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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초 만에 온수 콸콸' 세계 홀린 기술…중국에 안방 뺏길 판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6-02-08 13:05:32
활용하는 방식이다. 보일러와 달리 연소 과정이 없어 직접 탄소배출량이 제로(0)다. 히트펌프는 단순 난방기기를 넘어 에너지 시스템의 일부로 작동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박덕열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소열산업정책관(국장)은 “남는 전기를 열로 전환해 저장하는 히트펌프 축열조는 고가의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보일러만 팔면 다 죽는다"… 업계 1위의 '하이브리드' 승부수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6-02-08 13:01:31
국내 보일러 업계 점유율 1위인 경동나비엔은 이미 4년 전부터 히트펌프 개발에 착수했다. 김용범 경동 부사장(사진)은 8일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가스보일러 최대 시장인 영국이 2018년부터 국가 차원의 히트펌프 보급 정책을 본격화하는 것을 보고 전환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경동은 현재 중국...
비에이치아이, 작년 영업이익 733억원…전년 대비 234%↑ 2026-02-06 11:05:50
인프라인 배열회수보일러(HRSG) 매출 인식 확대, 신한울 3·4호기로의 원자력발전 인프라 설비(BOP) 부문의 매출 인식 본격화 덕에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마진률이 높은 대형 HRSG 프로젝트가 이익률 제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세계 각국에서 복합화력발전소 증설이 가속화되면서...
경동나비엔, 미국서 에너지 하이브리드 기술 공개 2026-02-04 15:35:48
한 보일러 'NFB700-C' 역시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배기가스의 열로 물을 데우는 '스테인리스 파이어튜브' 열교환기를 통해 내구성과 열효율을 높였다. 김택현 경동나비엔 미국법인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신재생에너지의 확대 등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에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기반의 고효율 HVAC...
경동나비엔, 북미 냉난방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 참가 2026-02-04 09:35:14
자리다. 경동나비엔은 17년 연속 이 전시회에 참가해왔다. 경동나비엔은 올해 행사에서 하이브리드 온수기와 나비엔 HVAC(냉난방공조) 시스템 등 전기와 가스를 동시에 활용하는 고효율 기술을 비롯해 상업용 보일러와 수처리 시스템 등 북미 생활 환경에 최적화한 제품을 선보였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K발전 설비'도 전력 슈퍼사이클 올라탔다 2026-02-02 17:11:40
세 배로 늘었다. LNG용 배열회수보일러(HRSG)를 생산하는 BHI 실적은 아직 공시되지 않았지만 증권업계에선 BHI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7249억원과 724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전년보다 매출은 79%, 영업이익은 330% 늘어났다. 2000억원대 매출에 영업적자를 낸 2021년 대비 매출이 세 배로 급증했다. 두 회사가...
'버려지는 열' 종합 개발·관리…'열에너지공사' 설립 법안 발의 2026-01-30 06:07:01
보일러와 기계설비 업계를 중심으로 확대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거세게 나오고 있다. 히트펌프는 전기를 사용, 냉매를 압축하고 팽창시키며 열을 옮기는 장치로 온실가스 배출량은 적은데 국내 실정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는다. 국가 차원의 열에너지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작업은 이제 시작한 상황이다. 작년 10월...
'-30℃ 혹한' 우크라 덮친다…최악 전력난에 설상가상(종합) 2026-01-30 00:44:24
이탈리아는 이날 우크라이나에 산업용 보일러 78대를 지원했고 수주 내 300대를 더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 보일러로 생산할 수 있는 총열량은 900㎿로 약 25만명이 거주하는 도시의 사용량에 맞먹는다는 것이 이탈리아 정부의 설명이다. 러시아 공격으로 파괴된 병원 등 필수 기관에 우선 지원된다. 병원·상수도...
이탈리아, '난방·전력난' 우크라에 보일러·발전기 지원 2026-01-29 20:05:32
총리실에 따르면 이날 산업용 보일러 78대가 우크라이나 측에 전달됐으며 수주 내 300대가 더 지원된다. 이들 보일러로 생산할 수 있는 총열량은 900㎿로 약 25만명이 거주하는 도시의 사용량에 맞먹는다는 것이 이탈리아 정부의 설명이다. 러시아 공격으로 파괴된 병원 등 필수 기관에 우선 지원된다. 병원·상수도 등...
SNT에너지 영업익 400% 폭증...K방산 호조에 SNT그룹도 30%↑ 2026-01-29 11:09:02
중 하나인 배열회수보일러(HRSG)와 원자력 발전소용 복수기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과 산업용 전력 수요 급증으로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붐이 일면서 수주잔고가 증가하고 있다. SNT에너지는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전 세계적으로 전력 설비 수요가 증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어쿨러 시장 지배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