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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연금특위 전원사퇴…"미래세대에 부담 전가" 2025-03-21 18:02:06
대표는 “여야는 소득대체율 43% 인상으로 미래 세대에 927조원의 부채라는 큰 선물을 선사했다”며 “보험료도 올라 젊은 사람들은 평생 내야 할 보험료가 생애 수천만원이 증가했지만 연금 고갈 시기는 겨우 9년 연장돼 노인이 됐을 때 연금이 고갈되는 것은 매한가지”라고 주장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취재수첩] 청소년 건강 다 잃어야 액상담배 규제할 건가 2025-03-21 17:56:35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경제재정소위원회에서는 법안이 통과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 이유다. 그런데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 논의는 여전히 원점이다. 국회는 또 정부 탓을 하고 있다. 기재부는 ‘합성니코틴을 판매하는 사업자는 앞으로도 합성니코틴만 판매해야 한다’는 문구를 법안에 넣어야 한다는 의견을 국회에...
남은건 구조개혁…자동조정장치 등 쟁점 산적 2025-03-20 17:47:44
한다”며 “다층연금체계를 완성해 전체적 보장성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명예연구위원도 “이번 합의안은 지금까지 적게 내고 많이 받아온 세대의 기득권을 공고하게 하는 조치일 뿐”이라며 “자동조정장치를 반드시 적용해야 한다”고 했다. 정소람/최형창 기자 ram@hankyung.com
與 "지방주택 사면 2채든 3채든 중과세 폐지" 2025-03-18 17:27:42
쉽지 않다는 평가가 많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지방 주택을 매입할 때 이미 양도소득세 중과가 완화돼 있고 종부세도 크게 완화됐다”며 “추가 완화 방안을 검토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다만 “구체적인 안이 나오면 들여다보겠다”며 여지를 남겨뒀다. 정소람/한재영 기자 ram@hankyung.com
바이든 임기말 韓에 민감국가 '대못'…"원자력·AI 협력 차질 우려" 2025-03-16 18:34:06
지정국가 목록 Sensitive and Other Designated Countries List(SCL). 미국 에너지부가 미국 안보를 위협하는 국가를 지정해 특별 관리하는 목록. 이 목록에 오른 국가의 국민은 에너지부의 첨단기술(원자력, 핵무기 기술, 인공지능 등) 접근과 미국과의 연구 협력이 제한된다 이현일/정소람 기자 hiuneal@hankyung.com
숨죽인 尹…선고 전까지 외부활동 자제모드 2025-03-16 18:10:14
헌재 심판에 승복하는 여야 지도부의 공동 기자회견을 제안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공식 입장은 헌재의 판단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것”이라며 “윤 대통령도 지난번 최종 변론 때 그런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여야 '받는 돈 43%' 극적 합의했지만…연금특위 이견 여전 2025-03-16 18:09:52
지원 범위를 두고 당정 간 의견이 엇갈린다. 출산 크레디트는 어디까지 적용할지도 관건이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첫째 자녀부터 크레디트를 10년씩 적용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국회 복지위 여야 간사와 정부 관계자는 실무협의를 위한 회동을 추진했으나 이 역시 무산됐다. 정소람/최해련 기자 ram@hankyung.com
野 "자동조정장치는 수용 불가"…구조개혁 동력 상실하나 2025-03-14 18:15:09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 국민의힘 의원은 “모수개혁안이 그대로 처리되면 적립금 소진이 9년 미뤄지지만, 미래 세대 부담은 크게 줄지 않는다”며 “그렇지 않아도 구조개혁을 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는데 한 번 모멘텀을 잃으면 당분간 표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정소람/최형창 기자 ram@hankyung.com
국민연금 2년 뒤부터 적자…與野 양보로 마지막 '1% 간극' 좁혔다 2025-03-14 17:52:27
구성을 위한 합의문구에서도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합의문에 논의 사항을 ‘합의 처리한다’는 문구를 넣을지를 두고서다. 국민의힘은 합의 처리를 명문화해야 한다고 요구하지만, 민주당은 연금특위 위원장을 국민의힘이 맡는 만큼 이런 문구가 불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최형창/정소람 기자 calling@hankyung.com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43%' 전격 합의 2025-03-14 17:49:51
소득대체율이 바뀌면 2007년 이후 18년 만에 모수개혁이 이뤄진다. 여야 논의가 자동조정장치 도입 등을 놓고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 국민의힘은 추후 구조개혁을 논의할 때 자동조정장치 도입을 협의하겠다고 했지만, 민주당은 자동조정장치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최형창/정소람 기자 ca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