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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서 갚겠다"…1300만원 빌려간 알바 돌변하더니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5-10-13 10:30:56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과 같은 민사소송을 활용해 받아내는 방식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사용자가 일방적으로 임금채권과 상계할 수 없도록 금지한 것은 근로자의 경제생활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기업 입장에선 분쟁 가능성을 최소화하려면 빌려주는 돈인지, 임금을 미리 지급하는 가불인지 여부를 명확하게 정할...
'묵시적 합의' 종언…프랜차이즈 업계 뒤흔든 차액가맹금 판결 [대륜의 Biz law forum] 2025-10-11 10:20:14
단순 민사 문제가 아니라 행정 제재와 과징금 부과 사유까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프랜차이즈 산업의 본질은 확장이 아니라 '신뢰'다. 가맹본부가 수익 구조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가맹점과의 신뢰를 회복할 때 비로소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이 마련된다. 그런 의미에서 '차액가맹금'은 단순한 재무 항목이...
'서산개척단 사건' 60년 만에 국가배상 2025-10-10 17:40:51
공단에 따르면 이 사건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48부(부장판사 김도균)는 지난달 11일 “대한민국은 원고들에게 118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배상액은 입소 기간 하루당 15만~20만원을 기준으로 산정됐고 일부 사망자에겐 별도 금액이 인정됐다. 서산개척단 사건은 박정희 정권이 1961년 11월~1966년 8월...
잘못 걷은 세금 5000만원 못 돌려받는다고?…대법판결에 '화들짝' 2025-10-10 14:17:56
한 곧바로 부당이득 반환을 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할 것이 아니라, 징수 처분에 대해 전심절차와 행정소송을 제기해 구제받아야 한다”는 1974년 판례에 근거한 판단이다. 재판부는 “차명계좌 예치금을 금융실명법 5조의 적용 대상으로 잘못 판단한 데 따른 처분의 하자가 중대하고 명백해 당연무효에 이르러야 비로소...
서산개척단 피해자·유족 112명, 60년만에…118억원 배상 2025-10-10 10:08:56
쟁점은 진화위 조사보고서의 민사소송상 증거능력 인정 여부와 사건의 소멸시효가 지났는지에 대한 여부였다. 공단은 변론에서 피해자·유족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되며 이를 뒤집을 모순된 자료가 없어 국가의 불법행위를 인정하기에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또 민간인 집단 희생 사건이나 중대한 인권침해·조작 의혹...
트럼프의 정치 보복?…뉴욕주 법무장관, 대출 사기로 기소 2025-10-10 07:54:12
요구했었다. 제임스 장관은 과거 뉴욕의 민사 소송에서 트럼프와 그의 회사를 사업 사기 혐의로 제소했고, 그 결과 트럼프 측은 책임이 인정된 바 있다. 이날 공개된 공소장은 제임스 장관이 미국 주택금융 보증기관인 패니메이가 보증한 주택담보대출과 관련해 허위 진술을 했다고 주장한다. 그는 2020년 8월 버지니아...
'이혼숙려캠프' 깜짝 합류 이성호 변호사, 윤유선 남편이었다 2025-10-10 07:20:41
합류한 이성호 변호사는 "재판하면서 민사, 형사 어려운 사건 많이 했지만 그 중에서도 가사 사건이 제일 힘들었던 것 같다"면서 "서로간에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고 서로 간에 갈등이 쉽게 해결되지 않는 모습을 많이 봤다. 그런 경험을 살려서 바람직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수영...
트럼프의 보복인가…美뉴욕주 법무장관, '대출사기' 기소돼 2025-10-10 06:41:17
지방법원에 민사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제임스 장관이 정치적인 이유로 자신의 법적 권리를 침해했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트럼프 대통령 재선 이후 미 법무부는 제임스 장관을 상대로 주택담보대출 사기 의혹 관련 수사에 착수해 '사법 시스템의 정치 무기화' 아니냐는 논란을 낳았다. 뉴욕주...
"김현지와 특별한 사이?"…'이태원 막말' 김미나가 또 2025-10-09 17:11:09
있다. 민사 재판부에서는 김 의원이 유족에게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고, 모욕 혐의 형사재판 1·2심에서는 징역 3개월의 선고유예 판결이 나왔다. 구체적으로 서울중앙지법 민사912단독 이선희 부장판사는 지난 9월 10일 이태원 참사 유가족 150명이 김 의원을 상대로 낸 총 4억57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
"재판 과정에서 제출된 개인정보는 보호의무 없어" 2025-10-06 09:38:38
사건에 연루된 A씨와 B씨 사이 민사 분쟁 사건에서 B씨를 대리하면서 전 씨와 C 씨가 맺은 계약서 사진을 확보했다. 이 계약서에는 '전씨는 C씨에게 소송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C 씨가 수수하는 피해보상금 50%를 지급받는다'는 내용으로 전 씨의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가 기재돼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