘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엔카의 나라에 K-트로트 '공습'…'미스터트롯' 한일전 열린다 2024-05-23 10:37:48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미스터트롯'이 수년간 쌓아온 제작 노하우를 전달하고, 오디션 전 과정에 대한 양국의 협의를 위해 제작진을 파견해 본격 협업을 진행한다. 특히 한일 양국 간 오디션 출연자들의 교류와 다양한 프로모션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조율을 시작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톱여배우 남편, 아나운서와 불륜"…日 연예계 '발칵' 2024-05-23 10:03:17
가수로 데뷔한 호시노 겐은 싱어송라이터이자 작가, 진행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모든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아라가키 유이와 호시노 겐은 2016년 TBS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를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2021년 결혼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