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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바텐바흐 "프리미엄 식품 강화해 한국인 입맛 공략" 2013-06-02 17:44:04
내 직영 매장에서 손님들이 걸어다니는 데 방해가 되지 않게 카트를 없애고 한눈에 들어오도록 상품 진열을 해놓고 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대부분의 제품을 갖춰 놓는 게 식음료 업체에는 카트를 구비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바텐바흐 매니저는 “한국에는 웨이트로즈의 저가상품이 먼저 선을...
[Start-Up] 위치기반 SNS업체 씨온, "회식장소 입찰받아 결정"…위치정보 '허브' 2013-06-02 17:31:29
손님이 식당에 돌직구” 씨온은 지난달 2일 ‘돌직구’라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 손님이 음식점의 입찰을 받아 갈 곳을 선택한다는 개념의 서비스. 예컨대 씨온 사용자가 △서울 강남역 반경 1㎞ 이내 △인원 6명 △예산 15만원 △시간 오후 7시30분 △시끄럽지 않은 곳이란 조건을 내걸고 글을 올리면 여러 식당이...
[朴대통령 취임 100일] 외교·안보 후한 점수…소통·인사시스템 개선해야 2013-06-02 17:31:12
핵이 북한을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며) ▷“손님 대접에만 치중하는 공관은 존재 이유 없어.” (5월21일 재외공관장회의에서 재외국민들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를 강조하며) ▷“털끝만한 생각 차, 결과는 천리 차.” (5월27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어떤 철학과 기조와 정신을 갖고 일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엄청나게 차이가...
명동 상가 에어컨 틀고 문 활짝…"벌금 내면 되죠" 2013-06-02 17:18:44
파악하기 어렵지 않으냐”며 “쾌적한 환경에서 손님을 맞이하려면 에어컨을 틀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서울 인사동 일대도 마찬가지다. 관광상품 판매점 직원인 김모씨(46)는 “이 동네는 노점과도 경쟁해야 하는데 문을 닫아 두면 손님 수가 절반으로 준다”며 “살아남으려면 어쩔 수 없다”고 했다. 구청 시청 ...
[Travel] 후난성 헝산·랑산, 장자의 나비처럼 우아하게 구름 위를 거닐다 2013-06-02 17:08:01
등산로가 손님을 맞이할 것이다. 랑산은 총 8개의 주요 풍경구로 이뤄져 있는데, 처음 도전은 그다지 높지 않은 뤄타펑(駱駝峰)풍경구로 택했다. 오르다 보면 낙타의 혹처럼 생긴 뤄타펑과 촛대 모양의 라주펑(蠟燭峰) 등을 가깝게 볼 수 있다. 거대한 고추를 세워놓은 모양의 라자오펑(辣椒峰)은 매우 인상적이다. 아래로...
[프랜차이즈 CEO 경영노트] 커피교육 등 차별화하면 입지 안 좋아도 '성공' 2013-06-02 15:37:42
요소만 있으면 점포 입지가 좋지 않아도 손님이 몰려올 것이라는 생각으로 점포를 오픈했다. 차별화 요소로 매장에 로스팅을 하는 기계를 들여다 놓고, 핸드드립 커피와 스페인 도넛의 일종인 추러스를 매장에서 직접 만든다는 것을 점포의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하지만 예상한 대로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다. 필자가 생각...
[분양 현장 포커스] 화성'동탄 롯데캐슬 알바트로스', 계약금 정액제 실시 2013-06-02 15:18:57
등 다양한 행사를 열 수 있는 연회장, 외부 손님이 방문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아파트 실내는 롯데건설에서 개발한 ‘베타평면’이 처음으로 적용된다. 거실과 침실 3개가 전면 배치되는 판상형 4베이(bay) 구조에 후면과 측면까지 발코니를 적용해 3개면이 개방되는 평면이다. 확장된...
PC방 VIP 손님의 변심, 단골손님의 이력서 출력…‘청천벽력’ 2013-06-01 03:02:01
“pc방 vip 손님의 변심 대박이다” “pc방 vip 손님의 변심? 업주의 당혹스러움이 느껴지네” “pc방 vip 손님의 변심 웃기구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집 착각한 햄스터, 머리부터 넣으려다…발버둥 ▶ 개방적인 수제 돈가스, 마트 온...
PC방 VIP 손님의 변심, 기쁜 일인데 뭔가 슬퍼… ‘가지 마세요’ 2013-05-31 23:05:37
손님의 변심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곧 다시 올지 몰라요”, “pc방 vip 손님의 변심, 업주 진짜 좌절한 듯”, “pc방 vip 손님의 변심, 뭔가 했더니… 단골이었으니 그냥 쿨하게 축하해주시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부부싸움 이유 1위, 男 돈 vs 女 시월드 ▶ 복권 4...
[한경과 맛있는 만남] 서남수 교육부 장관 "부모님은 학교 못 다녔는데 아들은 장관됐으니 효도했죠" 2013-05-31 17:45:19
운영해서 삼미(三美)라고 생각하는 손님도 많다”며 웃었다. 점심에는 김치찌개(7000원) 콩나물비빔밥 된장찌개(각 6000원)를 내고 저녁에는 등심(1인분 2만5000원)과 삼겹살(1만1000원)을 판다. 고기는 충남 당진과 서산, 홍성 등의 목장 세 곳에서 가져온다. 30년 넘게 같은 축산업자로부터 받고 있다. 멸치로 육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