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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통합 안돼"…광주·전남 '31개 특례'에 달렸다 2026-02-11 17:45:24
국세의 지방세 이양, 특별교부금 지원, 전환사업 비용 보전 등 지속 가능한 재정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통합 특별시의회 의원 정수와 원 구성에 관한 특례를 통해 광주와 전남 간 대표성과 균형을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요구도 담았다. 중앙부처가 받아들이지 않은 특례에는 에너지·산업·인공지능(AI)...
박완수 경남지사, “행정통합 주민투표 통해 정당성 확보해야” 2026-02-11 16:04:21
권한을 과감히 이양해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국가 균형발전의 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회는 하혜수 경북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박관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센터장과 박재율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연대 상임대표가 발제자로 나섰다. 전문가들은 통합 자치단체가 독자적인 경제정책을 수립할...
이철우 경북지사 "대구경북특별시 반드시 출범" 2026-02-11 11:16:51
아울러, 정부의 과감한 권한 및 재정 이양만이 각 지역을 특색 있게 발전시키는 것이‘지방이 살고 나라가 사는 길’임을 강조하며, 이번 특별법 심의에 대응하기 위한 3대 기본 방향에 대해서 설명했다. 먼저 ▶3개 권역의 공통적이고 형평성 있는 특별법 제정 ▶특별법상 행정적?재정적 권한 및 자치권 강화 최대반영...
대전시, 행정통합 주민투표 행안부에 공식 요청 2026-02-11 10:52:21
중앙 권한의 대폭 이양을 통해 지방이 스스로 정책을 결정하는 고도의 자치권을 확보하는 데 역점을 뒀다. 다만, 최근 국회 입법 과정에서 논의 중인 특별법안이 재정 자율권 및 사무 권한 이양 등 핵심 분야에서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해, 실질적인 자치권 확보라는 통합의 본래 취지를 살리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
제네시스 달리는 '여기' 어디?…역대 대통령들 머물던 곳 [영상] 2026-02-11 06:30:03
있다가 2003년 노무현 정부에서 소유·관리권이 충청북도로 이양돼 일반 국민에게 개방됐다. 1980년 대청댐 준공식에 참석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중부권에 제2집무실 겸 별장 필요성이 본격 논의되면서 1983년 6월 착공, 6개월 만인 12월에 완공된 대통령 전용별장이었다. 원래 '영춘재'란 이름으로 준공됐다가 1...
'반쪽짜리' 권한 이양에 여당서도 행정통합법에 불만 2026-02-10 20:46:47
권한 이양이 특별법에 충분히 담기지 않았다는 게 지역의 불만이다. 민주당 소속 양부남 의원은 “중앙정부에서 권한을 이양해 주지 않는다면 이번 통합이 속 빈 강정이 될 수 있다"고 짚었다. 방청석에 있던 광역단체장들도 직접 발언에 나서 중앙정부의 소극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국민의힘 소속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 핵심 특례 다수 정부 설득 총력 2026-02-10 18:06:57
이양을 목표로 총 335개 조항(특례 319개)을 담은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을 지난 1월 30일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이어 2월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된 특별법안은 9일 입법공청회를 거쳤고 현재 소위원회 심사 중으로 12일 전체 위원회에서 본회의 상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경북도와...
경남·부산·대전·충남 단체장, 정부에 행정통합 핵심권한 전폭 이양 건의 2026-02-10 17:55:51
이양, 국세의 지방세 전환을 통한 자주재정권 확립 등 실질적인 권한 이양을 촉구했다. 이밖에 이들 단체장들은 대통령 주재 ‘직접 소통의 장’ 마련도 요청했다. 행정통합은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무는 대통령의 강력한 결단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대통령과 통합 관련 지자체장들이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찾는 긴급 간담회...
행정통합 속도전에…野 "빈껍데기 통합" 2026-02-10 17:30:07
재정·조직·인허가 권한의 대폭 이양과 폭넓은 특례 반영을 요구했지만 행정안전부가 상당수 특례를 거부해 갈등이 커지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은 행정통합 관련 법률을 2월 내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입법 속도전을 펼치고 있다”며 “충분한 논의 없이 무리하게...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부울경 행정통합, 2년 아닌 20년 뒤처질 수 있어” 2026-02-10 16:27:38
확실한 이양 및 자치분권에 대한 확실한 보장’에 대해 김 위원장은 “이건 병행 추진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며 “지금 지방 소멸이 대단히 심각한 위기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은 지원대로 받아 급한 불을 끄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재정과 권한의 이양은 병행 추진해 나가면 된다”고 제안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