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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을 극복한 홍여진의 선택은? 썬키스트 레드 토마토 라이코펜 2014-10-22 14:00:00
유방암으로 건강을 잃은 이후, 지중해식 토마토 요리를 즐기고 있고, 친구들이나 연예계 지인들에게도 토마토 섭취를 강조하고 있다. 또 암은 걸렸을 때 후회해도 소용없고, 오직 꾸준한 관리와 식습관 개선만이 건강한 중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전하면서 ‘나 같은 토마토 메니아’도 매일 이렇게 챙겨먹기는 정말...
왜 다이어트에 실패했을까? - 5가지 잘못된 다이어트 상식 2014-10-21 15:53:48
포도당으로 바꿔서 사용한다. 부실한 식사로 인해 몸이 필요로 하는 단백질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지방뿐 아니라 근육단백도 줄어들게 된다. 근육량이 줄어들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므로 아무리 적게 먹어도 체중이 쉽게 빠지지 않고 조금만 더 먹어도 쉽게 살이 찌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2. 기름진...
메이필드 호텔, 지중해식 미각여행 프로모션 2014-09-03 17:02:10
여러 나라들의 전통메뉴를 선보이는 ‘지중해식 미각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따뜻한 와인을 뜻하는 프랑스의 전통 음료 뱅쇼와 스페인의 핀초, 타파스 등 이탈리아, 그리스의 독특한 소스 맛과 향을 살린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전복, 꽃게, 키조개, 새우 등이 들어간 ‘지중해식 해산물...
서구화된 식습관, 전립선비대증 발병률 높인다 2014-08-01 05:37:31
최근 '지중해식 식단이 심장 건강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맥마스터대학 연구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채소와 견과류를 많이 먹는 식습관 혹은 과일과 채소, 생선을 많이 섭취하는 지중해식식습관이 심장병 발병률을 낮춘다는 것. 반면 흰 빵과 같은 정제된 탄수화물, 쌀, 파스타 등...
생생정보통에 소개된 카페 맛집 어디? 2014-07-16 21:05:00
중에서도 지중해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한 인테리어의 브런치 카페가 주목을 받고 있다. 스타 셰프 박정훈의 노하우가 녹아 있는 카페 더 메드(대표 권경렬)는 시원하고 깔끔한 분위기에서 좋은 재료로 만든 이색 브런치를 맛 볼 수 있는 곳이다. 카페 더 메드 책임 총괄을 맞고 있는 박정훈 셰프는 “기존 카페와는...
[항공사 관광청 소식] 미스투라, 맛 여행으로 떠나는 페루 등 2014-07-14 07:00:57
음식을 즐기자’라는 주제로 열린다. 지중해식 다이어트, 슬로푸드 운동 등 세계의 참살이 트렌드를 반영한 음식이나, 페루의 다양한 식재료를 재조명하는 자리다. 축제에서는 음식 시연 뿐만 아니라 요리경연, 강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35만명 이상이 미스투라 축제에 참가했고, 올해는 ...
올림포스 산 아래 에메랄드 빛 바다…神의 한수, 터키 안탈리아 2014-07-07 07:00:55
안은 상쾌한 바람이 가득하다. 지중해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터키식 요거트 음료인 아이란을 마시는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청량하다.직접 만난 터키는 기대를 웃돈다. 아름다운 지중해를 끼고 있는 터키 남서부에서 마주치는 풍경은 황홀하다. 아름다운 자연 덕일까. 휴가를 보내는 사람뿐 아니라 일하는 직원들조차...
지방을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 2014-06-25 02:25:48
고지방식, 지중해식)에 따른 체중 감량을 비교한 연구에서도 하루 총 칼로리의 30~40% 정도를 지방으로 섭취하는 지중해식이 가장 효과가 좋았다는 발표가 있었다. 또한 과거 대사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지방을 30% 이내로 제한한 식이와 지중해식이의 효과를 비교한 연구에서도 지방제한식이 보다 지중해식이에서...
방배동 해산물 프렌치 레스토랑 '앙티브', 나만의 코스요리로 지중해의 풍요를 품다 2014-05-24 18:05:02
장식…바닥 중앙은 푸른빛 타일 고객에게 보는 즐거움도 [ 김선주 기자 ] 앙티브는 프랑스의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주에 있는 인구 8만명의 작은 도시다. 화초·오렌지·올리브 등 원예의 중심지이자 지중해에 접해 있는 대표적인 휴양지다. 화가 클로드 모네가 1888년 ‘앙티브의 아침’이란...
디자이너 지망생 출신 조성범 셰프 "'프렌치 레스토랑=육류'라는 틀 깨고 싶었죠" 2014-05-24 18:00:03
식 곳곳에 투영됐다. 지중해의 푸른 바다를 연상케 하는 타일 장식, 석양이 질 무렵 켜면 어스름하면서도 따스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조명 등을 섬세하면서도 세련되게 배치했다.생선 뼈다귀 모양인 앙티브의 로고도 조 셰프가 직접 선택했다. “미국 유학 시절 벽에 그려진 그래피티 아트에서 영감을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