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韓 시장 힘빼는 모건스탠리PE, 인도로 투자 축 옮긴다 2026-02-03 08:11:01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모건스탠리프라이빗에쿼티(모건스탠리PE)가 한국·중국·일본에 투자하던 아시아펀드를 사실상 '인도 펀드'로 전환하기로 했다. 지난해 말 한국 대표가 회사를 퇴사하는 등 조직 개편에 나선 점도 궤를 같이한다는 평가다. 한국에서 성과가 오래된 글로벌 PEF를 중심으로 이 같은 한...
부실 무궁화신탁에 300억 쏴준 건설공제조합… 농협도 후방지원 [구멍 뚫린 자본시장] 2026-02-03 07:37:33
비롯해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 등 RCPS 주주들도 매각에 참여하는 방안을 재작년부터 추진 중이지만 인수 후보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SK증권은 건설공제조합 등 RCPS 투자자들에게 RCPS 매각 후 회수한 투자금 전액을 후순위 인수금융으로 다시 대는 조건을 제시하며, SK증권이 측근 사모펀드(PEF)에 자금을 출자하고...
무궁화신탁 부실 돌려막기…인수기업에 '폭탄' 떠넘긴 PEF 2026-01-29 18:05:03
PEF는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다. 키스톤PE는 2023년 6월 오 회장의 자금 조달을 도와줬다. SK증권이 주선한 오 회장 무궁화신탁 주식담보대출 관련 후순위채 100억원어치를 사준 것이다. 2021년 펀드로 인수한 A캐피탈(옛 JT캐피탈)을 통해서였다. 하지만 두 달 후인 8월 이 100억원어치 후순위채를 코스닥 상장기업인...
금감원 '짬짜미 금융거래' 조사 2026-01-29 18:01:24
회장과 공생 관계를 유지해 온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 등 PEF도 도마 위에 올랐다. 키스톤PE는 오 회장의 무궁화신탁 지분을 담보로 잡고 있는 대출채권을 포트폴리오 기업을 통해 서로 떠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코스닥시장 상장기업인 아시아경제는 관련 후순위채 100억원을 떠안았다가 전액 손실을 볼 상황에 놓였다....
인니의 '롯데' 시나르마스 그룹… 韓 시장 '광폭 M&A' 예고 2026-01-28 15:03:48
모건스탠리 프라이빗에쿼티(MSPE)가 보유하던 MSS홀딩스(모나리자·쌍용C&B)를 약 4000억원 안팎에 인수했다. 지난해에는 반도체 장비업체 호산테크를 인수하며 시장의 이목을 끌었다. 시나르마스의 에너지·자원 관련 투자 지주회사인 프론티어리소스는 국내 PEF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와 골든루트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하던...
SK증권 대주주 따로 있는데…김신 '1인 체제' 가능했던 까닭 2026-01-27 18:02:23
김 부회장은 2024년 SKS프라이빗에쿼티(PE)로 자리를 옮겨서도 증권사에 있을 때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회장은 두 차례에 걸쳐 SK증권 주식을 대거 살 수 있는 스톡옵션도 받았다. 2019년 1900만 주, 2020년 2800만 주로 총 4700만 주 규모다. 전환가격은 800~900원이다. 모두 주식으로 전환하면...
J&W에 돈 대면 SK증권이 수백억 밀어줘…'금융 카르텔' 민낯 2026-01-27 17:52:08
맡고 있던 김신 SKS프라이빗에쿼티(PE) 부회장은 J&W파트너스 펀드 투자자를 구하기 위해 직접 뛰었다. 김 부회장의 인맥을 앞세워 산은캐피탈(100억원) 미래에셋증권(80억원) 신영증권(70억원) 바로저축은행(50억원) 트리니티자산운용(30억원) NH투자증권(20억원) 효성캐피탈(20억원) 등 금융회사가 대거 PEF에 돈을 댄...
'짬짜미 거래'로 쌓아올린 SK증권 기형적 지배구조 2026-01-27 17:44:31
PEF에 50억원을 출자하기도 했다. 김신 부회장이 PEF를 앞세워 SK증권을 인수한 뒤 자신의 지배력을 유지하기 위해 회삿돈으로 무분별하게 활용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그는 2014년부터 10년간 SK증권 대표를 지내다가 재작년 계열사 SKS프라이빗에쿼티(PE)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박종관/노경목 기자 pjk@hankyung.com...
롯데렌탈, 800억 회사채 발행 취소 2026-01-27 13:33:25
우려가 크다고 판단해 사모펀드(PEF)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가 추진 중이던 롯데렌탈 지분 63.5% 취득과 SK렌터카와의 결합을 금지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국내 렌터카 시장은 단기(1년 미만) 및 장기(1년 이상) 렌터카 부문 모두에서 롯데렌탈과 SK렌터카가 각각 1·2위를 차지하고 있고, 두 회사의 시장점유율 합산이...
롯데렌탈 M&A 막은 공정위…PEF 볼트온 잣대는 '소상공인' 2026-01-27 11:06:40
기사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의 SK렌터카·롯데렌탈 기업결합을 금지하면서 사모펀드(PEF)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공정위가 경쟁 제한 우려가 있는 기업결합의 경우에도 통상 조건부 승인으로 조정돼 온 전례가 많았지만 PEF가 인수하는 기업에 대해선 이례적으로 다르게 판단했다. PEF가 추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