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윤건수 대표 "독이 든 성배 된 AI 시장…0.1%에 투자한 자본가만 살아남는다" 2025-12-23 15:52:33
투자자만이 살아남는 극단적 양극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승자가 될 0.1%의 기업이 아닌 다른 기업에 투자하는 자본가들은 크게 무너질 공산이 크다는 게 그의 관측이다. 윤 대표는 “과거처럼 골프장에서 인맥을 쌓아 딜을 따내는 시대는 끝났다”며 “심사역들이 기술 트렌드를 치열하게 공부하고, 남들이 보지...
"러, '우크라전' 5년차 내년에는 경제위기 직면할수도" 2025-12-23 10:46:09
"금융위기는 가능하다. 미지급 위기가 일어날 수 있다"며 "전쟁이 계속되거나 심화하는 상황은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WP에 말했다. 고위 외교관들과 가까운 한 러시아 학자는 "경제 문제의 확대가 사회적·정치적 문제로 이어지지는 않겠지만, 내년은 이 군사 작전에서 처음으로 어려운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사이모 스캔들, 홍진영까지...사진 공개에 "친분 없다" 2025-12-23 09:31:55
아이엠에이치는 "이씨와 홍진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팔로우 관계도 아니었으며 친분도 없다"고 덧붙였다. 방송인 박나래를 시작으로 샤이니의 키, 입짧은햇님 등 여러 스타가 의료인 면허가 없는 이씨로부터 불법 의료 서비스를 받았다는 논란이 일어 잇달아 활동 중단을 선언하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다....
수조원 오가는 국제중재, 최고의 스토리가 이긴다 [한민오의 국제중재 프리즘] 2025-12-23 07:00:02
'언제(시간)' '어디서(공간)' 일어난 일인지, 그 일은 '누가(사람)' 했는지 맥락이 있어야 정보를 저장하려 하고, 그렇지 않으면 저장하지 않고 날려버린다고 한다. 여기서 정보에 시간, 장소를 입히면 바로 이야기가 된다. 즉 정보를 스토리 형태로 전달해야만 우리 해마가 '이 정보는 중요한...
[우분투칼럼] G20 가치 외교가 멈춘 자리: 각자도생 향하는 아프리카 2025-12-23 07:00:02
회의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태는 아프리카가 어렵게 확보해온 글로벌 거버넌스 참여 공간이 서구의 정치적 계산에 따라 언제든 흔들릴 수 있음을 드러냈다. 요하네스버그의 '빈 의자'와 마이애미의 '폴란드 초대' 선언은 그 흐름을 그대로 보여준다. ◇가치 외교의 붕괴…빚·불평등의 그림자 이번 G20에서...
"당당하게 버티고 일어서라"…'K아웃도어' 산증인의 한마디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12-23 06:36:11
‘한계에 부딪혀 일어설 용기를 잊은 젊은 경영인에게’라는 부제가 달려 있습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을 보면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그냥 쉬는’ 청년이 70만 명에 달한다는 통계도 나오지 않습니까. 취업이 어렵다고 느끼는 청년들까지 포함하면 200만 명 가까운 젊은 세대가 진로 문제로 흔들리고 있다고 봅니다. 이...
라멘 한 그릇에 일본 속으로…'담뽀뽀' 40년 만에 한국 개봉 2025-12-22 18:40:28
죽어가던 여자는 퀭한 눈으로 벌떡 일어나 초인적인 힘으로 주방에서 볶음밥을 만든다. 프라이팬째 밥을 가져와 네 식구가 맛있게 먹는 것을 지켜보다가 그녀는 갑자기 다시 죽는다. 이 우스꽝스러우면서도 ‘괴랄’한 에피소드는 마치 당시의 일본 사회가 지닌 다소 변태적이고 변칙적인 상황을 풍자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360도로 마주한 역사,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호평 이어가 2025-12-22 16:11:19
쉽게 자리에서 일어날 수 없었다”, “역사를 이렇게 가까이서 느껴본 건 처음이다.” 360도 구조의 무대는 관객을 ‘관람자’가 아닌 ‘증인’으로 만든다. 특히 여옥의 재판 장면에서 관객은 객석에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마치 그 시대의 방청객이 된 듯한 감각을 경험한다. 배우와 눈을 마주치는 거리에서 울려 퍼지는...
늘어나는 무전공 선발…대학 '지도 역량' 시험대 2025-12-21 18:24:47
현상이 일어난 학과에도 부담이 되고 있다. 노 학장은 “학생의 선택권만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 차원에서도 부분적 선발권을 허용해야 한다”며 “학점을 통해 선발할 경우 ‘입시 2라운드화’가 될 수 있는 만큼 학점이 아닌 선발 지표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전공자율선택제가 확대되면서 학교 차원...
정희원 '카톡 대화창' 공개…결박·주인 등 '외설적' 표현 반복 2025-12-20 20:59:53
요구를 들어주지 않거나 폭로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암시했다고 설명했다. 일종의 가스라이팅이다. 이에 대해 정 대표 측은 "여성에게 보낸 소설은 정희원씨가 아닌 AI가 쓴 것이고, 위력은 전혀 없었다"며 "향후 수사기관을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