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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심명령 내려져도 채무자 소송 가능…대법 전합의 논리는 [조광희의 판례로 보는 세상] 2025-11-25 07:00:05
합의체 판결을 통해 위 법리를 변경하고, 채무자에게도 당사자 적격이 인정된다는 법리를 새롭게 설시했다(대법원 2025. 10. 23. 선고 전원합의체 판결). 대법원의 논리는 다음과 같다. 대법 "추심명령 위반 아냐... 압류채권자 불이익 없어"첫째, 추심명령이 존재해도 채무자가 제3채무자를 상대로 소를 제기하는 것은...
'고정성 제외' 대법 판결 이후…가닥 잡혀가는 새 통상임금 기준 2025-11-17 15:35:36
말 대법원이 통상임금의 개념적 징표에서 고정성 요건을 제외한 전원합의체 판결(대법원 2024. 12. 19. 선고 2020다247190, 2023다302838 전원합의체 판결·이하 ‘전합판결’)을 선고해 노동법 실무에 충격을 줬다. 그러나 불안과 논란 속에서도 1년이 채 지나지 않는 사이 대법원 판결 수십 건이 잇달아 선고됐고 새로운...
노란봉투법 유예기간인데… 하청노조와 교섭하라는 법원 2025-11-11 17:29:04
전원합의체 판결). 즉,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은 법률이 개정되어 부칙에서 시행시기를 정하고 있을 때 소송 과정에서 이와 관련된 쟁점이 있을 경우 법 시행 전에 개정 법의 내용을 적용하게 되면 시행시기를 정한 개정 법의 부칙과 모순이 발생하므로 소급해서 적용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런데 문제가 된...
"고객도 떠날라" "무임승차"…로펌가 '정년 딜레마' 2025-11-02 17:12:00
맞선다. 로펌은 파트너들이 동업자로 참여하는 합의체 구조인 만큼 민감한 정년 문제는 폭넓은 동의 없이는 결정이 어렵다. 태평양이 지난달 회의에서 결론을 유보한 것도 이런 배경에서다. 현재 주요 로펌의 정년은 율촌·세종 만 65세, 화우 만 63세, 태평양·광장 만 60세다. 화우는 2009년 정년을 60세에서 63세로...
주호민 "또 허위사실 유포"…악플러들에 고소장 보낸다 2025-10-29 17:05:14
그는 또 "일반 학급에서 일반 아동이 녹음기를 들고 다니는 것은 반대한다. 하지만 특수학급·요양원처럼 자기 의사를 표현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는 녹음이 마지막이자 유일한 보호 수단일 수 있다"며 "이 사건이 대법원 전원합의체 공개 변론으로 다뤄져 법이 약자의 편에 설 수 있는 기준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주호민 "일반 아동이 녹음기 들고 다니는 건 반대하지만…" 2025-10-29 11:00:00
합의체 공개 변론으로 다뤄져 법이 약자의 편에 설 수 있는 기준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5월 수원지법 형사항소 6-2부는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초등학교 특수교사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200만원의 벌금형 선고유예를 내린 1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사건의 쟁점이었던 몰래 한...
'고정성 제외' 대법 전합판결 이후…가닥 잡혀가는 새 통상임금 2025-10-28 16:18:19
합의체 판결(대법원 2024. 12. 19. 선고 2020다247190, 2023다302838 전원합의체 판결, 이하 ‘전합판결’)을 선고하면서 노동법 실무에 충격을 주었다. 그러나 불안과 논란 속에서도 1년이 채 지나지 않는 사이에 수십여 건의 대법원 판결이 잇달아 선고되었고 새로운 법리를 적용한 하급심 판결도 빠르게 쌓여가고 있다....
"AI 시대, 노동 불평등 대응 전략 서둘러야"…글로벌 석학 한목소리 2025-10-24 13:23:47
대비하기 위해선 격차 해소와 노사 간 합의체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AI 도입이 가속화하면서 노동·고용 불균형과 계층 간 격차가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특히 전문가들은 AI 기술이 어느 정도 파급력을 미칠지, 어떤 집단이 혜택을 누릴지조차 불분명한 만큼 사회 전체의...
"압류 채권도 이행訴 제기 가능"…25년 만에 판례 뒤집은 대법원 2025-10-23 17:54:42
기존 판례를 뒤집은 것이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건설회사 A사가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재상고심에서 이같이 판례를 변경했다. A사가 공사대금 등을 달라며 B씨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심은 “피고는 원고에게 3911만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法 "노무법인의 형사성공보수 계약은 무효"…치열해지는 산재 시장 2025-10-23 12:00:02
전원합의체 판결도 함께 고려됐다. 다만 천 판사는 "내사종결 성공보수 약정과는 별개로, 나머지 항목에 대한 성공보수 약정은 유효하게 체결된 것으로 보인다"며 B사는 나머지 4000만원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판단했다. 확대되는 노동 전문가 시장이재명 정부가 근로자 사망 사고에 엄벌 기조를 내세우는 만큼 산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