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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친윤'도 돌아섰다…"尹절연하고 사과해야" 2025-12-05 11:29:39
국민의힘 3선 중진 윤한홍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공개 주장했다. 윤 의원은 5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주최 '혼용무도(昏庸無道) 이재명 정권 6개월 국정평가 회의'에 참석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인연, 골수 지지층의 손가락질을 다 벗어던지고 계엄의 굴레를 벗어나자"고 말했다. 윤...
원조 친윤들까지 "계엄 사과해야"…코너 몰린 장동혁 2025-12-05 11:28:42
것으로 풀이된다. 3선 중진인 윤 의원은 지난 정부에서 친윤 핵심 의원으로 꼽혔었다. 윤 의원은 "우리 당 지지율은 과락 수준에서 변동이 없다. 왜 그렇겠느냐"며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비판하는 꼴이니 우리가 아무리 이재명 정부를 비판해도 국민 마음에 다가가지 못한다. 백약이 무효"라고 했다. 이어 "윤석열 전...
국힘, '계엄 사과' 속내…수도권은 민심·TK는 지지층 봤다 [정치 인사이드] 2025-12-04 15:37:47
벌어지고 있다. 당 지도부와 소장파, 수도권 의원들과 TK(대구·경북) 중진들이 '계엄 사과'를 두고 서로 다른 메시지를 선택하면서다. 표면적으로는 '계엄에 대해 사과하느냐 마느냐'를 둘러싼 메시지 충돌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둔 '수도권 대 영남', '초재선 소장...
'옛 친윤 핵심' 권영세 "계엄 막지 못해 죄송…깊이 반성" 2025-12-04 09:49:37
5선 중진이자 옛 친윤(친윤석열)계 핵심으로 꼽혀온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12·3 계엄 선포 1년을 맞아 국민에게 사과했다. 권 의원은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오늘은 참으로 참담한 날"이라며 "야당의 입법 독재와 폭주가 아무리 심각했다 하더라도, 계엄 선포는 결코 해서는 안 될 잘못된 선택이었다"고...
트럼프의 갈라치기?…'수뢰혐의' 11선 야당 의원 사면 2025-12-04 05:35:59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뢰혐의를 받고 있는 야당 중진 의원 부부를 '이례적으로' 사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헨리 쿠엘라 연방 하원의원(민주·텍사스·11선)과 그의 부인 이멜다에 대해 전면적인 사면을 발표한다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글에서...
"계엄으로 상처드렸다"…국민의힘 개별적으로 '사과 릴레이' 2025-12-03 11:26:02
개별 의원들의 메시지가 먼저 나왔다. 3선 중진인 송석준 의원은 이날 성명을 발표해 "12·3 비상계엄에 대해 국민께 충심으로 사과드린다"며 "12·3 비상계엄은 헌법이 정한 계엄요건에 부합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국가적 혼란을 야기했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당시 여당의 한 구성원으로서...
추경호 구속영장도 기각…법원 "혐의·법리에 다툼 여지" 2025-12-03 06:40:05
"중진 의원들이 당사로 올 테니 그들의 의견을 들어보자"며 거부하고 소속 의원들에게 전달하지도 않았다는 내용도 적었다. 국회로 들어온 이후에도 '어떻게든 본회의장으로 와 달라'는 한 전 대표의 요구를 무시한 채 "여러 상황을 정리하고 투표가 결정되면 올라가도 되지 않냐"고 말하면서 본회의장 안에 있던...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추경호 구속 갈림길…이르면 밤늦게 결과 2025-12-02 07:26:53
한다는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대표의 요청에도 '중진 의원들이 당사로 올 테니 그들의 의견을 들어보자'며 의총 장소를 거듭 변경했다는 것이 특검팀의 판단이다. 특검팀은 최근 국회에서 근무하는 정당 관계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는 과정에서 작년 12월 19일 추 의원이 국회 엘리베이터에서 '요즘 고생 ...
조국 "尹일당과 절연해달라"…장동혁 "李 잘못에 함께 목소리 내야" 2025-12-01 12:31:46
가치와 많이 멀어진 것 같다"며 "당 중진과 지도부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비호자, 황교안과 전광훈으로 대표되는 극우 태극기부대의 대변자인 양 비친다"고 지적했다. 이에 장 대표는 "정치개혁이나 민생 문제 등 서로 협치하고 소통하면서 함께 힘을 모아갈 지점이 있다"며 "이재명 정부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고, 어떤...
'민심이냐 당심이냐, 그것이 문제로다'…딜레마 빠진 '국힘' [정치 인사이드] 2025-11-28 19:47:01
경우 조직력이 흔들릴 수 있다는 딜레마에 직면해 있다. 한 중진 의원은 "중도 확장과 지지층 결집은 어느 하나를 포기할 수 없는 정당의 이중 과제"라며 "민심과 당심을 대립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둘 사이의 접점을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진짜 리더십의 시험대"라고 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