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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경쟁 상대인 정원오에 "남다른 식견"…이례적 칭찬 2025-12-09 05:59:02
소속 정당인 국민의힘이 당심(당원투표) 반영 비율을 기존 50%에서 70%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데 대해서는 우회적으로 불만을 털어놨다. 오 시장은 “이른바 정치 논평을 하는 패널들이 더 걱정을 해 주고 있다”며 “당심 70%, 민심 30%가 잘못된 길이고 ‘지방선거 필패의 길’이라는 칼럼이나 논평을 자주 해주고...
김동연 지지율 급등, 두 가지 요인이 만들었다…'국정동반자 효과' + '도정성과 체감' 2025-12-08 08:42:13
당심 모두 김 지사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이번 조사에서 김 지사는 진보층 31.1%, 중도층 21.8%로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 민주당 경선이 '일반국민 50% + 권리당원 50%' 구조인 만큼, 민심과 당심을 모두 장악하며 대세론의 기반을 갖췄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국정동반자'...
최고위 보궐선거 '명청' 구도…시험대 오른 정청래 리더십 2025-12-07 18:40:17
소속 이성권 의원은 이날 SNS에 “‘당원 주권 강화’를 내세운 정청래 대표의 1인 1표제가 무산됐다”며 “지금 국민은 국민의힘이 중원으로 나와 더 많은 민의를 반영하길 바라고 있다”고 적었다. 앞서 당 지방선거총괄기획단이 제시한 경선 시 당심 대 민심 비율을 기존 5 대 5에서 7 대 3으로 올리는 방안에 반발한...
동남아 '3대 마약왕' 사라김, 징역 25년 확정…아들은 '무죄' 2025-12-02 13:13:08
책임을 전가하며 범행을 부인했고, 당심(2심)에서도 일부 범행을 부인하며 억울하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어 잘못을 반성하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다. 다만 김 씨의 아들에 대해서는 "운송 대금이 마약 수입에 쓰였다는 사실을 몰랐고, 범행에 관여했다는 사실이 증명되지 않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민심이냐 당심이냐, 그것이 문제로다'…딜레마 빠진 '국힘' [정치 인사이드] 2025-11-28 19:47:01
뜻(당심)을 우선할 것인지에 대한 해묵은 갈등이다. 최근 당내에서 격론이 벌어진 12·3 비상계엄 사과와 내년 지방선거 경선 룰 논란은 국민의힘의 이같은 '고질병'을 잘 보여준다는 평가다. 정치권에 따르면 내달 3일 계엄 1년을 앞둔 국민의힘은 계엄에 대한 대국민 사과 진행 여부를 놓고 격론을 벌이고 있다....
추경호 체포안 가결…1년만에 다시 '내란정국' 소용돌이 2025-11-27 17:44:36
장동혁 대표가 취임 100일을 맞는 날이기도 하다”며 “당심과 민심 사이의 딜레마가 있겠지만 적절한 메시지 수위를 고심하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원내 부대표단을 통해 107명 의원 전원에게 계엄 사과 여부와 방식 등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소람/정상원 기자 ram@hankyung.com
국민의힘, 계엄 사과 놓고 격론…"민심이냐 당심이냐" 2025-11-27 10:54:58
사과에 반대하는 쪽에서는 당원의 '당심'을 각각 그 근거로 내세우고 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낸 초선 김용태 의원은 27일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은 계엄 1년 시점에서 마땅히 당의 총의를 모아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며 "제가 지난 비대위원장 시절 국민께 사과를 드렸지만, 다수 국민들은 여전히...
나경원 "당심과 민심, 다르지 않다"…당심 70% 룰 비판 반박 2025-11-26 16:16:22
"당심과 민심은 결코 다르지 않다"고 반박했다. 나 의원은 26일 페이스북에서 "뿌리 깊은 나무가 열매도 무성한 것이다. 당심 강화는 민심과의 단절이 아니라, 민심을 더 든든히 받들기 위한 뿌리 내리기"라며 "정당의 기초 체력은 결국 당원이다. 당의 단단한 뿌리 없이는 민심을 모으기 어렵다. 당원이 흔들리면 당이...
[취재수첩] 민심 대신 강성 당원만 쫓는 여야…중도층 포기했나 2025-11-25 17:28:23
걱정이 심심찮게 들린다. 그럴 때마다 여당에선 국민의힘 쪽을 본다고 한다. 중도층과 점점 멀어지는 국민의힘의 행보가 일종의 위안이 된다는 것이다. A 보좌관은 “강성 당원만 바라볼 거면 정당이 더 이상 국고보조금을 받아선 안 된다”고 말했다.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당’이라면 당심보다 민심을 넓게 봐야 한다.
당심 70% 상향안 지지한 장동혁…"민심 확대해야" 반발도 속출 2025-11-25 16:13:27
당 내부에선 당심이 아닌 민심 반영 비율을 더 높여야 한다는 반발도 이어져 논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경북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당대표로서 당성을 강조하고, 당원 권리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며 "그런 차원에서 지선기획단이 그런 안(지방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