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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빚 안 갚는 저신용자 급증…예고된 채무 탕감 모럴해저드 2025-12-25 17:34:13
기존 신용 시스템을 ‘금융계급제’라고 비판한 이후 저신용자가 신용도가 높은 사람보다 더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리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고의로 대출을 갚지 않아 신용점수를 낮추는 일도 일어날 수 있다는 얘기다. 게다가 은행들은 대출을 죄는 와중에도 유일하게 최저신용자들의 대출은 늘렸다. 이런 구조라면...
'불과 재'로 덧칠해진 美 역사…세계 최고 흥행 감독이 다시 쓴다 2025-12-25 16:38:45
쥐고 일어서’(메리 맥도널 분)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는 이름을 ‘늑대와 춤을’로, 자신의 정체성을 네이티브 아메리칸으로 바꾼다. 그러나 백인 기병대는 수우족뿐 아니라 원주민 전체의 삶을 파괴하려 하고 늑대와 춤을은 부족의 새로운 리더가 돼 이들과 맞선다. 던바 중위의 서사가 펼쳐지던 공간을 우주 판도라...
'640명 사망' 스리랑카 대홍수·산사태, 재산 피해액만 6조원 2025-12-25 16:24:16
등지에 폭우가 쏟아졌고, 홍수와 산사태가 일어나 인명피해가 잇따랐다. 인도네시아에서도 1100명 넘게 숨졌으며 태국 사망자 275명과 말레이시아 사망자 3명을 포함하면 4개국에서 2000명 넘게 숨졌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 탓에 이 지역에 폭우가 심해졌고, 벌목을 비롯한 난개발과 부실한 재난 방지 시스템까지 더해져...
'640명 사망' 스리랑카 대홍수·산사태, 재산 피해액 6조원 육박 2025-12-25 15:58:11
등지에 폭우가 쏟아졌고, 홍수와 산사태가 일어나 인명피해가 잇따랐다. 인도네시아에서도 1천100명 넘게 숨졌으며 태국 사망자 275명과 말레이시아 사망자 3명을 포함하면 4개국에서 2천명 넘게 숨졌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 탓에 이 지역에 폭우가 심해졌고, 벌목을 비롯한 난개발과 부실한 재난 방지 시스템까지 더해져...
2년만에 돌아온 크리스마스…가자휴전에 베들레헴도 성탄 불빛 2025-12-25 11:20:32
(하느님은) 아기 예수를 보내 (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게 하신다"고 말했다. 교황은 또 전 세계 모든 분쟁에서 평화를 호소하며,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러시아가 성탄절 휴전을 거부한 데 대해 안타까움을 전하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 협상에 진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고 DPA 통신은 전했...
44kg 쯔양 "잘 때 몸 뜨거워…변기 물 7번 내렸다더라" 2025-12-25 10:32:33
때도 있다"고 토로하며 "몸이 일어날 때 소화되는 느낌이 있다는 건 장 건강이 좋아서 그런 것 같다"고 추정했다. 쯔양은 "화장실 자주 간다. 많이 가고, 많이 (물을) 내린다. 휴게소 화장실에서 제가 물을 7번 내렸다는 걸 밝힌 목격자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웅배는 "많이 먹고 배출이 된다면 현재 질량이...
서학개미, 국장 돌아오면 양도세 면제 2025-12-24 17:30:00
포트폴리오 조정이 일어날 것이란 전망과 매도금액 한도가 5000만원인 점을 들어 실효성이 낮다는 의견이 동시에 나왔다. 정부는 개인투자자도 환헤지 할 수 있도록 ‘개인투자자용 선물환 매도 상품’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 상품을 매입하면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를 계산할 때 매입액의 5%를 소득공제해 준다. 개인이...
이예하 "웨어러블 AI 의료기기로 병원 밖 환자 질환 예측" 2025-12-24 16:43:15
응급상황은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서는 병원 밖에서도 생체신호를 확보할 수 있는 기기가 필요하다. 이에 뷰노는 PPG 기술을 기반으로 생체신호를 연속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웨어러블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다. PPG는 혈관에 LED(발광다이오드) 등 빛을 투사해 생체신호를 측정하는 기술이다....
모스크바서 또 폭발…경찰관 2명 등 3명 사망 2025-12-24 15:51:21
모스크바 시내에서 또 의문의 폭발이 일어나 경찰관 2명을 포함한 3명이 숨졌다고 24일(현지시간)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러시아 연방수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새벽 모스크바 남부에서 경찰관들이 수상한 인물을 검거하려는 과정에서 폭발물이 터졌다. 수사위원회는 교통경찰관 2명이 순찰 차량 인근에 있던...
김병주 "'尹 통닭 예산'은 아무 말 대잔치…국힘 필버는 신종 갑질" 2025-12-24 10:27:10
벌 떼같이 일어나 절 비난하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평균 10여 명 정도 앉아 있는 쉴 것 다 쉬면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꼬박 24시간 앉아 있게 하고 국회의장이 화장실 갔다 오면 막 뭐라고 했다"며 "이건 신종 갑질"이라고 주장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