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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부고교 총격 참사이후 교내 '백팩 등교' 금지 2018-02-28 07:44:03
필기구와 노트만 휴대하고 다닐 생각"이라고 말했다. 반대로 일부 학부모들은 학생들에게 '방탄 백팩'을 사주기도 한다. 매사추세츠 주의 불릿 블록커라는 가방 제조사는 경찰 방탄복 소재로 쓰이는 케블러 섬유를 사용한 '강화 백팩'을 만들어 시판했으며, 플로리다를 중심으로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
서울시, '만인의 방' 철거한다…우선 전시공간 가림막으로 차단 2018-02-28 07:15:00
한편, '만인의 방'이 철거된다면 이곳에 있는 필기구, 안경, 모자, 육필 원고, 집필 자료, 도서 등 전시품을 어떻게 처리할지도 관심거리다. 서울도서관 관계자는 "이 같은 전시품이 서울도서관에 '기증'된 이상 소유권은 서울시에 있다고 봐야 한다"면서도 "전시공간이 철거된 이후 고은 시인 측이 원하...
모나미, 첫 프리미엄 만년필 '153 네오 만년필' 출시 2018-02-19 10:15:47
모나미 관계자는 "캘리그라피 등 필기구를 사용하는 다양한 취미가 보편화하면서 사용이 편리한 고급 사양 제품을 찾는 이들이 늘었다"며 "이런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프리미엄 만년필을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gatsb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래빗] 만년필로 '슥', 잠도 '슥'… 낯선 아날로그 'ASMR' 2018-01-16 15:39:28
관리가 까다로운 필기구예요. 그래서 더 애정이 더해집니다. 같은 글을 쓰더라도 만년필로 쓰면 좀 더 신중해지는 기분이죠. 저보다 나이가 많은 만년필을 쓸때면 경건해지기도 합니다. 하하" ▽ 만년필 덕후가 알려주는 깨알 지식 만년필 관리 팁 : http://www.sinhancorp.co.kr/04_community/pen_use.asp 만년필...
[CES 2018] 삼성전자, 스마트 회의 솔루션 '삼성 플립' 공개 2018-01-08 13:47:05
펜을 이용해서도 최대 4명까지 동시에 필기할 수 있다. 필기구 종류에 따른 미세한 두께 차이도 인식한다. 선을 볼펜처럼 얇거나 형광펜처럼 두껍게 그릴 수 있다. 손가락이나 손바닥을 지우개로 인식해 특정 부분만 섬세하게 지울 수 있는 기능도 있다.삼성 플립은 와이파이, nfc, hdmi, usb 등 다양한 통신이나 데이터 전...
삼성전자 차세대 스마트 회의 솔루션 '삼성플립' 출시 2018-01-08 11:00:09
필기할 수 있고, 필기구 종류에 따른 미세한 차이도 인식해서 선을 볼펜처럼 얇거나 형광펜처럼 두껍게 드릴 수도 있다. 또 손가락이나 손바닥을 지우개로 인식해 특정 부분만 지울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와이파이(Wi-Fi), NFC(근거리 무선통신), HDMI(고해상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 USB 등 다양한...
15종 잉크 섞어 '나만의 잉크' 만들자…모나미 스토리연구소 가보니 2018-01-01 16:00:23
캘리그래피 교실에선 모나미 필기구를 활용한 캘리그래피를 배울 수 있습니다. 마카 교실에서는 패브릭마카로는 천 필통 위에 그림을 그려 ‘나만의 필통’을 만들거나, 세라믹마카로 흰 컵·도자기 위에 원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레고를 조립하듯 원하는 부품을 모아 ‘153 볼펜’을...
[ 사진 송고 LIST ] 2017-12-23 10:00:00
강경화 장관 12/22 18:00 서울 정경재 나포된 중국어선이 조업일지 작성에 사용한 필기구 12/22 18:03 서울 사진부 도농협동국민운동 단체장 조찬 간담회 12/22 18:08 서울 김인유 용인흥덕아파트 주민들, 시경계조정촉구 집회 12/22 18:12 서울 최병길 대학 후배들에게 '소 한 마리' 기부합니다 12/22...
해경, 조업일지 부실기재한 중국어선 나포 2017-12-22 17:18:54
이 어선은 수성(水性) 필기구를 사용해 조업일지를 작성한 혐의를 받는다. 조업일지는 어획량 등을 정확히 기록하기 위해 수정이 불가능한 유성(油性) 필기구를 사용하도록 관련법에 규정돼 있다. 해경 관계자는 "한중 어업협정 해상에서 조업허가를 받은 어선이라 해도 양국이 사전에 정한 법과 조건을 지켜야 한다"며...
'조종현·조정래·김초혜 가족문학관' 전남 고흥에 개관 2017-11-30 15:02:55
사용한 필기구, 안경, 찻잔 등 생활용품까지 총 1천274점이 진열됐다. 고흥군은 건립비로 45억 원을 들였다. 이날 기념식에는 문학관의 주인공인 조정래·김초혜 부부를 비롯해 소설가 김훈과 유재영·김영재 시조시인, 조종현 선생의 법제자인 활안스님 등이 참석했다. 조 작가는 울먹이며 "나는 아버지만 생각하면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