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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기업 외치더니…野, 끝내 상법개정 처리 2025-03-13 17:52:09
상장·비상장사 가릴 것 없이 모두 적용되는 상법 개정 대신 상장사를 규율하는 자본시장법을 핀셋 개정해 소액주주 보호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인수합병(M&A), 핵심 사업부 물적분할 등 과거 소액주주 피해 문제가 불거진 사례를 바탕으로 규제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한재영/정소람 기자 jyhan@hankyung.com
민주, 상속세법 패스트트랙서 제외…여야 합의 초읽기 2025-03-11 18:09:30
상속인이 각각 물려받은 재산을 기준으로 과세하는 방식이다. 현재는 상속재산 전체를 기준으로 과세하는 유산세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여당 내에선 배우자 등 피상속인을 특정하기 쉽도록 유산취득세 전환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지만 야당은 이에 반대하고 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홈플러스·고려아연 사태 속…국세청, MBK 세무조사 착수 2025-03-11 17:34:18
증인으로는 김 회장과 김광일 MBK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대표, 금정호 신영증권 사장, 강경모 홈플러스 입점협회 부회장 등이 채택됐다. 정무위 관계자는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돌입과 관련해 배임행위 여부를 집중 질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다은/정소람 기자 max@hankyung.com
尹석방 후 거세진 정쟁…국정협의회 30분만에 파행 2025-03-10 17:53:46
폐 지급을 포함한 35조원 규모의 ‘슈퍼 추경’을 주장하고 있다. 국민의힘 고위 관계자는 “추경에 대해서는 그래도 공감대가 있어 조만간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도 “탄핵 선고를 앞두고 민주당이 장외 투쟁 등을 강화하면 논의가 더욱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소람/정상원 기자 ram@hankyung.com
與 "현명한 판단 환영"…野 "내란수괴 석방 결정 웬말" 2025-03-07 17:51:49
“법원 결정은 헌재의 윤석열 탄핵심판과는 전혀 무관하다”며 “탄핵심판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검사 출신인 박균택 민주당 의원은 “법원의 결정은 구속 기간에 대한 법원과 검찰의 해석상 문제”라며 “윤 대통령의 탄핵 사유와는 무관하다”고 했다. 한재영/정소람/최해련 기자 jyhan@hankyung.com
의대생 3월 복귀땐 '내년 증원 0명'…당정, 조건부 수용 2025-03-06 18:03:07
반발 심리도 강하다. 의료계 한 관계자는 “선후배 관계가 학교, 사회로까지 이어지는 의대 특성상 학생들이 얼마나 학교로 돌아갈지는 두고 봐야 한다”면서도 “의대생도 힘들게 공부해 꿈을 이루고자 하는 주체인 만큼 자신의 교육받을 권리를 되찾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남정민/정소람 기자 peux@hankyung.com
野, 상속세 18억 공제에…당정 "75년 된 과세체계 싹 바꾸자" 맞불 2025-03-06 17:55:47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자산 상위 10%의 초부유층이 내는 상속세가 상속세수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며 “과세표준을 낮추는 방식으로 상속세 개편안이 시행되면 상당수 중산층이 세 부담에서 벗어나지만 상속세 수입 감소분은 1조~2조원으로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정영효/정소람 기자 hugh@hankyung.com
여야 '상속세 감세 전쟁' 시작됐다 2025-03-06 17:53:29
은행법, 가맹사업법 등과 함께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해 처리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정부와 여당은 1950년 도입한 과세 체계 자체를 바꾼다는 방침이다. 유산취득세로 전환하면 세 부담 완화와 함께 상속 재산을 자녀들에게 균등하게 분할하는 효과가 있다. 정영효/정소람 기자 hugh@hankyung.com
포스코 간 與 "철강산업지원법 발의"…李 우클릭 '견제구' 2025-03-05 17:52:49
척박한 토양에서 1968년 정부 주도로 만든 자랑스러운 기업으로 제 발로 서게 됐을 때 정부가 정부 지분을 정리, 민영화를 통해 홀로서게 만들었다”며 “정부가 투자해 뿌리를 내리게 한 뒤 민영화를 통해 국제 경쟁력이 생기도록 하는 것이 정부 차원 투자의 정석”이라고 지적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K-엔비디아' 발언 집중 포격하는 與 "이재명식 약탈 경제" 2025-03-05 10:22:31
이 대표를 직격했다. 최 의원은 "황금알 낳는 거위 같은 이야기인데 아니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상상하고 벌써 그 거위를 키울 생각보다는 거위 배를 가를 생각부터 하는 것 아니겠냐"며 "이재명 대표나 이재명의 민주당식의 정책으로는 이런 엔비디아 같은 걸 키울 수가 없다"고 꼬집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