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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은 성균관대·한화시스템…'수입 99%' 국방반도체 개발 착수 2026-03-08 17:08:03
등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소자로, 극한의 환경에서도 문제없이 동작해야 하는 높은 신뢰성이 요구된다. 성균관대와 한화시스템은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레이다용 ‘고출력·고효율·광대역’ 반도체를 집중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레이다는 전파를 발사하고 돌아오는 신호를 분석해 적의 비행기나 미사일을 찾아내는...
수소 기반 인공지능 반도체…DGIST, 세계 최초로 개발 2026-03-05 18:36:55
기술은 소자 집적도가 높고 제조 공정이 단순해 차세대 고집적 AI 칩에 매우 유리한 ‘2 단자 수직 구조’에서 세계 최초로 구현되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그동안 수직 구조에서 수소 이동을 정밀하게 제어해 인공지능 동작을 구현한 사례는 보고된 바 없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이번에 개발된 수소 기반 인공지능형...
서울에 반도체 공장…K중기 '도심형 팩토리' 실험 2026-03-04 17:15:15
업체인 반암의 공장은 다르다. 박막 소자 생산 과정에서 산소와 질소 같은 인체에 무해한 가스만 배출하기 때문이다. 한수덕 반암 대표는 “증착에 쓰이는 박막을 코팅하는 단계의 짧은 공정만 반복하기 때문에 환경 규제 제약을 받지 않는다”며 “유해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자신있게 학교와 주택가 옆에 공장을 지었다...
부산 기장에 전력반도체 소부장 클러스터…강서구엔 'ESS 농장' 조성한다 2026-02-25 15:45:55
신소재 기반의 전력반도체와 소자, 전력 모듈 등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405억원을 지원한다. 현재 23% 수준의 전력반도체 국산화율을 30%까지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테스트베드와 8인치 웨이퍼 기반의 생산 능력을 갖춘 팹Ⅱ를 건립하고, 첨단 장비를 도입한다. 540명의 전문기술 인력 양성 계획도 포함됐다. 부산시...
ASML, EUV 출력제고방법 발견…시간당 칩 생산량 증대 2026-02-24 00:51:14
하나에는 수십 개에서 수천 개에 이르는 소자가 들어갈 수 있다. ASML의 EUV 광원 기술 책임자인 마이클 퍼비스는 “1,000와트 달성에 사용한 기술이 향후 지속적인 발전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향후 1,500와트까지 도달하고 2,000와트에 도달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퀄컴도 韓개발자 채용 나섰다…"3D D램 선점" 2026-02-23 17:30:51
특징이다. 이렇게 하면 같은 면적에도 더 많은 양의 기억 소자를 넣을 수 있어 용량이 대폭 늘어난다. 현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은 3D D램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한창이다. 삼성전자는 ‘차차세대’ 제품인 1나노급 1세대(0a) D램부터 기억 소자를 꼿꼿하게 세우는 초기 단계 3D D램인 ‘VCT(수직채널트랜지스터...
고화질 '꿈의 소재' 페로브스카이트…밸류체인 한국이 쥔다 2026-02-23 15:53:06
기존 광소자보다 뛰어난 빛 흡수율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각국이 개발 경쟁을 벌이는 신소재다. 2010년대 초반부터 연구가 이어졌다. 그러나 상용화 문턱을 넘은 분야는 없다. 대량 생산과 실사용 환경에서 품질이 저하되기 때문인데 이 교수팀이 이를 해결할 실마리를 찾았다.◇“여러 기업과 상용화...
"심각한 상황"…독기 품은 삼성, 판 뒤집은 '파격 결단'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2026-02-23 08:05:01
능력)이 높아 전압·온도 변화에도 성능이 안정적인 전력 안정화 소자다. PDN은 HBM이 고속 동작 상황에서도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술이다. 설계 최적화를 통해 기존 세대 대비 성능을 극대화했다. PDN 성능 개선을 위해 삼성전자는 'power TSV' 배치를 최적화한 것으로 알려졌다.전 세대 대비 에...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수율 가르는 핵심 특허…韓 싹쓸이" 2026-02-22 12:00:07
50마이크로미터(㎛) 이하인 적·녹·청색 무기 발광소자를 활용해 OLED와 액정표시장치(LCD)보다 높은 밝기와 내구성, 에너지 효율을 구현할 수 있다. TV와 태블릿은 물론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웨어러블 기기까지 적용 가능성이 커 최근 삼성전자를 포함해 세계 각국 전자기업들이 개발에 열을 올리는 분야다....
中 저가 공세에 밀린 韓 TV…프리미엄으로 버틴다 2026-02-22 10:53:35
RGB 소자를 독립 제어한 제품이다. OLED보다 성능은 다소 낮지만 가격 경쟁력이 있다. 변수는 비용이다.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이 오르고 있다. 마케팅 경쟁도 격화됐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광고선전비는 6조34억원으로 전년보다 5748억원 늘었다. 판매촉진비도 1조원 가까이 증가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