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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부터 분배까지 내 뜻대로… ‘상속 해결사’ 유언대용신탁 2025-07-01 06:00:33
통한 상속 설계가 일상화된 영미법계와 우리나라는 법적 상황이 다소 다르다. 영미법에서는 법정상속분의 몇 퍼센트를 무조권 이전해줘야 하는 유류분 제도가 없기 때문에 신탁 설계를 할 때도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면서 “국내 법원은 유언대용신탁의 재산이 유류분 소송을 완전히 자유롭게 피할 수 있다는...
"독일 자동차 3사, 미국 정부와 '수출입 상계' 협상" 2025-05-29 00:45:08
협상" 투자 늘리고 수출입 상계해 관세 인하…영미 무역합의와 유사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독일 자동차업계가 미국 투자를 늘리고 수출·수입액을 상계 처리해 관세를 낮추는 방안을 미국 정부와 협상 중이라고 독일 경제지 한델스블라트가 28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폭스바겐과 BMW·메르세데스-...
K-문학, 할리우드로...천선란 소설 '천 개의 파랑' 워너브러더스 계약 2025-05-13 15:39:15
영미 소설로 일제강점기와 일본 내 재일조선인들의 삶을 담아내며 해외 매체들의 극찬을 받았다. 본격적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하게 된 작품은 편혜영 작가의 소설 ‘홀’이다. 할리우드에서 영화화될 예정인 ‘홀’은 김지운 감독과 앤솔로지 스튜디오의 샘 에스메일 감독, 할리우드 제작진이 협업하여...
[이 아침의 작가] 일본에서 태어나 영미문학 거장으로…가즈오 이시구로 2025-04-17 18:15:01
영미권 문학을 이끌어가는 거장으로 평가받는다. 1960년 해양학자인 아버지를 따라 영국에 갔다. 켄트대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이스트앵글리아대에서 문예창작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2년 일본을 배경으로 전후 상처와 현재를 엮어낸 첫 소설 을 발표해 위니프레드 홀트비 기념상을 받았다. 1983년에는 일본 국적을...
비상 걸린 기업들…로펌 '관세 웨비나'에 수백명 몰렸다 2025-04-10 18:10:24
제언한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김앤장과 영미계 로펌 호건로벨스가 공동 개최한 ‘트럼프 2.0: 무역규제 환경 변화와 헬스산업에 미치는 영향’ 웨비나에 250여 개 기업 관계자가 몰렸다. 지난해 12월 이후 트럼프 2기 영향 분석을 위한 네 번째 웨비나로 직전 자동차산업에 이어 이번엔 신약 개발, 의료기기, 식품...
"영화관서 '미키 17' 보고 화들짝"…바로 서점 달려간 이유 [이슈+] 2025-03-16 07:00:18
이 책은 교보문고 소설 부문 주간 7위, 리디북스 영미 소설 부문 1위, 예스24 및 알라딘의 SF·장르 소설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22년 국내에 번역 출간된 이후 1년 만에 3만 부 이상 판매된 이 책은, 지난달 28일 영화 '미키17'이 개봉하면서 다시금 판매량이 급증했다....
'뜻밖의 행운'이 기다린다…五感 만족 스리랑카 2025-03-13 17:58:37
총명하고 기발한 발견을 일컫는 단어로 영미 문화권에서 널리 사용됐다. (1) 아기 바다거북이와의 조우 스리랑카에서 우연히 만난 경이로운 발견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 첫 번째는 바다거북. 정확히 말하자면 아기 바다거북의 말캉거리는 앞지느러미와 허우적대는 느낌이라고 말해야겠다. 세계적 멸종 위기인 바다거북을 ...
"골수 SF 팬들에게 매력적"…봉준호 '미키17' 인기에 원작 10만부 돌파 2025-03-12 16:35:11
리디북스 영미소설 1위, 알라딘 및 예스24 SF·장르소설 1위를 기록하며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미키 7'은 최근 국내 판매량 10만 부를 돌파했다. '미키 7'은 미국 작가 에드워드 애슈턴이 2022년에 발표한 SF 소설로 '소모품'(Expendable)이라 불리는 복제 인간이 우주 식민지...
[커버스토리] '태풍의 눈' 헌재 어떤 곳일까요 2025-02-17 10:01:01
잇따라 헌법재판소를 설치합니다. 영미법계 국가는 대법원이 담당 헌법재판소나 헌법위원회 같은 독립기관을 별도로 세워 헌법재판을 담당하게 하는 나라가 있는가 하면, 기존 법원이 이 기능을 맡게 하는 나라도 있습니다. 각 나라의 역사적·법적 전통에 따라 다르게 발전해온 겁니다. 독립기관형은 위의 설명처럼 독일,...
[이 아침의 작가] 맹렬한 야수같은 문체…고통과 상실을 고하다 2025-02-13 18:05:47
억압적이고 가부장적인 20세기 중반의 미국 사회를 조명하는 작품으로, 미국 소설의 고전 중 하나로 꼽힌다. 사후에 시집 (1965), (1971)가 출간됐다. 1981년 남편 휴스가 엮은 이 이듬해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플라스는 당시 영미 문단에서 찾아보기 힘든 ‘맹렬한 야수’와 같은 문체로 거침없이 고통과 상실, 우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