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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자작나무숲·안성 금광호수…경기도 '하늘멍' 명소에 멈춰보세요 2025-10-22 15:43:56
20만 평 규모의 정원으로, 은빛 자작나무 사이로 가을 햇살이 쏟아진다. 산책로와 포토존이 잘 정비되어 있고, 카페 ‘베툴라’의 루프톱에서는 숲과 하늘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전망대에 오르면 용인 평야 위로 떠다니는 구름의 그림자까지 보인다. 입장료는 성인 5000원이다. 용인의 숲을 벗어나 남쪽으로 향하면 안성...
추모와 예술의 경계를 허문 시간, 아너스톤 ‘유어 콘서트’ 2025-10-22 14:27:25
화목정원은 무거운 침묵 대신 아름다운 선율로 가득 찼다. ‘유어 콘서트(YOUR CONCERT)’라는 이름으로 열린 클래식 음악회는 추모와 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장례 문화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아너스톤은 엄숙한 장례문화의 틀을 깨고자 2023년부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사랑하는 이를 기억하는...
독서·체육·문화 한곳에…영등포 '젊은 도시'로 변신 2025-10-21 18:25:36
일반열람실(4층), 다목적실·스터디존·음악감상존(5층) 등으로 꾸며졌다. 3개 층을 잇는 계단형 공간 ‘책마루’는 자유롭게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지하 2층에는 25m, 5레인 규모 수영장이, 1층에는 농구·탁구를 즐길 수 있는 체육관이 들어섰다. 최호권 구청장은 “신길뉴타운 입주로 인구가 두...
"中4중전회서 중앙위원 최소 12명 교체 전망…역대 최대 가능성" 2025-10-20 11:22:43
발표될지도 관심이다. 정원이 7명인 중앙군사위에는 이제 시진핑 주석과 장유샤 부주석, 류전리·장성민 위원 등 4명만 남은 상태다. 싱가포르의 중국어 매체인 연합조보는 이번 4중전회에서 둥쥔 국방부장이 중앙군사위원회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장즈중 대만 카이난대학 인문사회학원 교수를 인용해 보도했다. 장...
런던필의 균형미, 손열음의 '테크닉'과 호흡하다 2025-10-15 17:21:22
이 악단은 대중에게 영화 ‘반지의 제왕’ 음악으로 음색이 친숙한 악단이다. 지난 14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이 악단이 연 공연의 지휘자는 에드워드 가드너. 2021년부터 런던 필하모닉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는 그는 지난 6월 서울시립교향악단을 지휘하며 한국 관객들과 이미 소통했다. 합창석까지 전석을 관객으로 가득...
런던 필이 선사한 부드러움...손열음의 화려함도 살렸다 2025-10-15 15:07:52
‘반지의 제왕’의 음악으로 이미 음색이 친숙한 악단이다. 지난 14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이 악단이 연 공연의 지휘자는 에드워드 가드너. 2021년부터 런던 필의 상임 지휘자를 맡고 있는 그는 지난 6월 서울시립교향악단을 지휘하며 한국 관객들과 이미 소통했다. 합창석까지 가득 전석을 관객으로 채웠던 이번 무대에선...
오토 바그너의 건축, 오스트리아 '빈' 공간을 채우다[비엔나 건축투어] 2025-10-13 16:59:15
있다. 빈을 여행할 때 미술사의 명작과 클래식 음악 선율을 따라가 보는 것도 좋지만, 한 번쯤 모던 건축의 아버지 바그너의 유산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바그너의 건축 철학이 가장 완벽하게 구현된 작품은 ‘오스트리아 우정저축은행’이다. 1906년 완공됐다고 믿기지 않는 모던한 외관에 놀라긴 이르다. 20세기 초 누구...
와인·위스키, 공연과 즐기는 가을의 정취 2025-10-10 14:56:17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오는 18일과 19일 야외 정원과 라운지에서 ‘남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난 5월 진행한 와인 축제의 확장판으로, 주류 시음 기회뿐만 아니라 라이브 공연, 플리마켓 등을 통해 풍성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남산 페스티벌에선 도핀, 크리스 콜리, 한동근, 가브리엘, 거니...
바그너의 건축…'빈' 공간을 채우다 2025-10-09 16:39:13
있다. 빈을 여행할 때 미술사의 명작과 클래식 음악 선율을 따라가 보는 것도 좋지만, 한 번쯤 모던 건축의 아버지 바그너의 유산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바그너의 건축 철학이 가장 완벽하게 구현된 작품은 ‘오스트리아 우정저축은행’이다. 1906년 완공됐다고 믿기지 않는 모던한 외관에 놀라긴 이르다. 20세기 초 누구...
"1200번의 무대 매번 새로워…맘마미아와 함께 성장하죠" 2025-10-09 16:25:40
최정원(56), 그리고 김문정 음악감독(54)이 있으니 말이다. 올해로 데뷔 36년 차인 최정원은 배우 인생의 절반을 주인공 ‘도나’ 역으로 살았다. 섬세한 감정과 절절한 목소리로 딸 ‘소피’를 홀로 키워낸 도나 역을 책임졌다. 2004년 국내 초연부터 함께한 김문정 감독 역시 지휘봉을 잡는 동시에 독보적인 건반 연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