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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규제는 시장 왜곡을 초래합니다 [더 머니이스트-심형석의 부동산정석] 2025-11-13 06:28:01
있습니다. 정부가 전세 시장을 없애며 서민들을 월세 시장으로 내몰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정부는 주택 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면서 경제학의 기본조차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 정책은 작동하지 않고 정부에 대한 신뢰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겁니다. 정부가 강한 규제를 내놓을수록 주택시장은 ...
이억원 "빚투, 리스크 관리 중요…신용대출은 위협될 정도 아냐"(종합) 2025-11-12 14:35:52
국회 시즌에는 예산과 더불어 신용정보법, 서민금융법, 자본시장법 개정 등 중점 입법 과제 처리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서민금융 안정기금 신설, 합병 분할시 주주 보호 강화 등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 등이 정기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카드 등 금융사...
이억원 "빚투, 리스크 관리 중요…신용대출은 위협될 정도 아냐" 2025-11-12 14:00:00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최근 신용대출 증가세가 전체 가계 부채 증가를 견인하거나 건전성에 위협을 주는 정도는 아니라고 평가했다. 이억원 위원장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취임 후 첫 월례 기자간담회에서 "신용대출이 많이 늘어나는데 대출 총량에서 관리할 수 있는 수준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최근...
KB·신한도 나섰다…생산적 금융에 110조원씩 투입 2025-11-09 16:46:27
포용금융에 각각 110조원을 투입한다. 주택담보대출 등 부동산에 몰린 금융권 자금을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 등 생산적 분야로 돌린다는 정부 방침에 호응하기 위해서다. KB와 신한 등 5대 금융그룹이 5년간 쏟아붓겠다고 약속한 금액만 500조원이 넘는다. ◇KB, 국민성장펀드에 10조원 투입KB금융은 2030년까지 생산적...
"권대영 '빚투' 지침, 집단소송감"…野 코스피 급락에 '맹비판' 2025-11-05 14:39:12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 원으로 제한하는 등 강력한 대출 규제를 주도한 인물"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그를 두 차례나 공개 석상에서 칭찬하며 '잘했다', '보고 베껴라'라고 말했고, 차관급인 금융위 부위원장으로 파격 승진시켰다"고 했다. 조 대변인은 "이처럼 반시장적 대출 규제로 정권의...
요즘 서울 '전세' 한숨 쏟아지는데…"내년 더 오른다" 경고 2025-11-05 14:00:02
대출 규제와 10·15 대책으로 수요자들의 주택 구입 여력이 줄면서 전세 수요는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내년에도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지면서 전세 물건 감소와 전셋값 상승, 월세 전환이 가속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서민 주거비 부담은 한층 가중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전세 공급 부족은...
상호금융 중도상환 수수료 낮아진다 2025-11-04 15:53:49
금융회사인 상호금융권이 중도상환수수료 인하에 동참하며 서민과 소상공인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감독규정 개정으로 상호금융권에서도 중도상환수수료가 낮아질 것”이라며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지속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
“주택 공급 속도 내려면 민간 부문에 길 열어줘야” 2025-11-03 10:12:29
공공주택은 서민을 위한 공공성 측면에서 지속 공급이 필요하지만, 민간 공급도 수요가 있는 핵심 지역 중심으로 이뤄져야 시장 안정화와 장기적 효과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정부가 공급을 늘리는 방식은 단기적으로 집값이 오르는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이것 때문에 주저한다면 5~10년 단위의 장기...
[칼럼] 규제가 규제를 낳을 때…'부동산 신분제'의 서막 2025-10-29 15:30:00
1인 1주택 원칙과 같은 비현실적인 규제, 양도세 완화 없는 보유세 강화, 임대차 계약 개정 등은 무주택 서민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세금 부담은 결국 임차인에게 전가되었고, ‘교육의 수요’가 집중된 강남·서초 지역은 더욱 견고한 불평등의 상징이 되었다. 정부는 3기 신도시 등 공급대책을 내놓았으나, 현실성이...
주담대 막자 벌어진 일…"고소득자만 '신용'으로 집 샀다" 2025-10-29 15:09:28
제도로 작동하면서, 서민과 청년층의 주거 사다리를 끊어 놓았다"며 "지역과 계층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 규제는 정책의 형평성과 실효성을 모두 잃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실수요자를 보호할 수 있는 맞춤형 금융지원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