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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하기 싫다"…수능 감독 된 교사 '공포의 하루' [이슈+] 2025-11-13 15:33:26
한다. 실제로 수능 당일 "감독관 머리카락이 스쳤다", "신발 소리가 거슬린다", "옷이 바스락거렸다" 같은 민원이 접수되는 일은 매년 반복된다.◇"긴 머리 반드시 묶으라고"…교사들이 말하는 압박의 순간 올해 처음으로 수능 감독을 맡은 서울의 고등학교 교사 이 모(27) 씨는 이런 현실을 누구보다 실감하고 있었다....
출제본부 "2교시 수학, 복잡 계산 지양…사고력 필요 문항 출제" [2026 수능] 2025-11-13 14:44:28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본부는 2교시 수학 영역 출제 방향에 대해 "고등학교까지 학습해 습득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적용해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문항을 출제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13일 밝혔다. 그러면서 "복잡한 계산을 지양하고, 반복 훈련으로 얻을 수 있는 기술적 요소나...
1교시부터 '부정행위' 딱 걸렸다…"죄송합니다" 퇴장 2025-11-13 14:32:56
이날 전주시의 한 시험장에서 1교시 수능시험 도중 A 수험생이 공황장애 증세를 호소했다. 이 수험생은 곧바로 예비 시험실로 이동했으나 상태가 좀처럼 호전되지 않아 결국 시험을 포기하고 귀가했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수능이라는 심리적 압박과 긴장을 견디지 못하면서 공황장애 증세를 보인 것 같다"고 전했다....
[속보] EBS "수학, 작년 수능과 유사…공통과목서 상위권 변별" 2025-11-13 14:28:21
최고점은 143점으로 작년 수능보다는 다소 어려웠다. 통상 표준점수 최고점은 시험이 어려우면 상승하고, 쉬우면 하락한다. 심 교사는 "변별력이 높은 문항이 작년 수능보다 늘어났다기보다는 상위권과 최상위권 변별력을 더 강화했다고 이해하면 된다"며 "선택과목보다는 공통과목에서 학생들이 어려움을 느낄 수 있었을...
"50㎞ 35분 만에 주파"…고속도로에 발묶인 수험생, 순찰차 타고 시험장으로 [2026 수능] 2025-11-13 12:08:50
이들 중에는 아버지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출발해 수능 시험장인 서울시 중구 이화여고로 이동하던 수험생 A양도 있었다. 도로에 갇힌 A양 측은 112에 신고해 "수험생이 차에 타고 있는데 고속도로 사고로 인해 시험장에 가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112 상황실로부터 출동 지령을 받은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들은 먼저 처...
EBS 교사단 "국어, 전년과 비슷한 난도…독서 어렵고 문학 쉬워" [2026 수능] 2025-11-13 11:57:30
수능에 가까운 난도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수능 국어는 독서 난도가 높아진 반면 문학과 선택과목은 난도가 낮아져 전반적으로 적정 수준을 유지했다”며 “독서 대응력에 따라 체감 난이도는 갈릴 수 있지만 문학과 선택과목은 확실히 부담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소위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항)은...
37일만에 '감금 해제'…700여명 전원 '복귀' 2025-11-13 11:18:16
생활'도 종료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능 출제·검토위원 약 500명과 진행·급식·보안 등 행정 업무를 맡는 200여명 등 총 700여명은 지난달 7일부터 이날까지 37일간 합숙 생활을 해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미리 확보한 현직 교수·교사 인력풀에서 무작위로 추첨해 선발된 출제·검토위원들은 외부에 알려지지...
EBS “국어, 9월 모평·작년 수능과 출제 경향 유사…'킬러문항' 없었다” [2026 수능] 2025-11-13 11:13:20
수능 연계교재에서 출제돼 실질적인 연계 체감도가 높았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교사는 “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하고 EBS 수능 연계교재의 지문 및 작품, 핵심 개념 등을 학습한 수험생들이라면 충분한 대비가 됐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026학년도 수능 시작…55만 명 응시, 7년 만에 최다 [HK영상] 2025-11-13 11:11:30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3일 전국 85개 시험지구, 1,31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올해 수능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1교시 국어, 2교시 수학, 3교시 영어, 4교시 한국사랑 탐구(사회·과학·직업) 영역, 마지막으로 5교시 제2외국어나 한문 순서로 진행됩니다. 일반 수험생 기준으로 시험은 오전 8시...
후배들 큰절 받고 수능장으로…지각생 긴급 수송까지 [현장+] 2025-11-13 11:00:20
앞.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인 이날 수험생들이 입실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으로 후배들과 부모님들의 응원을 받고 있었다. 이날 최고 기온이 16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험생 대부분은 가벼운 옷차림이었다. 수능 한파는 없었지만,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손에 핫팩을 꼭 쥐여주고선 어깨를 토닥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