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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시정명령이 계약 해제 '만능열쇠' 돼선 안 돼 2026-01-15 17:16:04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환송했다. 이 사업장은 분양 광고에 ‘지구단위계획 수립 여부를 누락했다’는 이유로 구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다. 1심과 2심 법원은 “내용이 경미해 계약 목적 달성에 영향을 줄 정도가 아니다”며 계약 해제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다. 대법원은 “위반 사항의 경중을 따질 것 ...
'여론조사 왜곡' 장예찬 유죄 취지 파기환송…허위학력은 무죄 2026-01-15 13:30:52
환송 결정을 내렸다. 다만 허위 학력 기재 혐의는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15일 장 부원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상고심에서 여론조사 결과 왜곡 공표 부분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부산고법으로 파기 환송했다. 장 부원장은 22대 총선 막바지에 부산시 수영구 선거구에...
공정위, 태광 일감 몰아주기 의혹 심의…태광 "정상적 거래" 2026-01-15 09:06:46
이익을 제공했다며 2019년 과징금 21억8천만원을 부과했다. 당시 공정위는 이 전 회장에게 시정 명령을 내리고 그를 고발했다. 이 전 회장과 계열사들이 행정소송을 제기했지만, 대법원은 제재가 정당하다며 원고 패소 취지로 사건을 파기환송했다. sewon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경미한 위반도 계약 해지"…오피스텔 대혼란 2026-01-14 17:35:49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환송했다. 해당 사업장은 분양 광고를 할 때 지구단위계획 수립 여부를 누락했다는 이유로 구청으로부터 건축물분양법에 따라 시정명령을 받았다. 1심과 2심 법원은 “내용이 경미해 계약 목적 달성에 영향을 줄 정도가 아니다”며 계약 해제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대법...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박영재 대법관 2026-01-13 17:09:58
파기환송한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서 주심을 맡았다. 대법원은 “박 처장은 추진력, 탁월한 소통 능력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신속·공정한 사법 제도를 구현해 나갈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그는 여당 주도로 추진되고 있는 ‘사법개혁’ 과정에서 국회에 사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조율하는 중책을 맡을...
대법 "다가구주택 중개 시 중개인은 선순위 임대차 확인의무 있어" 2026-01-13 12:00:01
환송했다. 공인중개사 C씨가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임대인의 자료 제출 불응으로 선순위 다수 있음을 구두로 설명했다’고만 기재한 채 실제 선순위 보증금채권이 어느 정도가 될 수 있는지 조사하거나 설명하지 않았다면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를 다하지 못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참가인이...
'세기의 이혼' 파기환송심 시작…"신속 결론" 예고 2026-01-09 19:40:33
환송심 재판부는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 취지에 따라 '노태우 비자금'을 노 관장의 기여 내용에서 제외하고 다시 재산분할 비율을 따질 전망이다. 쟁점은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이 분할 대상이 되는지, 최 회장 재산에 대한 노 관장의 기여도를 어느 정도로 볼지다. 앞서 1심은 2022년 12월 "최 회장이...
'세기의 이혼'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9일 오후 첫 재판 2026-01-09 11:19:43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 취지에 따라 '노태우 비자금'을 노 관장의 기여 내용에서 제외하고 다시 재산분할 비율을 따질 것으로 보인다. 쟁점은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이 분할 대상이 되는지, 최 회장 재산에 대한 노 관장의 기여도를 어느 정도로 볼지다. 앞서 1·2심 판단은 크게...
최태원-노소영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오늘 첫 재판 2026-01-09 07:08:10
파기환송심이 9일 시작된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이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 분할로 1조3808억원을 지급하라'고 한 2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낸 지 약 3개월 만이다. 1심은 최 회장 쪽에 유리한 결과가 나왔고, 2심 들어 노 관장에게 유리한 결론으로 뒤집혔지만, 대법원은 다시 모든 쟁점에서...
뒤집힌 '1.4조' 판결…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2026-01-09 06:52:31
파기환송심이 9일 시작된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이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1조3808억원을 지급하라'고 한 2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낸 지 약 3개월 만이다. 1심은 최 회장 쪽에 유리한 결과가 나왔고, 2심 들어 노 관장에게 유리한 결론으로 뒤집혔지만, 대법원은 다시 모든 쟁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