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스우파' 리헤이, '시지프스'로 뮤지컬 첫 도전…"열정 되찾고 싶었다" 2025-12-15 17:06:09
추정화 연출과 허수현 음악감독, 김병진 안무감독을 비롯해 언노운 역의 이형훈·송유택·강하경·조환지, 포엣 역의 리헤이·박선영·윤지우, 아스트로 역의 배우 이후림·김태오·이선우, 클라운 역의 정민·임강성·박유덕·김대곤이 참석했다. 이날 진행은 추 연출이 직접 맡았다. '시지프스'는 알베르 카뮈의...
명곡, 세월의 때가 묻을수록 더 빛나는 것…'이문세 더 베스트' [리뷰] 2025-12-15 11:02:31
'휘파람' 무대에서는 강렬한 밴드 연주와 함께 힘 있는 보컬이 절절함을 극대화했다. 상반된 연출이 잇달아 나와 마치 하나의 서사처럼 연결됐다. 반면 미디엄 템포 곡에서 이문세는 댄서들과 안무 합을 맞추며 유쾌하게 분위기를 이끌었다. '깊은 밤을 날아서' 무대를 할 때는 댄서들과 함께 몸을 흔드는...
지드래곤, 라이브 논란 씻어낸 속사포 랩…'82만 동원' 월드투어 피날레 [리뷰] 2025-12-14 22:54:47
단번에 사로잡았다. '니가 뭔데' 무대에서는 여유롭게 안무를 곁들이며 팬들의 떼창 위에서 현란하게 실력을 펼쳐 보였고, '투데이(Today)'를 가창할 땐 객석으로 내려와 군중에 섞인 채로 현장 분위기에 흠뻑 빠져들었다. '삐딱하게'를 선보일 땐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가 됐다. 노래 시작과 동...
정경화·김봄소리 옷 짓는 디자이너, 그가 연출한 발레의 '결정적 순간' 2025-12-14 17:00:41
맡겼다”며 “무용수의 실루엣, 안무 서사, 의상과 빛의 조화 등 사진작마다 눈여겨보는 지점이 작품별로 달랐다”고 설명했다. 예컨대 카멜리아 레이디를 주제로 한 홍 작가의 사진은 강 단장이 가운데 있고 다른 발레리나 네 명이 얼굴과 몸을 맞대고 있는 구도다. 홍 작가는 흑백으로만 색감을 잡아 이들 발레리나의...
예술가들의 '옷' 짓는 정윤민, 그가 멈춰 세운 발레의 결정적 순간 2025-12-12 18:14:11
재량에 맡겼다”며 “무용수의 실루엣, 안무의 서사, 의상과 빛의 조화 등 사진작마다 눈여겨보는 지점이 작품별로 달랐다”고 설명했다. 예컨대 홍장현 작가가 카멜리아 레이디로 만든 사진 작품을 보자. 강수진 단장이 가운데 있고 다른 발레리나 4명이 얼굴과 몸을 맞대고 있는 구도다. 홍 작가는 흑백으로만 색감을...
'조각도시' 도경수 "이광수 목 조를 땐…엑소 완전체 기대" [인터뷰+] 2025-12-11 17:14:15
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됐다. 안무를 외우고, 모방하는 것들을 계속했던 거라. 현장에서 외워서 했다. 사실 전 액션을 좋아하지 않는다.(웃음) 운동도 안 좋아하고. 이번엔 지시하고, 뒤에서 시키고 하는 악역이었는데, 이번엔 백도경 같은 비열한 악역을 해보고 싶다. ▲ 그럼 백도경 역의 이광수와 그런 얘기를 했을까. =...
방탄소년단 RM '해체' 언급에…하이브 개미들까지 '철렁' 2025-12-10 09:14:08
그냥 답답한 마음이 앞섰다. 미안하다"며 "음악이나 만들고 같이 안무 연습 열심히 하고, 새 콘텐츠 고민이나 하고, 잘 자고 그러고 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RM은 라이브를 진행하며 "많은 분이 '왜 2025년 하반기를 그냥 날렸냐', '왜 아무것도 안 했냐'고 묻는다. 나도 전역 후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고음 '팡', 웃음 '팡'…케이윌, 행복한 연말 공연의 정석 '굿 럭' [리뷰] 2025-12-08 10:13:57
찰나에 케이윌은 안무를 곁들인 커버 무대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브루노 마스의 '베르사체 온 더 플로어', 정국의 '스탠딩 넥스트 투 유', 콜드플레이의 '비바 라 비다'를 선곡해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완성했다. '스탠딩 넥스트 투 유'에서 댄서들과 완벽한 호흡으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월요일 밤 열리는 파티 무용…40년 大母는 여전히 실험 중 2025-12-04 17:01:52
무대에 빨려 들어갔다. 현대무용 안무가 안애순(66)의 이머시브 리서치 프로젝트 ‘순간편집’이 만들어낸 풍경이다. 객석을 비우고 극장 전체를 무대로 삼은 이번 프로젝트는 1층 로비에서 시작해 3층 스튜디오 다락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이동형 퍼포먼스다. 3일 첫 무대를 마친 안무가를 서울 이태원에서 만났다. “영상...
'어쩌면 해피엔딩'을 빛낸 10년의 의리 2025-11-28 17:23:36
종료될 예정이었어요. 브로드웨이 공연에 투자하면서 국내 판권도 함께 가져오기로 했죠." 새로워진 10주년 무대 지난 10월 말 개막한 10주년 무대는 '어쩌면 해피엔딩'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을 유지하되 '2060년 무렵 서울'이라는 시대적 배경을 잘 살릴 수 있도록 변화를 줬다. 지난해 공연에선 한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