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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영 칼럼] 4년째 제자리걸음인 '프레카리아트 정부' 2021-01-05 17:48:21
있는 “우리만이 정의롭다”는 착각과 독선이 무엇보다도 걱정스럽다. “이런 식으로 정책을 펴면 경영 손발이 묶일 수밖에 없다”는 기업들 하소연을 “정의를 이루기 위한 불편이니 잔말 말고 받아들이라”고 윽박지르는 게 몸집만 비대해진 ‘운동권 정부’의 요즘 행태다. ‘정의’에 정말 자신 있고 당당하다면 국민에...
여론조사 싹쓸이한 안철수·윤석열에 입장 갈린 국민의힘 2021-01-01 15:26:51
당을 맡은 분(김종인 위원장)의 아집과 독선으로 그 기회를 날려버린다면 우리 당은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짓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적었다. 이날 발표된 여러 건의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안 대표는 1위를 싹쓸이했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여야 후보군 전체 조사...
손학규, 文 대통령에 이명박·박근혜 사면 요청…"국민 통합 준비하라" 2020-12-31 22:58:21
정적을 끌어안았다"고 강조했다. 손 전 대표는 "우리 모두 참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참회는 변명이 되어서는 안 된다. 책임지는 참회가 돼야 한다"면서 "또한 집착을 버려야 한다. 집착은 소신이 아니라 독선일 뿐이다. 내려놔야 한다. 나의 이익 뿐 아니라 내 패거리의, 내 진영의 이익도 내려놔야 한다. 나를 버려야...
[사설] 2021년, 그래도 희망 찾고 미래를 보자 2020-12-31 16:39:12
다 아는 현실을 독선과 아집의 위정자들만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닌가. 그럴수록 깨어나는 국민과 굴하지 않는 기업이 희망이다. 안팎의 시련과 위기에 흔들리지만 ‘대한민국호(號)’는 그래도 미래로 항진하는 불굴의 도전정신이 아직 남아 있다. 오뚝이 같은 청년들과 위기에 정면으로 맞서는 기업인, 세계로 나아가는...
강호갑 중견련 회장, 신년사서 쓴소리..."그릇된 정치에도 손해배상 청구해야" 2020-12-30 14:48:52
"합리적인 소통은 마비됐고 공동체의 가치에 대한 책임감은 어디서도 찾을 수 없었다"고 일침을 가했다. 아울러 강 회장은 "기업은 멈추면 죽는다"면서 "대한민국의 오늘과 내일은 권력도, 정치도, 언론도, 그 누구도 독점할 수 없는 모두의 것이며 그 어떤 오기와 독선, 몰지각도 이것을 넘을 수는 없다"고 일갈했다.
경제단체장들 신년사 "규제혁신 등으로 기업경영환경 개선해야"(종합) 2020-12-30 12:44:03
어떤 오기와 독선, 몰지각도 이것을 넘을 수는 없다"고 일갈했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경제에 대한 주문도 이어졌다.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은 "코로나19 위기에도 우리는 4년 연속 수출 5천억달러를 달성하고 세계 7위 수출 강국 위상을 지켜냈다"면서 "우리...
[신년사] 강호갑 중견련 회장 "그릇된 정치에도 손해배상 청구해야" 2020-12-30 12:00:13
다시 한번 숙고해 달라 외쳤지만 닿지 못했고, 합리적인 소통은 마비됐다"고 지적했다. 강 회장은 "기업은 멈추면 죽는다"면서 "대한민국의 오늘과 내일은 권력도, 정치도, 언론도, 그 누구도 독점할 수 없는 모두의 것이며 그 어떤 오기와 독선, 몰지각도 이것을 넘을 수는 없다"고 일갈했다. fusionjc@yna.co.kr (끝)...
[종합] 안철수 "서울시장 당선돼도 文식 적폐청산 않겠다" 2020-12-28 10:08:10
선보일 것"이라고 거듭 역설했다. "文, 독선과 폭주 멈추라…백신 확보 실패 사과해야"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서는 "독선과 폭주, 억지와 궤변으로 밀어붙였던 것들을 제자리로 돌려놓아 달라"고 했다. 그는 "지금까지의 국정 운영방식으로는 희망을 가지라고 강요할 순 있어도 희망을 만들 수는 없다. 야당을 존중하는 협...
법원 결정, 대통령 사과에도…윤석열 더 때리는 민주당 [여의도 브리핑] 2020-12-28 07:30:02
확신범에 가까운 오만과 독선의 끝입니다. 그 오만과 독선은 결국 검찰개혁을 열망하는 국민의 원성과 분노로 되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윤석열 총장은 그 성의와 정성을 본인과 본인을 비호하는 조직과 사람들이 아닌, 자기반성과 성찰에 쏟아야 할 것입니다. 문 대통령 사과에 '맹공 모드' 국민의힘국민의힘은...
[데스크 칼럼] 세한에 되새기는 세한도의 가르침 2020-12-27 18:40:25
진영의 독선과 오만을 질타했고,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와 홍세화 전 진보신당 대표 등 원로들의 비판도 잇따르고 있다. 바람이냐, 깃발이냐, 마음이냐지루한 편가름의 싸움을 이어가는 동력은 ‘나만 옳다’는 자기중심주의다. 오죽하면 교수 900여 명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가 ‘아시타비(我是他非)’일까. 나는 옳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