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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 노렸다…'택배 절도' 기승 2025-01-25 14:16:08
돌아다니며 소 갈비탕 아이스박스, 사과, 음료수 택배물 등을 훔친 이 아파트 주민 2명을 체포하기도 했다. 대전서부경찰서는 '택배 절도는 범죄입니다', '징역 6년 이하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 범죄예방 문구를 넣은 박스 포장용 테이프와 홍보 스티커를 별도로 제작해 지역 내 우체국과 우편취급...
"밥도 주고 치료도 공짜"…일부러 범죄 저지르는 노인들 2025-01-20 21:56:16
만난 백발의 81세 여성 A씨는 식료품을 훔친 혐의로 복역하고 있다. A씨는 "이 교도소에는 좋은 사람들이 있다. 아마도 이 삶이 저에게는 가장 안정된 삶일 것"이라고 했다. 법무부 교정본부가 발행하는 월간교정에 따르면 도치기 교도소는 정원 655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일본 최대급 규모의 여자교도소다. A씨는 60대 때...
"너무 배가 고파요"…흉기 들고 편의점 들어가 김밥 훔친 20대 2025-01-19 14:07:13
김밥 등을 훔쳐 달아난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이진재 부장판사)는 특수강도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5월 26일 오전 4시 10분께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점원 40대 B씨를 미리 준비한 커터칼로 위협하고 총...
"배고파서" 흉기 협박해 김밥 훔쳐 달아난 20대 결국 2025-01-19 09:30:02
김밥 등을 훔쳐 달아난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이진재 부장판사)는 특수강도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5월 26일 오전 4시 10분께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점원 40대 B씨를 미리 준비한 커터칼로 위협하고 총...
선 넘는 머스크…뿔난 獨 국방부 "X 더는 안 쓴다" 2025-01-17 17:57:39
보훔·하일브론 등 지방자치단체가 X 보이콧에 동참했다. 독일 국민 사이에서도 머스크 CEO의 정치적 발언에 불만이 커지고 있다. 여론조사업체 유고브가 지난 13일 시행한 조사에 따르면, 머스크 CEO의 독일 정치 개입 시도가 ‘수용 가능하다’는 응답은 13%에 그쳤다. 반면 ‘용납 불가능하다’는 의견은 73%로 높았다....
대만, 4년 9개월 만에 사형 집행…인권단체 "충격적 사건" 2025-01-17 14:15:46
10월 전 여자친구 왕씨로부터 훔친 20만 대만달러(약 838만원)에 대한 상환 독촉에 불만을 품고 왕씨의 어머니와 왕씨를 차례로 살해해 2017년 7월 사형 선고를 받았다. 이날 타이베이 구치소 인근에서는 이번 집행과 관련한 찬반 집회가 동시에 열렸다. 사형제를 지지하는 시민들은 '살인은 목숨으로 죗값을 치러야...
머스크 정치개입에 뿔났나…독일 국방부 X 중단 2025-01-17 00:12:02
훔·하일브론 등 각급 지방자치단체도 엑스 보이콧에 동참했다. 머스크는 엑스에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를 "바보",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을 "반민주적 폭군"이라고 지칭했다. 그러나 연방정부는 이런 조롱도 표현의 자유에 해당하며 엑스는 시민과 소통에 필요한 플랫폼이라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숄츠 총리는...
'두 눈물'과 '두 늑대' 이야기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5-01-14 17:31:22
빵 한 덩이를 훔친 죄로 감옥에 갇히며 오열하는 장면이다. 그는 무거운 쇠사슬을 차고 감옥 마당의 땅바닥에 앉아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고통스럽게 운다. 굶주림에 지친 누나와 어린 조카 일곱은 이제 어떻게 하나. ‘톱으로 밑동이 잘린 어린나무의 한 줌 나뭇잎들’로 흩어지겠지…. 법은 가난한 사람에게 왜 이리도...
"수법 매우 불량"…압수금 3억 훔쳐 주식 투자한 경찰 결국 2025-01-14 16:14:50
경찰관인데, 형사사건 증거로 사용되는 압수물을 훔치거나 횡령해 형사사법업무를 심각하게 방해했다"며 "수법이 매우 불량하고 횡령한 현금 규모가 상당하며 범행기간도 길다"고 지적했다. 정 경사는 지난해 6~10월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으로 근무하며 압수물 창고 속 현금 3억 원을 20차례에 걸쳐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
[책마을] 규칙은 엄격해야 할까, 융통성이 있어야 할까 2025-01-10 17:20:03
빵 한 덩어리를 훔친 가난한 사람이고, 굶주린 데다 일자리도 구할 수 없었다면 어떨까. 법의 엄중함으로 처벌해야 할까, 자비의 이름으로 예외를 인정해야 할까. 이는 수 세기 동안 도덕철학자, 신학자, 법학자, 소설가를 괴롭힌 문제였다. 얇은 규칙의 일종인 컴퓨터 알고리즘도 이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다.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