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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대전환' 선언한 현대차, 노조에 발목 잡히나 2026-02-05 14:07:36
목소리를 냈다. 노조는 지난 4일 성명서를 내고 “대안 없는 로봇 도입은 인류의 재앙이 될 것”이라며, “인공지능은 인간을 돕는 도구의 탈을 쓰고 들어와 조용히 노동자의 책상을 치우고 있다”고 경고했다. 또 사회적 합의를 강조하며 “자본의 논리에 따라 일방적으로 로봇이 도입된다면...
삼성전자 퇴직자 '줄소송'…"성과급도 임금" 판결 후폭풍 2026-02-05 09:20:01
소송전에 동참한다. 전삼노는 지난 4일 "대법원 판결로 TAI가 평균임금임이 명확해진 만큼, 사측에 판례를 즉각 현장에 적용할 것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법률 자문단과 소송 지원을 위한 실무 협의에 나섰다고 밝혔다. 소송 대상은 3년 이내 퇴직자뿐만 아니라, 퇴직연금 제도를 DB(확정급여형)에서...
美 '국경차르' "미네소타 이민단속 요원 일부 감축" 2026-02-05 03:34:49
교사 노조는 이날 학교 안팎에서의 이민 단속 시행을 막아달라며 국토안보부와 ICE 등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이들은 소장에서 ICE 요원들의 단속 활동이 수업을 방해하고 학생들을 위험에 빠뜨리며 가족들을 학교에서 멀어지게 했다고 주장했다. comm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장동혁 "고환율·고물가에 서민 신음…反기업 정책 중단을" 2026-02-04 21:49:42
노란봉투법과 관련해선 "이미 민주노총 금속노조 소속 하청업체 100여 곳이 법도 시행되기 전에 원청업체에 단체교섭을 요구하고 나섰다"며 "대기업은 수천 개에 달하는 협력업체 노조들과 1년 내내 단체교섭을 해야 할 판"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어느 기업이 투자와 일자리를 늘릴 수 있겠냐"며 "'한국에서 철수할 수...
거래소 거래시간 연장 놓고 노노갈등…"추가근로 안돼" vs "생존이 먼저" 2026-02-04 17:12:25
찬성한다고 밝혔다. 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오는 6월 29일부터 정규장(오전 9시~오후 3시30분) 개장 시간 전후로 프리마켓(오전 7~8시)과 애프터마켓(오후 4~8시)을 신규 개설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증권업계와 논의하고 있다. 내년 말까지는 ‘24시간 거래 체계’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거래소는 “미국...
"英, 2030년까지 국방비 55조 부족…민간투자 확대 모색" 2026-02-03 23:52:47
상태라고 블룸버그는 지적했다. 지난주 노조 유나이트는 키어 스타머 총리에게 서한을 보내 정부가 이번 회계연도 내에 투자 계획을 확립하지 않으면 이탈리아 업체 레오나르도의 잉글랜드 헬기 공장 폐쇄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레오나르도는 2024년 중형 헬기 프로그램 사업을 수주했으나 국방부는 향후 발표할...
삼성 노사, 첫 단일 과반 노조 지위 확인 절차 돌입 2026-02-03 16:19:48
삼성전자 초기업노조가 사측에 요청한 '근로자대표 지위 확인을 위한 조합원 수 산정 절차 진행 요청'에 대해 "해당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회신했다. 절차 진행을 위한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별도로 협의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초기업노조는 사측에 "30일 오전 8시 기준 근로자의 과반(6만2천500명)을...
홈플러스 마트노조, 단식 돌입…"정상화 방안 마련해달라" 2026-02-03 14:10:59
노조 지도부의 단식 농성은 지난해 3월 4일 기업회생절차 개시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 안수용 홈플러스지부장은 이날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전성환 청와대 경청통합수석은 지난번 단식 중 쓰러진 저를 찾아와 홈플러스를 반드시 살리겠다고 약속했다"며 "그 약속들은 지금...
[다산칼럼] 규제 혁파로 저성장 함정 탈출해야 2026-02-02 17:10:49
57%, 44%다. 이런 기형적 구조는 생산성 향상을 동반하지 않은 임금 상승, 강성 노조 중심의 연공형 임금 체계에서 비롯된다. 경직적인 노동시장과 일부 강성 노조의 영향력은 기업의 투자 위축과 청년 고용 악화를 초래하는 구조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코노미스트지는 높은 임금과 경직적 노동시장으로 한국의 청년...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4기 닻 올렸다 2026-02-02 17:08:50
등을 역임했다. 여기에 임기가 남은 원숙연 위원까지 4기 준감위는 총 7명 위원으로 구성된다. 임기는 이달 5일부터 2028년 2월 4일까지 2년이다. 준감위 4기부터 삼성E&A가 관계사로 들어왔다. 이에 따라 준감위는 기존 7개 사에서 8개 사로 늘어났다. 산업계에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사법 리스크에서 완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