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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옷도, 여자 옷도 아니다"…제이홉·제니가 사랑한 패션 [박연미의 럭셔리 오디세이] 2025-12-23 14:21:43
스커트와 레이스 셔츠를 무대 의상으로 소화하며 젠더 규범을 거부했다. 젠더리스 패션은 오늘의 시대가 추구하는 다양성과 포용, 자기 정체성 존중을 가장 세련되게 드러내는 언어이자 스타일이다. 이제 옷은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의 상징성을 가르는 도구가 아니라 개성과 자기표현의 권리, 즉 ‘나’를 표현하는...
"경험으로 연결되는 여행"…하나투어, 2026 여행 트렌드 키워드 공개 2025-12-22 10:14:01
기반의 나다운 여행. 여행에서의 '나다움'을 중시하는 흐름도 뚜렷하다. '나다움'에 대한 관심은 2030 세대뿐 아니라 5060 세대에서도 커지는 추세다. 하나투어는 5060 세대를 단순한 연령 구분이 아닌 주체적이고 다채로운 삶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기반으로 한 세대로 재정의하고 관련 상품을...
"어머 이건 사야지"…외국인들 사이 '인기 폭발'한 핫템 [트래블톡] 2025-12-20 19:24:00
적으면서도 '한국다움'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상품들이 외국인 관광객의 장바구니를 채우고 있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방한 외국인이 과거 기성품 중심의 '큰 쇼핑백' 소비에서 벗어나 개인 취향과 감성을 반영한 정교한 라이프 스타일 수집으로 소비 방식이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연극배우 윤석화 "단 하루를 살아도 나답게, 무대에선 아름답게 기억되길" 2025-12-19 17:45:54
다움’을 잃지 않고 싶다는 명대사를 남기고서다. 향년 69세. 한국연극배우협회에 따르면 뇌종양으로 투병한 윤석화는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그는 2022년 7월 연극 ‘햄릿’ 무대에 선 뒤 같은 해 10월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 하루를 살더라도 ‘윤석화다움’을...
[주목! 이 책]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2025-12-19 17:04:34
르네상스부터 현대까지 700년의 사유를 가로지르며 휴머니즘을 ‘태도’로 재정의한다. 전쟁과 혐오 시대에도 인간은 변하고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인간다움을 다시 믿게 하는 다정하고 단단한 안내서다. (다산초당, 652쪽, 3만3000원)
"단 하루를 살아도 나답게"…1세대 연극 스타 윤석화 별세 2025-12-19 14:38:45
병마와 싸우면서도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나다움'을 잃지 않고 싶다는 명대사를 남기고서다. 향년 69세. 19일 한국연극배우협회에 따르면 뇌종양으로 투병해 온 윤석화는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그는 2022년 7월 연극 '햄릿' 무대에...
오영수 성추행 무죄에…안희정 피해자 "사법부가 2차 가해" 2025-12-16 07:35:37
사회는 달라졌으나 일부 사법부가 피해자다움을 요구하고 법정에서 2차 가해가 반복되는 것은 여전하다"며 "성범죄는 개인의 일탈이 아닌 권력과 침묵이 만들어낸 구조적 폭력"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오 씨의 재판을 방청했다는 그는 "피해자들을 보호하지 않는 재판 방식이 반복되었다"며 "피해자의 인권보다 가해자에 더...
최기주 아주대 총장 재선임 2025-12-15 18:06:21
총장(사진)이 제18대 차기 총장으로 재선임됐다. 차기 총장 임기는 2026년 2월 1일부터 2030년 1월 31일까지다. 최 총장은 아주혁신(AI·Ajou Innovation) 로드맵을 수립하며 대학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추진해왔다. 그는 “아주대학다움(Ajouism)을 세워 미래 100년으로 나아가는 일류대학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커버스토리] AI 빅뱅, 재정 위기…내년 경제 판 바뀐다 2025-12-15 10:01:01
다움’이 필요한 부분에 사람들이 에너지를 집중한다는 겁니다. 그렇더라도 최종 판단과 조율은 여전히 사람의 몫이란 점을 강조합니다. 과정과 순환 속에 사람이 반드시 개입한다는 뜻에서 ‘휴먼 인 더 루프(Human-in-the-loop)’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키워드로 잡았습니다. ‘필코노미(Feelin’ Economy)’는 소비의...
[책마을] "공무원은 철저한 조연이었다"…핫플레이스 성수동의 성장비밀 2025-12-05 16:31:11
개발 지원 정책을 통해 멋진 빌딩들이 들어올 수도 있도록 여건을 마련했다. 사람의 감정까지 고려한 도시 디자인 철학은 장소적 매력을 바탕으로 인재를 모으고, 기업이 이곳에서 날개를 펼 수 있도록 했다. 도시정책에 관심이 없었더라도 ‘무엇이 도시다움을 결정하는가’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던지게 된다. 음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