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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에 '산림바이오센터' 문 열어 2025-10-27 18:57:11
산림바이오 연구실, 양묘기술 연구실, 기업임대사무실, 회의실, 창업보육지원실 등을 갖췄다. 실험기자재 50여 종과 스마트온실 2개 동(2311㎡), 생산단지(10.3㏊) 등 산림바이오 분야 연구와 산업화 지원을 위한 기반시설을 구축했다. 도는 이 센터를 한방·항노화 중심의 남부권역 바이오 원료물질 공급 거점으로 육성할...
캄보디아 '120억 사기' 부부 배후는 中홍문협회 2025-10-27 17:41:07
사무실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강씨는 부인 안씨와 함께 캄보디아 포이펫에 사무실과 숙소를 갖춘 범죄단지를 확보해 조직원을 모집했다. 조직원들은 데이팅 앱에 허위 계정을 만들어 ‘암호화폐 투자로 큰돈을 벌 수 있다’고 속이는 수법으로 피해자들에게 돈을 뜯어냈다. 부부의 범행을 배후에서 조종한 중국인...
美 메릴랜드, 주정부 첫 K바이오 펀드 조성 2025-10-27 17:10:50
했다. 투자 대상엔 미국 메릴랜드주에 사무실이 있거나 개설 예정인 한국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이 일정 비중을 차지할 전망이다. 미국 기업이 한국에 투자할 때나 한국 기업이 미국에 투자할 때 모두 지원하는 일종의 ‘크로스보더(국경 간) 펀드’다. 르메일리 CEO는 “한국은 고도의 기술력과 제조 능력을 갖춰 미국...
'아빠 찬스' 비판에 물러선 금감원장… "자녀 증여 대신 매각할 것" 2025-10-27 16:42:15
자료를 정리할 공간이 필요했다"며 "그런 개인적 사정이 있었지만, 지금은 공직자로서 국민 눈높이에 맞추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원장은 서울 서초구 우면동 대림아파트 단지 내 155㎡(약47평) 아파트 두 채를 보유 중이다. 이 중 한 채는 가족 사무실 용도로 사용해왔다고 설명한 바 있다. 박주연 기자...
한국투자파트너스 “싱가포르 스타트업에 투자 확대할 것”[ASK 싱가포르 2025] 2025-10-27 16:27:02
이상적인 곳이라고 판단했습니다. 2019년에 싱가포르에 사무실을 열고 투자를 본격 개시한 배경입니다."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는 27일 싱가포르 파크로열컬렉션 호텔에서 열린 'ASK 싱가포르 2025' 행사에서 "해외에 투자하면서 성장 잠재력이 큰 동남아 지역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싱가포...
'강남 아파트 2채' 이찬진, 증여 대신 매매…"1채 내놓았다" 2025-10-27 15:41:45
수 없는 젊은이들에게 사과할 생각이 없냐'는 지적에 고개를 숙인 것이다. 그는 서울 서초구 우면동의 대림아파트 전용 130㎡(47평) 두 채를 보유 중이다. 한 채는 가족 사무실 용도 등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해왔다. 앞서 이 원장은 강 의원의 재산 자료 요청에 대해 성동구 금호동 상가와 중구 상가도...
'강남 아파트 2채' 이찬진 "공직자로서 사과…1채 부동산 내놔" 2025-10-27 15:35:13
전용 130㎡(47평) 두 채를 보유 중이다. 한 채는 가족 사무실 용도 등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해왔다. 앞서 이 원장은 강 의원의 재산 자료 요청에 대해 성동구 금호동 상가와 중구 상가도 갖고 있다고 답했다. sj99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화이트스캔, 신용산 사무실 확장 이전... AI 연구개발 및 글로벌 혁신 가속화 2025-10-27 14:54:23
신용산 사무실로 확장 이전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전은 연구개발(R&D) 역량 강화 및 글로벌 혁신 가속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의 일환이다. 새로 확장 이전한 사무실은 KTX와 지하철 1·4호선이 교차하는 용산역·신용산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과 업무 효율성을 모두 갖춘 입지라는...
대기업 사원에서 부회장까지…'45년 LG맨'의 영화같은 이야기 2025-10-27 14:28:55
그가 요즘 머물고 있는 서울 도곡동 사무실 한켠에는 ‘하늘이 돕고 있으니 사람에게 신실하게 대하면 이로운 일만 생긴다’고 붙여놓은 글귀가 있다. 결코 순탄치 않았던 회사생활 탓이라고. 전자, 디스플레이. 화학, 유플러스, 에너지솔루션 등 그룹 내 계열사 대표로 부임하는 곳마다 바람 잘 날이 없었다. 심지어 이...
1050원 초코파이 재판…'벌금 5만원 vs 무죄' 시민에 묻는다 2025-10-27 14:18:06
18일 사무실의 냉장고 안에 있던 초코파이와 커스터드를 꺼내먹은 죄로 1심에서 벌금 5만원을 받은 사건을 말한다. A씨는 경비업법에 따라 절도죄로 유죄를 받으면 직장을 잃을 수 있어 항소하고 무죄를 다투고 있다. 시민위 개최 이후 오는 30일에 열리는 A씨의 항소심 2차 공판에서 재판부가 추가 심리 필요성을 느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