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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배임죄 폐지' 위한 특례법 만든다 2025-12-11 17:54:58
묻지 않는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최근 민주당이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주주로까지 넓히는 상법 개정안을 처리하면서, 경제계에선 배임죄 적용 범위가 확대돼 경영활동이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특례법 형태로 배임죄 대체입법이 이뤄지면 특례법에만 이 같은 면책조항을 포함하면 돼 복잡성이 크게 줄어든다....
"별" 볼 일 없다면…오라, 이곳으로 2025-12-11 17:23:40
모든 선택은 천문대를 대중이 우주를 가장 생생하게 체감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그의 철학에서 비롯됐다. 도시의 불빛 아래에서도 밤하늘은 여전히 인간의 감각을 깨우고 우리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다시 묻게 한다. 크루프 관장은 천문대를 “그런 질문을 기억하게 하는 장소”라며 “사람들이 우주를 바라보는 일을...
스킬만 있는 '칼 잡은 원숭이' 안돼…칼보다 책부터 잡은 요리사 2025-12-11 16:55:58
맞지 않아 캐주얼한 업장의 헤드셰프로 들어가 봤어요. 사장님이 요식업 경험이 없어 메뉴 개발부터 직원 채용, 운영까지 사실상 모든 걸 제가 맡았어요. 빵, 패티, 소스도 직접 만들며 파인다이닝에서 배운 운영 방식을 적용했더니 가게가 잘됐고요. 1년 반 동안 운영을 책임지면서 ‘나도 사업을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갑자기 나를 찾는 팀원은···‘십중팔구’다 [장헌주의 Branding] 2025-12-11 16:29:11
다하는지는 자문해 볼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 대기업 못지 않는 기업 성장성을 피력하며 영입한 사람들이 어떠한 이유로든 떠날 때 조직이 보여주는 헤어지는 과정(프로세스)과 태도는 대기업과 견줄만하다고 자신할 수 있을까. 조직에 대한 사람들의 불만이 곪아 터질 때까지 방관하기, 경영난으로 회사를 떠나는 구성원이...
'조각도시' 지창욱 "도경수, 연기할 때 눈 돌아…무섭더라" [인터뷰+] 2025-12-11 15:55:57
지창욱)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다. 오상호 작가가 집필한 영화 '조작된 도시'가 시리즈로 창조되면서 새롭게 확장된 세계관을 가진 이야기다. '평범한 일상을 살던...
美, 베네수 연안서 '제재국 원유 수송' 유조선 나포…긴장수위↑(종합3보) 2025-12-11 15:38:19
투입됐다고 보도했다. 건조된 지 20년 된 해당 유조선의 명칭은 '스키퍼'(The Skipper)이며, 작전은 유조선이 베네수엘라의 항구를 막 떠난 직후인 이날 오전 6시께 시작됐다고 CBS는 전했다. 조 바이든 행정부때인 2022년 이란 및 헤즈볼라(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와의 연관성 때문에 미국 정부의 제재 대상이...
'꿈의 여행지'가 어쩌다가…가족 여행 준비하던 직장인 '멘붕' [트래블톡] 2025-12-11 11:06:28
지 모르겠다"는 볼멘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4인가족 미국 여행 가려면 1000만원은 든다 여행 비용도 매년 치솟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의 체감도가 크다. 스카이스캐너에서 다음 달 19일~24일 인천-뉴욕 왕복 항공권을 검색한 결과 최소 금액은 1인 약 207만원. 미성년 자녀 2명 포함 4인 기준 830만원이다. 비교적...
[한경에세이] 플랫폼과 은퇴자의 아름다운 동행 2025-12-10 18:27:48
은퇴 후 자존감을 지키고 가족 내 위치를 든든하게 재정립해 주는 길이 된 것이다. 막막한 노후의 바다에서 택시라는 배를 띄운 은퇴자에게 공정한 플랫폼은 망망대해의 등대이자 길을 잃지 않게 돕는 든든한 내비게이션이 돼야 한다. 은퇴 후에도 세상과 연결돼 씩씩하게 살아가는 기사들을 돕는 일이야말로 플랫폼의 존재...
신지애 "은퇴는 먼 미래의 일…골프에 더 미치고 싶어요" 2025-12-10 18:09:23
가볍지 않았다. 신지애는 10일 서울 압구정동 메드캐토스 본점에서 진행한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힘든 한 해였다”고 말하며 웃었다. 특히 지난여름은 그에게 긴 터널이었다. 신지애는 “어두운 터널 안에 갇힌 느낌이 들 정도로 힘든 시간이었는데 가을쯤부터 다시 감을 찾기 시작했다”며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 기회를...
[이소연의 시적인 순간] 내가 가장 먼저 안 '첫눈' 2025-12-10 17:46:36
만든 뜨개질 모임인데, 요즘은 이렇게 딴짓하느라 바쁘다. 셋이서 놀이 삼아 작고 귀여운 콘테스트를 개최하기 시작했다. 늦가을엔 구례 화엄사 가는 길에 주운 낙엽으로 ‘낙엽 콘테스트’를 열었다. 하물며 첫눈인데, 그냥 지나칠 순 없었다. “첫눈 기념 작은 눈사람 만들기 어때?” 눈사람도 추위를 껴입는 사람.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