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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통합 안돼"…광주·전남 '31개 특례'에 달렸다 2026-02-11 17:45:24
사업 인허가 권한을 특별시장에게 이양하는 전기사업 특례(제102조), 해상풍력 공동 접속설비를 국가가 책임지고 재정 지원하도록 하는 조항(제107조) 등이 대표적이다. AI 메가 클러스터 조성, AI 집적단지 및 도시 실증지구 지정, 산업단지 기반 시설 국비 지원 등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조항 역시 중앙부처 반대로 반영...
[사설] 첫 해외 이익 1兆 돌파, 신한금융 같은 글로벌 도전 더 늘어야 2026-02-11 17:33:31
해외 사업장에서 1조원 이익을 달성한 것은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세후 순이익으로 따져도 8243억원을 벌어들였다. 신한금융의 이번 성과는 이자 수익에 기댄 국내 시장 중심의 기존 사업 관행에서 벗어나 직접 해외 시장에 뛰어드는 도전을 통해 일궈낸 것이어서 주목된다. 그동안 세계 최고인 제조업과 달리 ‘우물 안...
'역대급 불장' 올라탄 증권사…순이익 10조 첫 돌파 2026-02-11 17:31:02
수수료 수익은 21% 늘어난 3421억원에 달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몇 년 내로 증권사가 시중은행 실적을 따라잡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자산 관리 역량에서 증권사가 은행을 크게 앞선 만큼 은행권 자금이 자본시장으로 점차 이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대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종합투자계좌(IMA)...
두산로보틱스, 작년 영업손실 595억원…인력채용·기업인수 영향 2026-02-11 17:30:03
인수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 글로벌 제조 경기 둔화와 미국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매출이 감소했다. 두산로보틱스는 올해를 성장의 원년으로 삼아 지능형 로봇 설루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원엑시아는 두산로보틱스 미국법인과 합병해 북미 및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장...
카카오 '정신아 체제' 2년 더 간다…이사회서 재선임안 의결 2026-02-11 17:28:06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사업에 힘을 쏟고 그룹 차원의 거버넌스를 재정비해왔다. 취임 직후부터 무분별한 확장을 지양하고 핵심 역량에 집중하기 위해 거버넌스 재편을 진행했다. 취임 직후 132개에 달했던 계열사 수를 현재 94개로 약 30% 가까이 줄였다. 본업과 연관성이 낮은 계열사를 과감히 정리해 카카오톡과 AI라는...
메리츠금융지주 작년 당기 순이익 2조3천501억원…역대 최대(종합) 2026-02-11 17:25:50
이익 체력을 증명했다"며 "수익성 중심 전략과 안정적 자산운용 성과를 통해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메리츠증권의 작년 당기순이익은 7천663억원으로 전년보다 10.1% 늘었다. 기업금융(IB) 부문에서 실적이 개선됐고, 자산운용과 자산관리 등에서도 성장세를 보였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IB뿐만 아니라...
"사업 속도 빨라진다"…지방도 대형사 선호 2026-02-11 17:22:40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잇따른다. 대형 건설회사가 알짜 사업지를 독식하면서 지역·중소 건설사 몫은 크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부산 수영구 광안동 광안5구역 재개발 사업이 최근 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사를 찾고 있다.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2058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공사...
조합 "아크로 못 준다고? 다른 건설사 찾겠다" 2026-02-11 17:22:11
따라 은행권이 조합에 제공하는 사업비 대출 조건이 달라진다. 특히 지난해 정부의 잇따른 대책 이후에는 이주비 대출도 시공사 역량에 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조합은 장기간 거액을 빌려야 하고 조달 금리에 따라 이자만 수백억원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데이터센터·전력망…100조원 민자사업 발굴 2026-02-11 17:20:19
100조원 규모의 민자사업이 조성될 전망이다.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늘어나는 미래 인프라 수요에 대응한다는 취지다. 일반 국민 역시 민자사업의 과실을 누릴 수 있도록 공모 인프라 펀드도 선보인다. ◇NPU 데이터센터 등 발굴 기획예산처는 11일 임기근 차관(장관 직무대행) 주재로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열고...
中 장악한 태양광 되찾을 新무기 '탠덤'…한화·HD현대 개발 총력 2026-02-11 17:18:14
중후반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탑콘의 개발과 양산에 선제적으로 나섰다. 하지만 중국 기업들의 물량 공세에 LG전자는 2022년 태양광 사업에서 철수하며 탑콘 관련 특허 대부분을 매각했다. 이후 2년여 만인 2024년 탑콘은 시장 점유율 50%를 넘기며 주류 기술로 자리 잡았다. 중국 기업이 고효율과 양산성을 동시에 확보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