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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붕괴 위기…'정책 패키지'로 방어 나선 보건복지부 2024-02-27 15:42:09
1세 미만 소아가 일반병동에 입원했을 때 수가 가산율을 기존 30%에서 50%로 확대할 방침이다. 병의원급 신생아실·모자동실의 입원료는 50% 인상하고 소아 중환자실 입원료도 높인다. 진료 양에 따라 수가가 매겨지는 행위별 수가제도 보완하기로 했다. 지금과 같은 구조에선 진료행위의 난이도, 위험도, 시급성, 대기시간...
'번아웃' 다가오는 의료현장…'대란' 막을 협상 시작되나 2024-02-27 05:04:52
왔는데, 응급실에서만 7~8시간을 대기했고 암 병동에 입원하는데도 꼬박 하루가 걸렸다"고 속상해했다. 환자들의 불편 사례가 쌓여가는 만큼 현장에 남은 의료진의 체력 역시 한계에 다다른 상태다. 전남대병원의 경우 일부 중환자실 전문의들이 피로감에 '번아웃'을 호소해, 이탈 전공의 일부가 복귀한 것으로...
의료현장 대혼란…말기암 환자도 응급실 뺑뺑이 2024-02-26 18:38:55
암병동 입원까지 꼬박 하루가 걸렸다. 이 병원 응급실에는 원래 의사 10명이 근무했는데, 현재는 2명만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공의 이탈이 길어지자 남은 의료진은 극심한 번아웃을 호소하고 있다. 현장 상황이 심각하지만 정진행 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의료대란이) 뭐가 빚어졌는지...
"의사가 없어요"…응급실 찾아 헤매던 80대 사망 2024-02-26 13:03:27
암 병동, 중환자실 또한 전공의 사직 사태 이전보다 수술 대기 기간이 전반적으로 길어지고 있다는 것이 병원들의 설명이다. 전공의 이탈뿐만 아니라 전공의 수련을 위해 병원으로 와야 할 신규 인턴들의 임용 포기, 전공의의 자리를 메우고 있는 전임의들의 재임용 포기 마저 속출하면서 의료현장의 위기감도 최고조에...
지방 병원 간호사 "인턴 없어서 원래 내가 다 했다" 울분 2024-02-23 15:24:36
등 튜브 관리, 병동 내 교수 아이디를 이용한 대리처방 등을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초진 기록지와 퇴원 요약지, 경과 기록지, 진단서 등 각종 의무기록 대리 작성과, 환자 입·퇴원 서류 작성을 강요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의료 공백으로 환자안전도 크게 위협받고 있다. 간호협은 "심정지가 온 환자에게 당장 응급 약물을...
"의사 대신 수술 봉합·대리처방"…간호사 불법진료 위기 2024-02-23 11:12:56
등 튜브관리, 병동 내 교수 아이디를 이용한 대리처방이 있었다. 이와 함께 초진기록지, 퇴원요약지, 경과기록지, 진단서 등 각종 의무기록 대리 작성, 환자 입·퇴원 서류 작성 등도 간호사들에게 강요하고 있었다. PA간호사의 경우 16시간 2교대 근무 행태에서 24시간 3교대 근무로 변경된 이후 평일에 밤번 근무로 인해...
"전공의 대신 가운 입고 일하는 간호사들"…'PA 간호사' 합법화 될까 2024-02-22 07:58:27
성명을 통해 "환자가 줄어든 병동의 간호 인력에게 연차사용을 권하는 등 긴급한 스케줄 조종도 종용되고 있다"며 "간호사들에게 의사 업무를 전가 시켜 불법의료를 조장하고 있고 주 52시간 이상 노동을 요구하며 근무시간 변경 동의서를 받는 병원도 있다"고 문제를 지적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빅5 응급실 '빨간불'…"의사 없다, 딴 병원 가라" 2024-02-21 18:10:20
층 병동 환자들은 수술이 취소된 경우가 많다”며 “파업 전보다 병실이 절반 이상 비었다”고 전했다.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경기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응급실 뺑뺑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경기소방 소속 119대원은 고양의 한 대형병원으로 응급환자를 이송하려다가 인천으로 구급차 방향을 돌렸다. 이 병원이...
[단독] 1시간 넘게 '응급실 뺑뺑이'…이대론 열흘도 못 버틴다 2024-02-21 16:52:19
층 병동의 환자들은 수술이 취소된 경우가 많다”며 “파업 전보다 병실이 절반 이상 비었다”고 전했다.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수도권 지역에서는 이미 ‘응급실 뺑뺑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경기소방 측 119대원은 고양의 한 대형병원으로 응급환자를 이송하려다 인천으로 구급차의 방향을 돌렸다. 해당 병원이...
전공의 '집단사직' 첫날, 혼돈의 '빅5 병원'…속 타는 환자들 [현장+] 2024-02-20 14:13:41
수술 병동에서 문제가 되고 있었다. 위암에서 폐암으로 전이가 된 40대 조카를 데리고 경남 진주에서 찾은 50대 부부는 갑작스러운 수술 지연 통보를 받았다며, 3일간 입원하기로 한 일정이 전면 취소됐다고 전했다. 이들은 "의료진에 왜 수술이 늦어졌냐고 물으니 그냥 '늦어졌으니 기다리세요'라는 말만 했다"며...