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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설의 경영 업그레이드] 21세기형 '한국 인재' 2017-12-14 18:13:28
한다. 고난도의 마지막 문제는 이런 식으로 출제된다.“1525년 중종 20년 성현이 지은 것으로 문장이 아름다워 조선시대 수필문학의 백미로 꼽히는….”암기 잘하는 '천재'는 tv 속에최종 도전자가 자신이 없는지 고개를 떨군다. 그러다가 ‘죄송합니다’라고 적은 작은 칠판을 힘없이...
퇴계 이황의 답안지·이순신의 합격증…채용역사관 개설 2017-12-11 12:00:05
무과 합격증이 전시됐다. 이황의 답안지는 1527년(중종 22년) 경상도 향시(진사시)에서 '인재를 어떻게 길러야 하는가'를 묻는 첫 번째 문제에 대한 답을 적은 것이다. 이황은 공자의 예를 들며 "천하의 영재를 얻기는 어렵고 학자의 기질은 치우침이 있으니, 각각의 자질에 맞게 변화시켜 인재로 길러야 한다"고...
일기 '북행록'으로 본 16세기 함경도 어사의 여정 2017-12-08 10:54:34
온계(溫溪) 이해(1496∼1550)는 중종 31년(1536) 함경도에 어사(御史)로 가라는 명을 받았다. 그는 5월 1일 서울을 떠나 경기도 포천, 강원도 철원을 거쳐 함경도에 닿았고 5월 24일 서울로 돌아왔다. 이해는 함경도를 다녀오는 여정과 백성의 생활상, 국경 지역 군사시설 정보를 일기 '북행록'(北行錄)에 적었다....
'가사문화 산실' 담양군 남면을, 가사문학면으로 변경 추진 2017-12-06 13:50:44
나섰다"고 밝혔다. 담양군은 지난달 24일부터 주민을 비롯한 이장단, 유관기관, 지역사회단체, 재경 담양군 남면향우회 등에 설문지를 보내 의견을 수렴하고 공청회를 거쳐 행정구역 명칭을 확정할 계획이다. 남면에는 조선 중종 때 건립된 소쇄원이 있고, 무등산이 걸쳐 있어 가사문화권으로 불린다. shchon@yna.co.kr...
[신간] 원당, 조선 왕실의 간절한 기도처 2017-11-30 17:03:42
궁궐에 불당을 차리기도 했다. 중종의 계비인 문정왕후도 불심이 대단한 인물이었다. 그는 아들인 명종이 어린 나이에 즉위하자 섭정을 하면서 보우 스님을 봉은사 주지에 임명하고 승과를 다시 시행해 엘리트 승려를 키워내고자 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전임연구원인 저자는 "구중궁궐에서 벙어리와 귀머거리로 평생을...
선릉역 사거리 인근 중소형 빌딩 실거래 사례 및 추천매물 2017-11-13 08:19:37
제2계비 정현왕후의 능인 선릉과 아들 중종의 능인 정릉이 합쳐진 이름으로 선릉역의 북측에 위치한 능이다. 번화한 도심 한가운데 보기 드문 녹지공간으로 선릉역 인근의 직장인들에게 유적지보다 휴식 장소로 더욱 잘 알려져 있다. 선릉역 상권은 지하철 2호선 개통으로 탄생하여 90년대 후반 it기업의 테헤란로 이주로...
[연합이매진] '비운의 단종비' 정순왕후 2017-11-11 08:01:02
등 세조 자손의 죽음도 지켜봤다. 중종은 정순왕후가 승하하자 대군부인의 예로 해주 정씨 사가의 묘역에 조영(造營)하도록 했다. 숙종은 1698년 단종과 정순왕후를 추숭해 종묘 영녕전에 들였다. 이때 '어그러짐이 없고 화합하라'는 뜻에서 시호를 '정순'(定順)이라 하고, '평생 단종을 밤낮으로...
[가을엔 한양도성] 익숙한 듯 새로운 서울 사대문 2017-11-04 09:30:03
이름은 당대의 명칭인 '숙청문'(肅淸門)이 아닌 중종 이후 문헌에 등장하는 '숙정문'으로 써 달았다. 도심 한복판 대로에 자리한 다른 사대문과 달리 산 중턱에 있다 보니 가는 방법도 복잡하다.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내려 1111번이나 2112번 버스를 타고 '명수학교 정류장'에...
법무법인 우송 김윤권 변호사가 말하는 토지수용 보상금 증액 ‘A to Z’ 2017-10-25 10:16:35
결국 A 중종은 수용대상토지의 보상금액이 지나치게 낮게 산정되었으므로 법원감정인에 대한 감정촉탁 결과와 이의재결에서 정한 보상금의 차액만큼 보상금의 증액을 청구했다. 위 사례는 법무법인 우성 김윤권 변호사가 원고인 A중종의 변론을 맡은 사건이다. 해당 소송에서 법원은 이의재결감정과 법원감정을 비교한 뒤...
[천자 칼럼] 밀소주·밀맥주 2017-10-24 18:05:38
《중종실록》에는 소주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아져 쌀 소비가 늘고 있다고 적혀 있다. 성종 21년(1490년) 사간(司諫) 조효동은 “세종 때는 사대부 집에서 소주를 구하기 힘들었는데, 요즈음은 보통의 연회 때도 소주를 사용하고 있어 비용이 많이 드니 금지하는 것이 좋겠다”고 왕에게 진언하기도 했다.증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