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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때린 '노조법'…AS 중단 위기 2026-01-25 17:46:11
이르면 이달 말부터 150만 명에 이르는 한국GM 차량 소유주를 대상으로 한 파손 수리, 부품 교체 등 애프터서비스(AS)가 전면 중단된다. 한국GM부품물류지회 노조의 세종물류센터 불법 점거로 전국 AS 센터망이 한 달 가까이 멈춰 마지막 남은 재고마저 곧 떨어지기 때문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의 부품 물류를...
"원청 나와라"...하청노조 24곳 현대차 등에 일제히 교섭요구 2026-01-25 11:25:50
인정한 법원 판례의 축적 △개정 노조법 시행령에 따른 교섭창구 단일화 강제 적용 등을 들었다. 노조는 “실질적 지배력을 행사하는 원청은 사용자로서 교섭에 나설 의무가 있다”며 “개정 노조법 시행 이전이라도 원청교섭은 가능하다”고 밝혔다. 특히 노조는 산업안전 문제를 핵심 교섭 의제로 제시했다. 현대제철...
[단독] 포문 연 금속노조 "23일까지 원청에 교섭 요구하라" 2026-01-20 17:36:47
“노동위원회나 법원이 개정 노조법상 ‘실질적 지배력’을 좁게 해석할 가능성이 크다”며 “설령 원청이 교섭을 거부해도 하청 사용자에 교섭 요구를 해놔야 합법적인 쟁의행위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법 시행 전부터 원청 교섭에 나서는 이유에 대해선 “하청 교섭을 제한적으로 인정하는 고용노동부 시행령의...
노란봉투법 재입법 예고…하청노조 교섭단위 더 쪼개진다 2026-01-20 17:36:32
노조법 시행령 개정 재입법예고안을 마련해 2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1월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지만, 원청과 하청 노조 간 교섭 방식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쟁점은 교섭창구 단일화다. 현행 노조법은 하나의 사업장에 복수 노조가 있을 경우...
"하청교섭 분리 더 쉽게"…노란봉투법 시행령 재입법 예고 2026-01-20 16:59:52
개정노조법 시행령 개정안에서는 원청을 상대로 원·하청노조가 교섭을 요구할 경우 ‘교섭 단위’를 어떻게 설정할지를 두고 논란이 됐다. 정부는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의 틀 안에서 교섭단위 분리를 허용하는 방안을 담았다. 즉 원청 노조와 하청 노조 혹은 하청 노조와 하청 노조 사이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를...
[단독] "세금 퍼붓고도 파업하면 마비"…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법 발의 2026-01-16 14:41:56
필수공익사업에서 빠진 것은 1997년 노조법 제정 당시 한시적으로 포함됐다가 2000년 말 적용 시한(일몰)이 종료된 이후 제도적 보완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내버스 운송사업은 민영제라는 이유에서였다. 하지만 그사이 준공영제가 도입돼 지방자치단체 재정 투입 규모는 급증했지만, 파업 대응 체계는 사실상 공백...
경영계 노조법 대응 TF, 노동부에 노란봉투법 개선의견 전달 2026-01-16 11:45:47
경영계 노조법 대응 TF, 노동부에 노란봉투법 개선의견 전달 법령 의무조항으로 사용자성 판단 자제 등 조언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축이 된 '경영계 노조법 개정 대응 TF'는 경제단체, 기업의 의견을 수렴해 고용노동부에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단독] 현대차·기아 부품운송노조 "원청 안나오면 파업"…노란봉투법 혼란 예고편 2026-01-08 17:50:18
산업계 관계자는 “노조법 개정안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3월부터는 협력사 노조의 비슷한 요구가 쏟아져 산업 생태계에 극심한 혼란이 불가피하다”며 “노조법 개정안을 두고 노사 모두가 반발하고 있는 만큼 사회적 합의를 이루기 전까지 시행을 늦춰야 한다”고 말했다. 신정은/곽용희 기자 newyearis@hankyung.com
[단독] 현대차·기아 부품 운송노조, 총파업 통보…“노란봉투법 혼란 예고편” 2026-01-08 17:37:50
산업계 관계자는 “노조법 개정안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3월부터는 협력사 노조의 비슷한 요구가 쏟아져 산업 생태계에 극심한 혼란이 불가피하다”며 “노조법 개정안을 두고 노사 모두가 반발하고 있는 만큼 사회적 합의를 이루기 전까지 시행을 늦춰야 한다”고 말했다. 신정은 기자 newyearis@hankyung.com
2년만에 열린 노사정 신년인사회…김영훈 "장시간 노동 성장 모델 끝나" 2026-01-08 15:59:01
김 장관은 이어 현안으로 꼽히는 △개정노조법을 통한 노사관계 신뢰 회복 △세대상생형 정년연장 방안 마련 △일하는 사람 권리에 관한 기본법 입법 등을 천명했다. 서종수 부위원장은 "2026년은 정년연장, 공무원·교원 정치기본권 보장, 공무직위원회법 제정 등 정부가 약속한 정책들이 실현되는 원년이 돼야 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