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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정교유착 고리, 끊어낼 기회다 2025-12-17 17:21:56
정치권과 종교단체는 오랜 기간 불가근불가원의 관계였다. ‘표’가 되는 종교단체와 담을 쌓고 선거를 치를 수 없는 현실적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런 통상적 관계를 넘어 청탁과 대가가 오가고 여기에 금품까지 건네졌다면 단죄해야 할 중대범죄일 뿐이다. 실체적 진실을 밝혀 부패의 고리를 끊어야 할...
사우디, 올해 340명 사형 집행 '역대 최다'…절반 이상 마약 사범 2025-12-16 20:03:47
사우디가 단죄하는 범죄자가 주요 마약밀매업자가 아닌 이들의 사업에 동원된 취약계층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인권단체 리프리브 관계자는 "이들은 폭력 범죄자가 아닌 대부분 외국인 근로자"라면서 "이들을 처형하는 것은 사형이 고의적 살인에만 적용되도록 의무화하는 국제법에 위배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사우디...
[사설] 경찰 지능범죄 처리 하세월, 내년 10월 檢 없어지면 더 걱정 2025-12-11 17:35:07
수없이 많다. 범죄를 단죄하지 못하는 형사사법 체계 개편은 어떤 말로도 정당화하기 어렵다. 내년 10월 수사·기소 기관 분리 조치가 단행되면 수사권한 다툼, 책임 소재 불투명까지 더해져 후폭풍은 더욱 커질 것이다. 설사 공소청·중수청 체제가 옳은 방향이어도 거대 국가기관의 폐지·신설에 불과 1년의 유예기간을...
범여권도 막아선 '여당 폭주'…내란전담재판부 숨고르기 2025-12-09 11:08:52
설치는 내란수괴 윤석열을 단죄하고 내란 잔재를 청산하기 위한 법"이라며 추진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그러나 정치권에서는 1인1표제 논란에 이어 강경파 법사위에 힘을 실어 온 정 대표의 강경 드라이브에 연달아 제동이 걸리면서 리더십이 약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 법관들 "내란재판부, 재판 독립성 침해"...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고전 발레 비틀기의 장인 2025-12-08 18:09:13
그린다. 션 베이커 감독은 성매매를 단죄하지 않고 성 노동자의 주체성과 존엄을 강조한다. 몸과 시간을 자본에 파는 모든 노동이 겪는 불평등, 비인간화 속에서도 인간으로 남으려 애쓰는 일이 가장 고된 노동이다. - 문화콘텐츠 기획자 이수정의 ‘영화 속 악녀들’ 꼭 봐야 할 공연·전시● 음악 - 유키 구라모토 ‘유키...
野 "'위헌 최소화'? 헌법 조금만 어기겠단 뚱딴지 같은 소리" 2025-12-08 11:02:02
개혁안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이라며 "국민적 공감대를 더 넓히고 위헌 소지를 최소화하겠다"고 했다. 이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대해 "내란 수괴 윤석열을 엄중히 단죄하고 내란 잔재를 철저히 청산하기 위한 법"이라며 "법적으로 위헌이 아니더라도 1심 재판을 지연시키려는 정략에 맞서...
與 "비상계엄 사과 안 한 장동혁, '제2의 윤석열' 선언" 2025-12-06 14:26:55
길을 나아가고 있지만 국민의힘만 여전히 극우의 길을 선택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불법계엄을 정당화하고, 정부에 맞서 싸우자는 극우 결집용 선동을 하며 스스로 몰락의 길을 향해 가고 있다"며 "나치 전범을 단죄하듯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한 내란세력에게 끝까지 책임을 물어 내란이라는 총구로부터 국민을...
"국민 분노 사법부 향할 것"…與, 추경호 영장 기각에 '격앙' 2025-12-03 11:09:52
날로 기억하고, 국민은 사법부를 단죄할 것"이라며 "사법부 스스로 존립 가치를 부정했다. 사법 개혁의 필요성을 더욱 절감하게 만들었다"고 했다. 김병주 의원은 이어 "사법부가 영장을 기각한 것은 국민적 상식을 정면으로 배반하는 행위다. 이제 분노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사법부를 향할 것"이라며 "이번 사태로 내란...
문진석 인사청탁 메시지 파장…野 "김현지, 뒷선 아닌 '앞선 실세'" 2025-12-03 10:48:30
낱낱히 국민께 고하라"며 "국민께서 반드시 단죄를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같은 당 주진우 의원도 SNS에 "이재명 정부 인사전횡 시스템이 딱 드러난 것”이라며 “대통령실이 문자로 띡 ‘엄중 경고’ 공지내서 덮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썼다. 주 의원은 "민간 인사까지 당연하다는 듯이 관여해 온 인사...
[김정태 칼럼] 12·3 계엄의 기억 2025-12-02 17:11:34
사람도 적지 않다. 남은 진상 규명과 단죄는 법적 절차에 맡기면 그만이라는 얘기다. 원하는 답이 나올 때까지 계속 주리를 틀겠다는 여당의 집요함이나 제 살길 찾기에 바쁜 야당의 무기력함이나 답답한 건 마찬가지다. 그래도 1년 만에 계엄의 충격과 혼란을 이겨내고 나라를 정상 궤도로 되돌린 우리 국민의 저력만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